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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속이나 전통도 이제는 시대에 밀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2-19 (월) 03:28 조회 : 49


우리의 민속이나 전통도 이제는 시대에 밀려....

어린 시절에는 명절이면 새 옷도 생기고, 새 양발이나 새신발도 생겨서 정말 좋았다.
빨리 입어보고 신어보고 싶어서 설날을 무척 기다렸는데, 특히 설날엔 세뱃돈도 생기고, 먹을 것도 많아서 좋았다. 오늘밤(그믐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고 하여 잠을 자지 않다가 어느 순간엔가 깊은 잠에 빠져 버리곤 했다.

언젠가부터 어른이 되고선 명절만 되면 돈 걱정이었다.거래처에 결재도 해주어야하고, 고객들이나 지인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야 하고... 등등으로.... 한 고비씩 넘기곤 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이 자라고, 짝을 맺어주니 딸린 놈들도 생기다 보니 옛날과는 다르게 돈쓰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선조들 모셔야 되니 지방도 쓰고, 음식도 준비하느라 부산을 떨지만....그래도 아이들 세뱃돈 준비할려고 봉투도 만들어 놓았다.
백수긴 해도 명절에 상차림 할 비용은 내놓아야 했기에 상당한 지출을 한다.

이제 밤이 깊어 자정을 넘겼는데도 차례지낼 준비보다는 스키타러 가서 내일 새벽에 온다는 연락이다....

우리세대와는 달라져 버린 오늘의 세대들에겐 고유의 민속이나 전통도 이제는 시대에 밀려나 버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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