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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 즈음하여] 남원문화관광 정책.....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8-03-18 (일) 16:27 조회 : 115


남원문화 어떻게 보는가?
남원문화정책 어떻게 가야 할까를 고민한다.
1회성의 상흔이 갖는 길거리 문화의 범람속에서 그 효과와 가치를 발휘하지는 못한듯 하다.
이유는 정책으로서의 바람직하다고 볼수 없기 때문이다.
남원이란 특성과 조건 그리고 남원은 예로부터 다양한 선진적인 문화의 보고였음을 생각해 보면 우리의 문화를 되살려 보다 가치있는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

남원은 지금 자본주의 사회와 산업사회의 발전 속에서 남원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정치적인 혼란 속에 있다. 다시말해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대나 조건은 문화와 관광을 뗄레야 뗄수 없는 요인이다.  남원이 갖는 자원이 문화적자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남원은 너무나 많은 명품브랜드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브랜드 마케팅에 전념하는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서 남원은 명품브랜드가 널려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위정자들이나 행정이 시대적감각이나 또한 남원의 가치를 너무나 모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시대의 흐름에 부흥하지 못한 간부들의 아닐함이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들이 추진되어야 하지만, 실행하는 행정이 주민들의 의사나 지역적인 환경적 요인들이 파악되지 않거나 소통의 부재들이 행정편익이나 탁상행정의 전형을 보이고 있으며, 형식적인 1회성사업으로 효과나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이다. 사실 일부 계층과의 짝짝꿍이 되는 무지가 계속되고 있음이다. 
 
모든 사업이나 계획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성 그리고 지역의 특성이나 여건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또한 현실성을 살리기 위한 현대적 감각에 철저해야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러한가 하는 점이다. 시대성을 살리는 노력을 했어도 그 성공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도, 어디에도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아 보이는 것은 나만이 갖는 편엽된 생각이길 바라지만, 결국 결과는 예상처럼 전혀 효과와 가치를 창출하는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는 점이다.

먼저 우리고장은 계획부터 그리고 관광정책이나 행정력에서부터 문제가 있어 보인다. 남원의 조건과는 어울리지 않거나 현실성에서 이해 할수 없는 상황들이 펼쳐진다는 점이다. 남원에서수학여행이 컨셉이 되고 있다는 것은 남원의 관광에 대해서 어떠한 고민을 하였음인지 이해하기 난해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시의 이러한 요인들이 시민이 바라는 관광과 행정이 추구하는 관광의 의미가 다르지 않는가 하는 생각속에 역시나 전국 꼴찌도시, 경쟁력 없는 남원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제 선거철이 되었다. 남원의 발전을 위하여 라는 말들이 구호성이 아니라면 최소한 남원이 나아가야할 경쟁력, 남원의 나아갈 정책 중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관광정책에 대해서 고민들이 있기를 기대 해 본다.  

지금처럼 엉터리 관광정책은 그저 실패한 정책이 아니라 무능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음이 아니던가!

요천에 철마다 바뀌어야 하고 계속 관리해야 하는 꽃길보다는 이용하는 특이한 체험기구나 혹은 지역성있는 설치물들이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엄청난 꽃밭조성이 되었지만, 사실 이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음을 보면 너무 무모한 것이 아닌가 한다. 오히려 그늘이 되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설치물들이 더 가치를 발할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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