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1년 01월 16일 17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276건, 최근 0 건
   

들독골을 찾아서.....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20-02-09 (일) 10:47 조회 : 320





강쇠의 병을 치유했던 들독골....



뱀사골 들독골을 찾았습니다.

삼남지방을 돌며, 온갖 못된짓만 일삼던 강쇠에게 하늘이 노했던지 병을 줍니다.
객잔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데, 들리는 소리가 뱀사골의 고로쇠물을 먹으면 병이 치유된다는 소릴 듣고, 뱀사골에 들어와 살았던 곳이 들독골이었습니다.

지금은 남겨진 집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역시 경작한 다랑이 다랑이 경작지의 흔적도 상상히 있습니다.

강쇠와 옹녀는 주변에서 나오는 고로쇠수액을 먹으며, 죽을 병을 치료하여 다시 건장한 남성을 찾았다는 곳으로 변강쇠전의 근거가 되는 곳입니다.
뱀사골의 깊은 계곡입니다. 뱀사골 입구에서 5KM정도 계곡을 타고 올라가야 아오는 곳이죠..  국립공원지역이라 그대로 보존되어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나 있어 그 터전의 흔적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들독 아시죠?
옛날에는 들독이 동리 앞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오래된 동리앞에서 들독을 보게 되는데요. 옛 날에는 들독의 크기에 따라 용도가 달랐답니다.
그 무게에 따라 상머심, 중머심, 이런 형식으로 어떤 걸로 힘자랑을 하느냐에 따라서 일꾼의 능력을 가름 했다고 합니다.

강쇠의 흔적이라도 찾아 봐야죠.... 강쇠가 병이 완쾌되어 들었다는 들독입니다. 겨울이라 내를 건너기가 어려워 못가보네요... 주변에는 고로쇠수액을 받는 시설이 많습니다. 해서 고로쇠물이 얼마나 나오나 확인해 봤더니 아직은 낮의 기온이 차가와 주춤한 상태입니다. 꽁꽁언 바가지로 한 바가지 마시고 내려 왔습니다.

 


   

총 게시물 27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6
호기리 석장승과 관련한 방상시...... 주천면 호기리 석장생(방상시)....전국에 하나 뿐인 방상시...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많은 의식과 기원을 했던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기복신앙입니다. 호기리 석장승은…
편집실 01-12
275
요천수 뚝에 설치된 안내판....강희맹의 요천이란 시가 발길을 잡다.어제는 뚝길 산책을 하면서 승월대와 요천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있음을 보고, 아하 이제 안내하는 방법이 향상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본…
편집실 11-30
274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의 정립과 지역소외의 문제를 극복하고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이론적 공론의 범주를 벗어나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제시하는 장으로서 문화와 경제를 비롯한 남원의 …
편집실 11-17
273
- 전북의 숨은 관광지 -전북의 7대 비경으로 서도역 선정전북의 7대 비경 중 하나로 남원 서도역이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전북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여행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 제15회 전북…
편집실 10-30
272
강쇠의 병을 치유했던 들독골.... 뱀사골 들독골을 찾았습니다. 삼남지방을 돌며, 온갖 못된짓만…
시스템관리자 02-09
271
코로나 바이러스로 꽁꽁 얼어버린 경제와 민심! 국민적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는 때에 지리산 심심유곡에서 고로쇠물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기르고, 심신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
시스템관리자 02-08
270
사진: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 촬영 장소에서 전인화와 소유진이 포옹하고 있다. 소유진(사진 오른쪽)이 전인화(사진 왼쪽)와 함께 출연하던 ‘자연스럽게’ 촬영 소감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사…
시스템관리자 02-07
269
.
시스템관리자 01-20
268
.
시스템관리자 01-20
267
↑위 사진은 남원청소년육성회의 연날리기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풍경입니다.  나의 어린시절의 추억.....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시스템관리자 01-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