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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밤이 주는 고민.....

글쓴이 : 천황봉 날짜 : 2018-01-20 (토) 06:34 조회 : 118




기나긴 겨울밤이 주는 고민.....



겨울철이면 길거리의 정감이 있는 풍경이 었죠
..
군밤장수, 포장마차 어묵 및 국수, 호떡, 붕어빵 등등.....

그런데 요즘은 이런 길거리 먹거리가 없네요. 겨울이면 그래도 길거리의 포장마차에서 출출함을 달래던 그 시절들이 좋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소화가 안 되고 또한 배고픈 걸 왼 종일 느껴 보지 못하니....
사람이 뭔가 욕구가 있어야 사는 맛이 나는데, 활동량이 적어선지, 먹고 싶은 욕망마저 없으니 사는 것 또한 재미가 없죠...

지역의 상가들이 장사가 안 된다고들 합니다.
지역에 얼굴로 하는 장사를 하는 사람들까지도 장사가 안 되어 일찍 문을 닫는 답니다.
겨울은 밤이 길기 때문에 출출해 한잔씩 하는 경우들이 많죠.. 이렇게 쉽게 찾는 상가들마저하는 푸념입니다.

일반 공산품을 파는 상가들은 이미 유통체제가 바뀌어 인터넷에 밀린지가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출발을 할 여력마저 사라져 버린 상황들이죠.
이미 경쟁력은 찾을 길이 없고, 마냥 놀 수도 없기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서 자리를 지키고들 있다고 합니다. 그게 직업이자 또한 이미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
힝상 이러한 고민들을 듣고 또한 하면서 그 해결책이 뭘까를 생각합니다. 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프로그램들을 내놓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를 이끌어 가기엔 또한 역부족이라는 걸 실감하곤 합니다.

좀 더 재미있고, 각자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사는 방법들이 해결되는 사회를 만들어 보는 꿈을 꾸어보곤 합니다.
이렇게 기나긴 겨울밤의 지루함인지, 밀려드는 부질없는 고민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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