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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8 12:50
고로쇠수액 마시고, 변강쇠가 되어보자!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8  


온갖 못된 짓으로 병들어 쇠약해진 변강쇠와 옹녀!

지리산 뱀사골에서 고로쇠물 먹고 원기 회복하였다.

 


신이 준 선물인 고로쇠가 지리산 뱀사골에서 생명수를 내품기 시작했다.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수액은 우수를 전후해 해발 600이상인 뱀사골 인근에 서식하는 지름 20이상의 고로쇠나무 7만여 그루에서 채취한다.

특히,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는 해풍이 미치지 않는 지역 특성과 고지대에서 채취해 수질이 뛰어나고 단맛이 높아 전국 최고 품질로 각광 받고 있다.

한편, 고로쇠는 뼈에 이로운 물(骨利水)로 이뇨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뱀사골의 깊은 골짜기의 들독골과 백장계곡은 남녀의 질퍽한 사랑의 대명사인 변강쇠와 옹녀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강쇠와 옹녀는 온갖 못된 짓을 일삼으며, 삼남지방을 유람한다. 해도 해도 너무한 탓에 하늘이 노했음인지, 아무리 타고난 건강을 물려 받았어도 강쇠 역시 사람인지라 중병이 들어 백약이 무효다.

어느 날 주막에서 손님들의 이야기 중에서 고로쇠물이 효험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지리산을 찾게된다.
강쇠의 병이 지리산 뱀사골에서 생산된 고로쇠수액으로 병이 치료되고 원기가 회복됨은 물론, 더 좋은 건강을 찾았다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뱀사골 깊은곳에는 들독(강쇠가 고로쇠물을 마시고 병이 낳고, 원기를 회복해 들었다는 돌)이라는 마을 흔적과 들독, 경작한 흔적 등이 남겨져 있다. 

이후 강쇠와 옹녀는 계속된 난잡한 생활과 행각이 오늘날에 까지 전하고 있다. 


 


 


시스템관리자 19-02-09 00:17
 
지리산 뱀사골에서 생산된 고로쇠물이 없었다면 변강쇠는 그거 못된 망나니로 끝나게 되었겠죠...
변강쇠전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며, 남성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회자되고, 또한 변강괴전이 오늘날까지 전하게 되는데는 뱀사골의 심산유곡에서 생산된 고로쇠수액이 있었기 때문인듯 합니다.

국가적인 어려움으로 우리의 삶 역시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때에 잠시 짬을 내서 지리산 신산유곡에서 생산된 고로쇠물을 마시고, 건강과 더불어 남성을 찾아 더욱 자신감있고, 의욕적인 삶이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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