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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0 01:36
간단한 라이트 시설 하나 하는 데도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한다 해서야.....
 글쓴이 : 가람기자
조회 : 71  

간단한 라이트 시설 하나 제대로 못한다 해서야.....
지난해 광한루원 앞의 뚝길에 서치라이트를 시설 했다. 그 모양새가 주변 환경이나 조건을 고려 한다면 적절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관광이나 평소 효과를 가져 오기 위해서 했다면 디자인이나 여건 등을 고려해서 상당한 고민을 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튼 모양새나 시설에 대해서는 인적이 드문 산속이나 농가의 가축을 기르는 곳의 시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남원시에서는 관광지라는 차원에서 보았을 때 충분하다고 생각했겠지만.... 관점의 차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더 이상 거론치 않는다 하더라도... 시설의 기능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최소한 불을 밝히는 시설이라면 불이 들어 오는데에는 정상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시설을 하고 불을 밝히자마자 불량이 하나둘이 아니다., 첫날 6개가 불이 안 들어 오더니 그 다음날은 26개나 안 들어 온다.
이곳 페북에 지적을 해서 올렸더니 10월이 완공날이라고 하며 보완 하겠다고 한다. 10월이 되어서 왜 아직 불을 안밝히냐고 했더니 12월까지 완공이라고 한다. 그러고선 불을 꺼버리고 언젠가 불을 밝혔는데, 또 여러개가 안 들어 오더니 어제 부터 다시 불을 밝혔다.
그런데, 수개월간 고치고 보완 한다던 라이트가 어제 밝혔는데, 지금도 2개가 안 들어 오고 있다. 아마 비오는 날 방수가 안되어서 증기가 나오는 것 까지 있었으니... 그 부분은 비가 와 봐야 문제점이 없는가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하튼, 어제 밝힌 라이트가 2개가 불이 꺼져 있음을 보면 , 한달뒤 두달뒤 제대로 불이 들어 온 것이 얼마나 될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저렇게 A/S 기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릴 것이다. 그때 가서 A/S 기간 끝났다고 하면 그것으로 책임이 없다는듯 하는게 그간의 남원시식이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뭘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간 수십년간 곳곳을 검토해보며,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을까.. 정말 개인의 일이라면 저렇게 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간단한 전구에 불을 밝히는 것도 조건이나 여건 등 상황에 적절성 정도는 아예 기대를 못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시설에 대한 문제점이나 하자 정도는 확실하게 확인되어야 되지 않는가...
안되면 문제제기나 하자 보수 시설비 중단 등으로 결제를 멈추웠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시설 완공일 전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도 이러한 부분들이 깔끔하게 처리가 안된다면 관리 감독이나 또한 제도상으로도 문제가 있음이 아닌가...
하튼 간단한 불을 밝히는 정도의 시설에서도 깔끔한 처리가 안된다면 과연 각종 난이도가 높은 시설 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상적으로 업무처리가 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지.... 심히 걱정 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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