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9월 20일 07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962건, 최근 1 건
   

우리의 민속이나 전통도 이제는 시대에 밀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2-19 (월) 03:28 조회 : 69


우리의 민속이나 전통도 이제는 시대에 밀려....

어린 시절에는 명절이면 새 옷도 생기고, 새 양발이나 새신발도 생겨서 정말 좋았다.
빨리 입어보고 신어보고 싶어서 설날을 무척 기다렸는데, 특히 설날엔 세뱃돈도 생기고, 먹을 것도 많아서 좋았다. 오늘밤(그믐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고 하여 잠을 자지 않다가 어느 순간엔가 깊은 잠에 빠져 버리곤 했다.

언젠가부터 어른이 되고선 명절만 되면 돈 걱정이었다.거래처에 결재도 해주어야하고, 고객들이나 지인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야 하고... 등등으로.... 한 고비씩 넘기곤 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이 자라고, 짝을 맺어주니 딸린 놈들도 생기다 보니 옛날과는 다르게 돈쓰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선조들 모셔야 되니 지방도 쓰고, 음식도 준비하느라 부산을 떨지만....그래도 아이들 세뱃돈 준비할려고 봉투도 만들어 놓았다.
백수긴 해도 명절에 상차림 할 비용은 내놓아야 했기에 상당한 지출을 한다.

이제 밤이 깊어 자정을 넘겼는데도 차례지낼 준비보다는 스키타러 가서 내일 새벽에 온다는 연락이다....

우리세대와는 달라져 버린 오늘의 세대들에겐 고유의 민속이나 전통도 이제는 시대에 밀려나 버린 듯하다.


   

총 게시물 962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62  ~<?>前 메이저리거 최희섭, 양육비 미지급 논란 grcqlst5217 09-19
961  지역에 무엇을 주고자 도시 재생사업을 하는지.... +1 천황봉 09-16
960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장을 다녀오면서.... 시스템관리자 09-16
959  남원김부각 대박! 시스템관리자 09-14
958  남원시,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에 팔걷고 나서! 편집실 08-10
957  요천수에 우선관심을 갖는게 지역경쟁력이다. 편집실 08-10
956  단시일에, 영어 잘하기~, 각종질병 쉽게 치료~ 유익한 07-19
955  선거는 후보자들에게 시민들의 고견을 듣는 장이다. 편집실 06-13
954  6.13선거.. 고민 그리고 또 고민... +1 시스템관리자 06-05
953  푸른남원 포도나무마을 꾸미기.... 편집실 05-03
952  준비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시스템관리자 04-16
951  당신은 유권자(시민)들의 희망입니다. 시스템관리자 04-16
950  [선거철에 즈음하여] 남원문화관광 정책..... 편집실 03-18
949  남원의 미래! 만들어 간다. +1 편집실 03-07
948  우리고장의 관광패턴에 대해서 고민 해 본다. 시스템관리자 03-05
947  남원발전에 정치가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도록 해야... 시스템관리자 03-04
946  지리산 뱀사골 고뢰쇠수액으로 강쇠가 되어 보자! 시스템관리자 02-22
945  요즘은 특산품의 질과 맛이 쉽게 비교가 되는 때입니다. 시스템관리자 02-19
944  설날의 하루... 시스템관리자 02-19
943  우리의 민속이나 전통도 이제는 시대에 밀려.... 시스템관리자 02-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