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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3-05 (일) 00:14 조회 : 105


영화 재심

휴먼드라마 '재심'(감독 김태윤)은 지난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실화를 내용으로 한 영화다.

'재심'은 공권력의 부조리, 권력에 쓰러져 간 피해자, 그를 구원하는 인간애와 법의 이상 등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다. 특히 최근 여러 사회적 이슈가 겹치며 이상을 잊고 살았던 관객들에게 아직 사회는 살만하다는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향하게 하는 영화다.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한다.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변호사 준영은 재판정의 변론에서 나는 오늘 피고인을 변호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사법부가 어린소년을 살인자로 만들어 낸 잘못에 대하여 사법부가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변론한다..

변호인과 살인누명으로 10년을 옥살이를 한 피해자와의 사건을 파헤친 감동적인 휴먼드라마다. 김태윤 감독은 실제 사건에 대해 듣는 순간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소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법이란 것이 누구를 위해서 있는 것인가,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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