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2월 24일 01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636건, 최근 0 건
   

폭염 속에 계속되는 남원 시민들의 서남대 정상화 요구 궐기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7-20 (목) 22:00 조회 : 120








- 교육부의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원칙 고수 -


폭염 속에 계속되는 남원 시민들의 서남대 정상화 요구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취임 이후로 미뤄졌던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의 교육부 수용 여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남원시민들이 지난해에 이어 720일 다시 한 번 대규모 집회에 나섰다. 

20168, 1,300여명의 남원 시민들과 향우회원들이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서남대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와 함께 이날 동참한 시의원들의 삭발로 결연한 의지를 보였으나, 2017년 현재까지 서남대 정상화는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남원시의회 이정린 의원과 서남대 김철승 교수협의회장, 이상호 서남대 교수협의회 운영위원이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며 남원시민 및 서남대 구성원 들이 원하는 서남대 정상화 방안 수용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조기 심의를 촉구하였다.  

이에 작년 인원보다 더 늘어난 1,500여명의 남원 시민이 다시 한 번 나섰다. 

이날 집회는 전라북도 정치권과 전라북도민, 기관단체, 서남대 교수 및 총학생회, 남원시민, 사회단체,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위, 재경남원향우회 등 광범위한 참여하에 이뤄졌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교육부로 이어졌으며, 서남대 정상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교육적폐를 청산하고 시간 끌기로 늑장 대응하고 있는 교육부를 강하게 성토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시민들의 강행군과 높은 습도,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만들어 낸 불쾌지수는 시민들을 힘들게 했지만, 서남대 문제 해결이라는 남원 시민들의 의지는 시민들이 목청을 돋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설립자 이홍하의 1,00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횡령비리로 시작된 서남대 문제는 이후 교육부의 부실한 대처로 해결은커녕 더욱 악화되어 갔으며, 이에 남원 시민단체와 행정, 지역 정치권 및 서남대 구성원들이 나서 정상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으나, 교육부의 미온적인 대처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2017420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서울시립대와 삼육대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후 구재단을 포함한 3곳에서 교육부에 정상화 계획을 제출한 상황이다. 

현재, 서울시립대의 경우는 지역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지역맞춤형 농생명학과를 신설하고,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의 메카로 서남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안을 제출했고, 삼육대의 경우는 서남대 의대를 제외한 남원캠퍼스를 아산캠퍼스로 통합한 뒤, 기존의 남원캠퍼스에는 의대를 존치시키고 삼육대 학생 100명을 이동시켜 삼육대 남원캠퍼스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구재단 역시 삼육대의 계획과 큰 틀을 같이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재단측에서는 서남대학교 폐지 및 학교법인 서남학원 해산 인가신청서를 제출해 서남대 문제의 해결은 시급을 요하는 형국이다.  

현재 세종시 교육부청사 앞에서 단식투쟁중인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위원회 이정린 대표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남원시민들의 굳건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오늘 보여준 남원시민들의 단결된 모습은 서남대 정상화라는 결과물을 영글게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1,500여 남원 시민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교육부가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관행을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기에 서남대가 건정한 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막고 있으며, 남원시민 및 서남대 구성원, 학생들이 원하는 실현 가능한 정상화 방안이 있는데도 구태의연한 잣대로 정상화 결정을 미룬다면 남원시민이 결코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총 게시물 63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36
“설연휴 남원예촌에서 놀아보시개”전통체험 한마당‘도란도란 설래(來) 보시개’마련  남원의 새로운 전통문화 명소로 조성하고 있는 남원예촌에서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가족과 …
시스템관리자 02-09
635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1365HY청소년멘토링센터 학습멘토링봉사단유난히 한파가 기승을 부린 올 겨울,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소개한다. 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
편집실 01-29
634
  설 명절이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자리이다. 마음을 가득 담은 선물은 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축수산 농가의 어려움을 감안해 농특산품 선물은 10만원까지 할 수 있…
시스템관리자 01-29
633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곤충아트 특별전”2월11일까지 연장 운영“곤충아트특별전”26일간 1만2천명 넘게 다녀가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남원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운영한 “곤충아트 …
시스템관리자 01-23
632
최상의 우주쇼 사랑의 고장 남원에서 구경하자- 남원항공우주천문대, 31일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 평생 구경하기 힘든 우주쇼가 펼쳐진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18일 전체적인 진행과정을 지켜볼 수 있…
시스템관리자 01-18
631
  예촌 지구내 한옥 호텔이 완공되고, 제2지구가 완성됨에 따라 겨울철 예촌을 찾는 관광객을 확보하고, 겨울철 아이들의 동심을 찾아주고 기족과 함께 즐기는 ‘동동·동화(冬童·童話) 축제’가 12월 22일부…
시스템관리자 12-27
630
국립민속국악원 겨울방학 청소년 국악강좌 “국악아, 방학을 부탁해“ - 꿩먹고 알먹고!! 꿀잼 겨울방학! 선택은 그레잇!! -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강습과 놀이가 함…
편집실 12-21
629
 『제7회 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오는 12월 24일 임시개장을 시작으로 2018년 2월 11일까지 50일간 지리산허브밸리 눈꽃축제장과 바래봉 일원에서 열린다.   운봉애향회(회장 이정기…
편집실 12-21
628
2017년 지리산둘레길 사진공모전 시상 지리산둘레길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특별·일반 부문 19작품 시상서부지방산림청은 이달 18일, 지리산둘레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유도를 위하여 개최한 “2017년 지리산…
편집실 12-18
627
겨울 아이들의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동동동화축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남원예촌 일원에서 3일간 열려  겨울철 아이들의 동심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리는 ‘동동·동화(冬童·童話) 축…
편집실 12-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