광주 대구간 철도

-지리산 산악철도

 

등등이 남원시민이 남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추구하는바며, 또한 다른 자치단체와 그나마 따라가고자 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염원이다. 그런데 어떤 것도 그토록 논란이 되었는데도, 실천된바는 없다. 오히려 처음 계획을 가졌을때 보다도 좋은 상황은 아닌 것이다...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남원을 떠나는 사업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광주 대구간 철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다. 
역시 공공의료대학원이나 산악철도 역시 거론된 사항들이다... 공공의료대는 중앙정부에서까지 거론된 사항인데도, 지금은 남원으로 확실히 온다는 계획마저도 색깔이 바랜듯해 보인다는 점이다. 참 안타까운 일들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