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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새로운 시도를 기대 해 본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7-12-29 (금) 20:28 조회 : 140



밝아오는 무술년 개해를 기대하면서....

난 요즘 꿈에 부풀어 있다.

해서 가끔은 시골을 다니러 간다. 농촌에 가서 살고 싶어서다.
주변 경치도 좋거니와 주위의 환경이나 여건들이 맘에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특별히 할 일이 있어서나 사업구상을 하는 것는 아니다.
그저 평소하고 싶었던 주변과 산골마을을 대상으로 마을가꾸기 사업을 하고 싶어서다. 꼭 한번쯤 시도를 해보고 싶은 게 작은 마을을 중점으로 한 지역의 가치를 높여보고자 서다.

사실 이론적으로 가능한 계획이기 때문에 한번쯤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다.
그런데 생각보다 난처하다. 문제는 이곳이나 저곳이나 돈인데, 생각보다 큰 돈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동네주민들의 부자고 알차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우선은 가지고 있는 토지의 소나무를 제거하고 잡목도 제거해야 할 것 같아 약간의 간벌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 마을 이장님께 부탁을 하고자 서다. 그 마을의 이장님이신 분은 내가 가지고 있던 토지를 싹뚝 잘라 구입을 해서 집도 짓고 버섯과 양봉도 하시면서 사시는 분인데, 초등학교 교사를 하시다가 퇴직을 하고, 전주에 살다가 들어와 사신지가 벌써 10여년 가까이 되신다. 그런데 이미 자리를 잘 잡으셔서 년 수입도 1억 정도는 되신다고 하니 솔직히 기회의 땅인 것 이다. 2년 전부턴 사모님도 오셔서 함께 살고 계신다.

해서 나도 옆에 자리를 잡고 조금씩 배워가면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해보고 싶어서 이런 저런 상황을 여쭤보는데, 예상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이분은 이곳이 고향이시고 나름 일가친지들이 살고 계시는데, 시골에 젊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마을 이장을 하시면서 마을사업을 상당히 하고 계신다. 지금 5억 공사가 마무리 중에 있고, 이어서 10억 공사로 동네의 상류방향에 물공원조성공사를 계획하고 있어 이미 예산이 확보되었다고 한다.
집을 짓겠다고 하니 5천만원은 정부보조금이 있다고 해서 그 돈으로 건물지으면 되겠네요 했더니 무슨 소리냐는 것이다. 몇 억은 가져야 된다며 가볍게 이야기 하신다.

아니 솔직히 이것저것 정리해서 시골로 갈려면 내 혼자힘으론 안되고 집식구나 가족들의 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언제 적부터 시골가서 살자고 했더니 콧방귀도 안낀 사람한테 먹혀들 리가 없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황토방이라 통나무집이랑 져준다고 가자고 했는데도 들은 척도 안하는데, 덩그러니 땅만 있는 곳에 갈 리가 없기 때문이다.

하튼 먼저 장소를 약간 정리를 하여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오토캠핑장으로 이용하도록 하면서 사람들을 끌어 모을 계획을 해 보고자 한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사람들이 모이면 평상도 설치를 해서 유원지화를 하도록 계획을 하면서 시골가서 살 꿈을 계획해 본다.
하루 빨리 시골 가서 살 희망을 가져 본다.
운이 좋으면 정말 근방 가능 할 수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 보면서 부푼 새해를 기다린다.


-남원포유 편집실장 가람 하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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