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9년 07월 17일 02시 + 즐겨찾기추가
 
작성일 : 18-12-16 17:27
옛 샘터들 왜 가치 보존을 안할까!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조회 : 72  

옛 향수를 찾거나 전통을 보면서 새로운 창의력 발휘해....

옛 시절,
마을의 우물가엔 생기가 돈다.
사람이 모이고 이야기가 흐르고, 부족함을 채워지는 공동체의 장소이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경험을 통해서 함께 정보를 공유하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주위엔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가 있고, 쉼터가 있던 곳이 우물가였다.

때론 지나는 길손이 목을 축여줄 시원한 냉수가 넘치는 장소이다.

하튼 우물은 동네 아낙들이 모여드는
아낙들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지혜를 짜내던 곳이 우물가가 아니었을까..

광한루원의 동편의 느티나무 아래에도 예전엔 시장사람들이 사용하던 남상관앞의 우물터가 아니던가..

요즘은 엣 전통시대의 모습과 환경이 부가가치를 올리는 경우들이 상당하다. 
사실 우리기 미래를 치장한다면 정말 좋은 가치를 발휘하겠지만, 그러기엔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거나 또는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하기 어렵다.

해서 옛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설을 해서 사람들의 발길을 돌리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그 가치를 파괴해 버리는 곳도 있어 주민들을 실망시키기도 한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없애 버린 경우도 있지만, 그 정서나 향수를 생각게 한다면 쉽사리 망가뜨려선 안되는 경우들이다. 또한 그곳이 역사적인 기록과 사실이 있다면....

우리고장의 대표적인 곳이 곧 고샘이 될것이다. 고지도에는 대모천(대모상) 등으로 표기되어 있는 남원의 대표적인 우물이다.



편집실 18-12-16 22:33
 
맨위의 샘은 지금도 잘 보존되어 동네사람들이 여유롭게 활용함은 물론, 길손들이 물을 마시기도 한다.
가끔은 나역시 물을 마시러 찾아가는 곳이다.
그러나 남원의 고샘은 고샘길 향수사업을 운운하며, 오히려 고샘을 파제껴 버렸다.
참으로 이해 할수 없는건 그 자리에 흙을 채우고 돌로 메워버렸음이다. 그대로 두거나 잘 활용하면 더욱 좋은 것을 돈들여 메꾸고 막고 치장하였으니 이런 기상천외한 일들을 잘 벌이는 곳이 남원시다.
편집실 18-12-16 22:37
 
남원시는 문화도시 운운하며, 남원문화는 사라져간다. 골목길 활성화를 찾으며, 골목길의 특성은 확보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권마저 파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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