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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7-10-01 (일) 01:13 조회 : 58

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

예로부터 가을은 풍요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여름내 땀 흘린 농부들의 결실을 수확을 하기 때문이죠..
가을이면 아무래도 풍성함과 즐거움이 함께 했을 겁니다. 또한 추운 겨울을 지내기 위해서 먹거리를 저장하고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를 해야 했겠죠....
해서 가을에 즈음하여 다양한 문화가 예상됩니다.

시절이 낮에는 더위를 느끼지만, 어둠이 스며오면 대지는 금방 싸늘하게 변하여 조금은 차가운 느낌을 갖게하는 계절입니다.

여전이 가을과 함께 예가람길에선 문화가 있는 날이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지만, 쉽지가 않겠죠...
그만큼 적절한 컨셉 그리고 노력, 예산 등이 따라야 하겠죠...

조금은 계절에 어울리는 방향에서 검토를 한다면 그 느낌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가을이 주는 느낌, 낙옆이 떨어지는 느낌, 스산한 바람이 가슴에 여미는 느낌.. 등등난타 보다는 시몬 너는 아느냐? 라는 한소절의 싯귀가 더 분위기를 어울릴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즈음하여 우리고장의 여성시인 “김삼의당이 보는 달”의 모습을 읊조려 본다면 더욱 계절에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더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갈수가 있을 겁니다. 김삼의당이 남원성 위에 떠있는 달을 읊조렸다면 아마도 님을 기다리는 달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250여년전 김삼의당이 보는 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밤은 깊어 오경이 가까웠건만...
뜨락 가득한 가을 달은 밝기도 하다.
이불덮고 억지로 잠을 청해 보지만
겨우 님의 곁에 이르자 깨고 말았네....

예나 지금이나 아낙은 님을 기다리는 모습은 똑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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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가람 무대설치는 가능한 안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저 단상 몇개가 더 정감이 갈것 같아서죠......
관리
가람 의자엔 진한 분장을 한 어린아이들이 앙증스럽게 앉아서 다음 공연을 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역시 뒤에 초조히 서있는 관객은 아이들의 보호자나 가족들이 아닌가 합니다.
관리
가람 엇그제는 만인의총과 만인정신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관심도 받고 더불어 남원이 주목받는 문화정책을 설명했더니 그건 국가관리니 국가에서 해야 할일이라나 어쩐다나... 이런 마인드로 남원문화정책을 말할수 있는가 하는 점에서 남원시가 한심하다는 것이다. 국적도 없는 길거리 상흔이나 관심없는 공연이나 하는 것이 문화도시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런 마인드로 무슨 문화니 정책이나 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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