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9월 20일 13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250건, 최근 0 건
   

영화 재심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3-05 (일) 00:14 조회 : 228


영화 재심

휴먼드라마 '재심'(감독 김태윤)은 지난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실화를 내용으로 한 영화다.

'재심'은 공권력의 부조리, 권력에 쓰러져 간 피해자, 그를 구원하는 인간애와 법의 이상 등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다. 특히 최근 여러 사회적 이슈가 겹치며 이상을 잊고 살았던 관객들에게 아직 사회는 살만하다는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향하게 하는 영화다.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한다.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변호사 준영은 재판정의 변론에서 나는 오늘 피고인을 변호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사법부가 어린소년을 살인자로 만들어 낸 잘못에 대하여 사법부가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변론한다..

변호인과 살인누명으로 10년을 옥살이를 한 피해자와의 사건을 파헤친 감동적인 휴먼드라마다. 김태윤 감독은 실제 사건에 대해 듣는 순간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소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법이란 것이 누구를 위해서 있는 것인가,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총 게시물 25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0
국가산림문화자산“구룡계곡”2016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된 구룡계곡의 구룡폭은 지리산 자락 약 4km 길이의 계곡으로 아홉 마리의 용이 놀던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용호석문과 방장제일동천 …
편집실 08-07
249
붉은 유혹 자미화(배롱꽃)뒷밤재, 환상의 자미화길...!흐드러지게 펼쳐진 붉은 자미화길!작은 꽃잎들이 모여 모여서 붉은 꽃길을 펼친다.연약한 가지들은 꽃무리의 무게마저 감당치 못하고 땅 바닥에 끌린다.밤치고…
편집실 08-04
248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 남원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18 여름방학 특별기획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을 운영 합니다.이번 특별전은 “청정남원”과 “…
편집실 07-21
247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기획전 <심수관과 남현도>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새로운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남원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 예술인 도자기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심수관과 남현도>입…
시스템관리자 07-21
246
시원 · 상쾌한 남원의 여름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여름, 시원한 지리산 뱀사골 계곡과 우리가락 흥겨운 공연으로 시원한 남원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연인, 가족과의 휴식을 준비하…
편집실 07-21
245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번역보기 "우리나라 13번째 세계유산, 제42차 세…
시스템관리자 07-06
244
해마다 이때쯤되면 우리고장에 잘 어울리는 나무 "자귀나무"를 소개한다. 꽃의 화려함이나 또한 향긋한 살구향이 꽃끝을 스미는 향이 그저 싱그럽기 때문이다. 얼마 전부터 곳곳에서 자귀나무의 꽃을 보면서 또다시&…
시스템관리자 06-25
243
영화 남한산성(南漢山城)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
시스템관리자 10-05
242
[영화] 택시운전사 오늘은 극장이 많은 관객으로 붐빈다. 그간 가본 중에서 오늘이 가장 많은 관람객이 있는 날이다. 평소엔 불과 몇 명이 영화 감상을 하기 일쑤인데,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기 때문이다…
편집실 08-16
241
의열투쟁가 박열과 부인 가네코 후미코 [신한국문화신문=이윤옥 기자59yoon@hanmail.net]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
편집실 07-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