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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이야기가 있는 거리 조성....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7-11-23 (목) 00:06 조회 : 97




지난 10월 대구를 방문한적이 있다.
골목길 투어형으로 골목길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찾고자 해서다.
남원시가 그간 투자한 예가람길이나 현재추진되고 있는 고샘길 투자사업들이 행정주도형으로는 무용지물이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간 행정에서 투자하던 방식으로는 괜히 돈만 낭비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민간 갈등만 야기 하기 때문이다.
해서 남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골목활성화 사업을 이끌어 내고 싶었던 것이다.
지난달에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대구지역에 벤치마킹도 갔다 왔으며, 나름대로 구상도 하고 있다.
이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자 해당동의 동장님을 만나서 협의도 하고 협조도 구했다.
역시 이를 알리고자 얼마전 페이스북에 소개도 했다.
한데 이런...
뻔히 행정주도형으로 하면 안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돈이나 쓰겠다는 정도라는 것은 뻔한 일이다.
오늘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예산확보했다는 보도문이다.  
참내......
재수옴붙었다는 생각이 든다.





시스템관리자 2017-11-23 (목) 00:41
주민 참여형은 " 집앞에 화분을 내 놓으면 골목길이 꽃길이 된다."는 캠페인에서 부터 시작된다.
담벼락을 터서 화단을 공유한다. 집안의 나무와 화단을 온마을이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담이 있던 자리엔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꾼다.... 온동네가 아니 온집들이 숲속으로 변한다.
마을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이야기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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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자 2017-11-23 (목) 09:47
남원구도심!
여러 형태의 구도심활성화나 구도심 재생을 위한 이런 저런 투자들... 그러나 그 방향을 찾지 못함이나 특별한 효과들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왜 일까?

산업사회의 발전은 보다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하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대량화하고 정밀화하며, 경제적인 차이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속하고 자동화 하는데, 투자를 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서 노동력은 자동화로 대체하고 정밀성은 컴퓨터화를 통해서 보다 정밀하고 세밀한 고도의 기술만을 요구하는 시대로 발전한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의 노동력은 한계점에 이르게 될 뿐이다. 이제는 전문적인 약간의 인력만으로 자동산업화를 통한 생산력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서 국가는 남아도는 인력을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만 그치지 않는다. 정보화의 발전으로 유통방법은 크게 달라졌고, 웹이나 앱을 통해서 또한 다양한 매체들이 발전되면서 전 세계가 함께 생각하고 함께 참여하고 함께 바라보는 시대에 이른 것이다. 좋은 상품이나 물품을 전 세계인이 함께 인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사용자들의 의견이 곧 바로 세계에 소개되거나 평가를 하게 되는 시대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고장이 펼치는 문화도시니 재생도시니를 통해서 다른 지역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본따서 그대로 추진할려다 보니 아무런 성과나 가치 창출이 미미하다는 점이다. 우리고장의 특성이나 문화를 통해서 우리만의 것으로 창의력을 발휘해서 경쟁력을 가져와야 하는데, 어떻게 남들이 다 이용하고 이제 쓸모가 없을 때 그 모습을 실행한다는 것 자체가 무모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원시는 그러한 무모함을 계속적으로 추진을 하니 답답할 뿐이다. 

새로운 창작을 통한 가치창출도 어려운데, 겨우 남들이 하던 것 답습이나 하고 있으며, 그 선택마저 무기력하니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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