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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벽 돌맹이 모자이크 경관 최고...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2-07-17 (일) 11:33 조회 : 206


산촌마을 “새로운 농촌마을 꾸미기”에 모범보여!

마을 벽 돌맹이 모자이크 경관 최고... 

 

남원시 수지면 산정리 산촌마을...  

전북도의 '제8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분야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었던 수지면 산촌마을을 가보자.

남원시에서 2022년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지원사업의 대상마을로 선정된 산촌마을은 마을 입구부터가 깔끔하고, 벽들마다 돌로 모자이크를 한 예술인들이 사는 마을이 아닌가 하는 예술촌을 방문한 느낌이다.

벽에 돌로 동물들로 모자이크를 한 작품마다의 특징과 표현이 예술의 문외한인 기자가 보아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돌맹이의 모양들이 동물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준 듯 그 생동감이 독특한 느낌을 주어 하나하나의 작품성을 느낄 수 있다...

우연이랄까 지난번에 SNS상에 남원문화대학 지리산문화해설사(2급) 자격과정의 수강생모집 안내를 올렸는데, 그곳에 오래전 남원시에 근무할 때에 수차례 마을 일들을 하면서 만난 적이 있으신 선배님의 반기는 댓글을 보게 되어 잘 계시냐는 답글을 올렸는데, 그 뒤 몇일 전 남원문화대학 개강식에서 뵙게 되었다. 그것도 인연이었던지, 어제는 산촌마을을 방문하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 곧 양쌍복 선배셨던 것이다..

또한 마을분이 벽에 모자이크된 작품들을 꼼꼼히 사진을 찍고 계셨다. 조금후에 알게 되었지만, 이 마을의 이장님으로 몇일후 다른 마을에 초빙강사로 가시는데, 그 자료를 만드는데, 사용하시기 위해서 사진을 찍고 계신다고 한다...

산촌마을은 옛 선조들이 자리를 잡으면서부터 길터 임을 알 수가 있다. 마을 앞을 지나는 실개천과 실개천 뒤로 길게 뻗어 내린 산줄기가 마을 앞의 개울을 감싸고 있다. 또한 마을 뒷산은 주변의 야산에 비해서 상당한 모양을 갖추고 있어 마을사람들이 땔감이나 필요한 목재를 충분히 구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동네 뒤편 산 아래에는 남원의 대표적인 성씨인 남원양씨의 시조묘와 조상들이 계시는 선산인 남원양씨의 성지나 다름없는 장소였던 것이다.    

 


잠시 양선배님 자택으로 초대되어 사모님께서 마련하신 과일을 먹으며, 마을이장님과 지도자 등과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한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마을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들을 들을 수 있었으며, 오히려 옛시절 동사무소에서 여러 가지 추진사업들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앞으로 마을계획을 위한 마을 소개를 위해서 동네를 한 바뀌 돌아본다.

사업은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생생마을 만들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주도로 농촌마을 고유의 경관, 먹거리, 넉넉한 인심, 농촌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기획, 도시민에게 캠핑 장소로 제공하여 도농교류를 통한 과소화 마을에 활력 창출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지면 산촌마을은 그동안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농촌경관, 문화복지 등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펼쳐왔다. 마을주민들은 담장에 돌 모자이크로 여러종류의 동물형상을 꾸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진입로 소나무·백일홍 거리조성, 하천오폐수정비, 산촌정 앞 공원화, 추억의 물레방아 및 바람개비 설치, 옛 회관 도색 등으로 마을 경관 개선에 노력해 왔다. 

 

또한 문화복지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테라리움 화분만들기, 에코백만들기, 미용 프로그램, 팔찌만들기, 탁구교실, 그림그리기 교실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의지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마을에 들어서자 마자 손님맞이를 하듯 지도자 분이나 이장님을 바로 만날 수 있음을 볼 때 주민들이 참여 의자나 적극성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동화 같은마을로 아이들의 동심을 키우는 마을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

몇가지 마을에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운영적인 면에서 프로그램을 설명하자 이장님께서 그 사업이 마음에 닿는다고 강조를 하신다. 그리고 가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마을앞의 하천인데, 이 하천은 수지면소재지와 주변의 몇 개 고을에서 내려오는 개천이 합쳐지기 때문에 오폐수 및 농업용수 까지 유입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대책인데, 어느정도까지가 가능한가 하는 점에서 계곡에서 흐르는 유입수와 생활하수 및 오폐수 와 분리해야 하는 부분이 해결 해야 할 문제라고 한다. 



마을엔 이미 상담부분 주민들에 의해서 사업이 이루어져 있다. 노후담길 등을 돌 모자이크의 다양한 동물들로 꾸며 산촌마을을 찾는 방문객, 출향인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진입로의 소나무·백일홍 거리조성 및 정자나무, 하천오폐수정비, 산촌정 앞 공원화, 추억의 물레방아 및 바람개비 설치했으며, 구 회관 도색 등을 통해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산촌마을은 본래 남원군 수지면 산촌리 지역으로 삼태동, 산대골, 또는 산촌이라고 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마연리 산촌리, 둔촌리, 가정리, 외호곡리 각 일부가 병합되어 산촌과 가정의 이름을 따서 산정리라하고 산정리에 유입되었다.

수지면 소재지로부터 약 1KM 가량 서쪽에 위치한 산중마을로 전하는 말에 의하면 고려 때부터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주위 야산에서 고분으로 보이는 묘제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본래는 최씨들이 집단으로 살았다고 하나 지금은 여러성씨들이 고루 분포하여 살고 있다.  

 일설에는 이 마을 뒷산에 양씨의 시조묘(고려시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무덤을 지키는 산막에서부터 마을이 형성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 마을의 본래 이름은 삼태동(삼태동), 또는 산대골이라 했다고 하는데, 이는 마을을 싸고 있는 뒷산에 세 개의 봉우리가 있어 삼태봉(삼태봉)이라 하는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지금도 속칭 「산대골」이라 부르고 있다.  

 본래는 지금의 마을 자리보다 동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에 마을이 있었으나 그 터전이 풍수설에 재산이 따르지 않는다 하여 지금의 자리로 이동하였다 한다.  

 


터전은 농경지30%와 산림이 67% 정도로 마을 앞으로 수지천이 흐르고 있고 마을 뒤로는 산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군도 13호선이 가까이 있다.
인구는 27가구에 주민 75명이다. 특히 주변에는 연등바위, 고인돌, 몽심재 고택, 죽산박씨 종가 등과 견두산 등이 있다. 

마을가꾸기 수상 경력은  

제8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광/환경분야 최우수 마을 (2021, 전라북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분야 입선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함께 남원시에서 2022년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지원사업의 대상마을로 선정되어 주민들에게 새로운 농촌마을 꾸미기에 부풀어 있어 새로운 개념의 마을 공동체 마을로 모범이 되길 기대해 본다.

남원포유 유튜브에서 영상 즐기기 : https://youtu.be/TcNMMX4SU40



편집실 2022-07-18 (월) 00:32
우리고장 뿐 아니라 대부분의 농촌마을 사업들이 투자는 해 놓은데, 방치된곳들이 대부분 이라는 점이다. 혹은 일부의 관심있는 사람들이 들어와 겨우 혼자 생활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농촌관광이나 마을꾸미기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효과들은 사실상 전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한 계속된 마을 소개와 프로그램진행과 그를 위한 홍보 등은 물론, 고객확보차원에서도 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품 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에 따르는 경비를 소득으로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또한 한두사람의 힘으로 영속성을 확보할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행정에서 총체적으로 해결해야 되고 해결할수도 있는 부분임에도 이를 위한 대책이 없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충분히 해결하고 효과를 가져 올수 있는데도 전문성 결여나 책임감을 부여하는 부분이나 관리자들의 무관심 등이 현실적인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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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2022-07-18 (월) 09:55
마을에서 소화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방송 타면서 이것 저것 시설해 봐야, 그때 뿐이고, 주민들이 얻는 도움보다는 불편만 가져왔다는 지적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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