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0년 05월 28일 20시 + 즐겨찾기추가

3개월 인기 게시물

총 게시물 78건, 최근 0 건
   

용성스님 일대기“아름다운 삶”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1-29 (화) 10:55 조회 : 267


[신간]


용성스님 일대기“아름다운 삶”

-저자 : 윤영근



      사람마다 제각기 벽처럼 서 있는 지라

      이 속에 이르러서 무엇을 찾으려 합니까?


      선비는 시서(시서)를 읽으며 예으를 배우고

      농부는 해가 뜨면 들녘에 나가 일을 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와 쉬며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시고 논밭을 갈아 밥을 먹으며

      장인은 자기 손을 놀려 천 가지 만 가지 기이한 물건을 공교롭게 만들고

      장사하는 사람은 행상할 형편이면 행상하고 앉아서 사고 파나니


      나보고 어떠한 법을 말하라고 하는가?


-용성 진종조사의 설법 중에서



3·1운동의 숨은 주역 용성스님 탄생 154주년을 맞이하며, 용성스님 일대기 “아름다운 삶”이 윤영근 장편소설로 나왔다. 

백용성(白龍城·1864~1940) 스님은 한국 현대 불교의 큰 산맥이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로 만해 한용운 스님과 함께 참여했으며 일제강점기 불교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스님이 남긴 저서와 어록, 번역한 경전도 방대하다. '귀원정종(歸源正宗)' '청공원일(晴空圓日)' 등 200자 원고지 12만 장에 이르는 그의 저작은 지난 2016년 총 20권 분량의 '총서'로 발간됐다.


   

총 게시물 78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8
↑소병호 선생이 쓴 고존문화연구회에서 출판한 "이야기 속의 고전"  희대의 영걸 柳子光(유자광)"지난해 류기성 작가의 "臣下" 라는 책을 읽어 본적이 있다. 내용은 유자광의 이야기로 유자광을 어떠한 …
편집실 01-08
77
1. 아름다운 계절 봄날에 만난 인연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독일문학의 거장인 시인 ‘헤르만 헤세’는《수레바퀴 밑에서》《데미안》《싯다르타》등과《유리알유희》로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
편집실 12-11
76
산벗 박정임 수필집『동화나라 이야기』작품해설        꾸밈없는 소박한 삶의 이야기       휴머니즘 사랑의 랩소디(Rhapsody)- 김 우 …
편집실 12-11
75
책소개 소설 《신하(臣下)》는 왕의 올바른 통치를 위한 신하의 역할을 조선 시대의 ‘류자광’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천한 서출 신분으로 정1품 재상의 반열에까지 올랐고, 세조, 예종, 성종…
편집실 11-18
74
<남원항일운동사> 증보판 발간남원시와 한국예총 남원지회에서 「남원항일운동사」 증보판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남원항일운동사」 증보판은 ‘3.1운동 1백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
편집실 08-24
73
[신간] 용성스님 일대기“아름다운 삶”-저자 : 윤영근 사람마다 제각기 벽처럼 서 있는 지라 이 속에 이르러서 무엇을 찾으려 합니까? 선비는 시서(시서)를 읽으며 예으를 배우고 농부는 …
시스템관리자 01-29
72
소리꾼의 삶을 찾아서.....  한 소리꾼의 삶을 세상에 내 놓는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한갑자만이고, 이름 앞에 소설가라는 명패를 단지 40년만이다. 집안의 가업인 한의원에 종사하는 낮 시간을 빼면 온통 …
편집실 01-08
71
여성농악 예인 구술집 󰡔향기조차 짙었어라󰡕 향기조차 짙어라 기억 속에 묻혀있던 여성농악이 한권의 책으로 생생하게 살아났다. 여성농악 예인 구술집 '향기조차 짙었어라'가 민속…
시스템관리자 12-06
70
"국역 삼의당김부인유고집" 출판기념식조수익 번역 / 성백효 감수 지금으로부터 250여 년 전, 남원부 서봉방(棲鳳坊)에 사는 김해김씨(金海金氏)의 집에 혼인잔치가 열렸는데 신랑은 같은 동네 사는 진주하씨(晉州…
시스템관리자 11-17
69
[책소개] 황혼길 70년의 추억 –이미자 세월 흐르니 인생도 흐르고흐르는 그 인생 한번 가면 오지 않더라.탐욕도 성냄도 다 부질 없는 것 남은 생, 티 없이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리라. 가끔은 주위에서 나름의 …
시스템관리자 01-03
 1  2  3  4  5  6  7  8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