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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춘향묘 ! 오가는 사람마다. 불평...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7-08-02 (수) 23:07 조회 : 71




풀밭 춘향묘 ! 오가는 사람마다. 불평...


 선양회장 풀 깎는다고 천만원만 달라고 해도 안 줘! 다른 종중에는 무도 주면서..
남원시 곳곳이 의문투성이에 먼저 본 놈이 임자라는데, 틀린 말은 아닌듯...


남원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 광한루원이나 육모정이다. 육모정 바로 앞에 춘향묘가 있다.
육모정을 찾아오는 관광객마다 춘향묘를 보고 한마디씩 하는 소리가 여간 불편치 않다고들 한다.
몇 차례 항의성 전화가 왔지만, 현재 상황(춘향선양회와 남원시)이 그렇고 그런 입장이기에 그저 기다려 왔다

오늘도 춘향묘가 풀밭이 되어 오가는 관광객들의 불만의 소리가 이곳까지 들려온다,
현장엘 찾자마자 안내소에 근무하던 친구가 오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하고 간다고 한다. 남원시에 항의를 했다는데, 선양회로 떠 넘기었다는 것이다.

참 창피한일이다.
친구 왈 강천사보다 이곳이 나을 수도 있는데 하는 한숨의 소리를 한다.
강천사보다야 이곳이 수천배 나으니 국립공원이지....
그러면 뭐해, 그곳의 입장객이 남원의 모든 방문자와 비슷한데...
라며 대화를 마치고 곳곳을 둘러본다.
일부 피서객들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모정에 여러사람들이 앉아 더위를 식힌다.

요즘 전국 곳곳의 유원지나 휴양지가 발디딜 틈이 없다. 조금만 비빌 틈이 있으면 비집고 들어 가는 정도인데. 육모정을 오면서 주변의 민박집이나 식당을 눈 여겨 보지만, 거의 빈 상태로 썰렁하다.
역시 육모정 주차장도 썰렁하고..
여름 최고의 휴가철인데 아렇다.

남원을 찾는 이들이 이렇게 떨어져 버렸다. 아니 어쩌면 기피한다는 생각을 해 본다.

행정에서는 우리가 무슨 잘못이냐고 하지만, 남원시의 관광정책은 뭔가 상당히 부족함이 있다. 어쩌면 많은 사업비들이 들어가는데, 돈을 효과적으로 쓰지 못한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남원시의 관광정책이나 또한 투자방법들을 보면 정말 맘에 안든다. 항상 내가 보면 그렇다.
남원시 관광정책은 물론, 각종 효과를 나타내는 사업들에 대해선 참 말하기 부끄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남원은 마케팅이란 말 자체를 너무나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왜 남원은 관광객이 계속적으로 줄어 들까! 라는 고민을 매일 한다. 아니 주면 사람들과 거듭 토론한다.

오는 길에 주천면 권역별 사업장에 가서 왜 휴일은 근무 안하냐고 물으니까. 5일제 잖아요라고 한다.
그런 말을 물은 내가 잘못된 듯 해 보인다.
그렇죠...
숙박이나 체험시설은 휴일엔 쉬어야죠..평일에 손님에 너무 많으니까?
그런데 오늘도 손님이 한명도 없어 보이네요..
한참 많이 온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피크에 손님이 없냐는 식으로 말을 해 본다.

하튼 관리하신 분과 지난 센터장이란 분과의 말하는 내용은 완전히 다르게 말한다.
하튼, 내가 이런 저런 소리를 할것이 없으니 그냥 발길을 돌린다.


사실 묻는 내가 잘못인지도 모른다.

마침 현장에 선양회장과 일행들이 들이 닥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선양회장하고 언성을 높이고 만다. 선양회가 뭐하냐고 한바탕 해댔지만, 사실 남원시가 먼저 문제라는 생각을 해 본다. 요즘 다양한 측면에서 길거리 주변도 깎아내고 임야도 정리를 하곤하는데, 춘향묘가 풀밭이 되어있다는 것이 문제다.

사실 남원시가 시민들에게 믿음이 있어야 되는데, 남원시의 하는 일들이나 또한 시민사회다 남원시에 대한 불만은 여간 아니다. 사실 남원시가 하는 일은 곳곳이 문제투성이니 라는 인식을 시민들은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 사회의 불만, 곳곳의 했다하면 애물단지, 등등....
국가 돈 먼저 본 놈이 임자!”라는 말을 전시장님이 취임하면서 하시는 말이다. “못 먹는 놈이 바보라는 말이 시민사회에 뿌리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ㅁ동영상 : https://www.facebook.com/100002173219942/videos/141872580820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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