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7월 20일 21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675건, 최근 2 건
   

폭염 속에 계속되는 남원 시민들의 서남대 정상화 요구 궐기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7-20 (목) 22:00 조회 : 153








- 교육부의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원칙 고수 -


폭염 속에 계속되는 남원 시민들의 서남대 정상화 요구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취임 이후로 미뤄졌던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의 교육부 수용 여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남원시민들이 지난해에 이어 720일 다시 한 번 대규모 집회에 나섰다. 

20168, 1,300여명의 남원 시민들과 향우회원들이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서남대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와 함께 이날 동참한 시의원들의 삭발로 결연한 의지를 보였으나, 2017년 현재까지 서남대 정상화는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남원시의회 이정린 의원과 서남대 김철승 교수협의회장, 이상호 서남대 교수협의회 운영위원이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며 남원시민 및 서남대 구성원 들이 원하는 서남대 정상화 방안 수용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조기 심의를 촉구하였다.  

이에 작년 인원보다 더 늘어난 1,500여명의 남원 시민이 다시 한 번 나섰다. 

이날 집회는 전라북도 정치권과 전라북도민, 기관단체, 서남대 교수 및 총학생회, 남원시민, 사회단체,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위, 재경남원향우회 등 광범위한 참여하에 이뤄졌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교육부로 이어졌으며, 서남대 정상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교육적폐를 청산하고 시간 끌기로 늑장 대응하고 있는 교육부를 강하게 성토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시민들의 강행군과 높은 습도,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만들어 낸 불쾌지수는 시민들을 힘들게 했지만, 서남대 문제 해결이라는 남원 시민들의 의지는 시민들이 목청을 돋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설립자 이홍하의 1,00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횡령비리로 시작된 서남대 문제는 이후 교육부의 부실한 대처로 해결은커녕 더욱 악화되어 갔으며, 이에 남원 시민단체와 행정, 지역 정치권 및 서남대 구성원들이 나서 정상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으나, 교육부의 미온적인 대처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2017420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서울시립대와 삼육대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후 구재단을 포함한 3곳에서 교육부에 정상화 계획을 제출한 상황이다. 

현재, 서울시립대의 경우는 지역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지역맞춤형 농생명학과를 신설하고,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의 메카로 서남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안을 제출했고, 삼육대의 경우는 서남대 의대를 제외한 남원캠퍼스를 아산캠퍼스로 통합한 뒤, 기존의 남원캠퍼스에는 의대를 존치시키고 삼육대 학생 100명을 이동시켜 삼육대 남원캠퍼스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구재단 역시 삼육대의 계획과 큰 틀을 같이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재단측에서는 서남대학교 폐지 및 학교법인 서남학원 해산 인가신청서를 제출해 서남대 문제의 해결은 시급을 요하는 형국이다.  

현재 세종시 교육부청사 앞에서 단식투쟁중인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위원회 이정린 대표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남원시민들의 굳건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오늘 보여준 남원시민들의 단결된 모습은 서남대 정상화라는 결과물을 영글게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1,500여 남원 시민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교육부가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관행을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기에 서남대가 건정한 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막고 있으며, 남원시민 및 서남대 구성원, 학생들이 원하는 실현 가능한 정상화 방안이 있는데도 구태의연한 잣대로 정상화 결정을 미룬다면 남원시민이 결코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총 게시물 675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5
-무더위 클라이밍으로 넘는다-「 남원 춘향골 인공암벽장 인기 」 동호인- 초등학생 등 삼복더위에 구슬땀“이열치열, 더위는 더위로 이긴다.”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로 명성을 얻고 있는 남원 춘향골 체육공원 …
시스템관리자 14:17
674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운영 - 여름방학 체험활동은 고품격문화도시 남원으로 오세요 - 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7월23일 ~ 8월31일까지 …
시스템관리자 14:15
673
군산 근대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활성화의 날개를 달다!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 및 활용 촉진을 위하여 최초로 면(面)단위 등록문화재인「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과「군산 구 법원관사」등 개…
편집실 06-26
672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KB국민은행 후원으로 위기청소년 대상으로 생태관광 운영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체험형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
시스템관리자 06-22
671
 “서부청 숲어울림학교” 운영으로, 숲 속에서 힐링하고 배우다.-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 통해 정서적, 신체적 증진 효과 기대 -서부지방산림청은 “숲어울림학교”용역을 통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
시스템관리자 06-22
670
2018 남원문화대학 수료식 및 문화해설자원봉사단 창단 2018년도 남원문화대학(학장 조수익)이 국립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원장 이욱)과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자격과정’이 지난 2월 80여명의 수강…
편집실 06-22
669
- 한국 검도의 세계화를 꿈군다 -2018 남원오픈 국제검도대회 및 조병용 선생 추모 검도대회 종료  이른 초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검도인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2018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및 제26회…
편집실 06-19
668
창극 <춘향전> 블라디보스톡에 울려 퍼지다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지난 6일(수) 19:00 러시아 주 블라디보스톡 마린스키 극장에서 창극<춘향전>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이석배 총영사, 브릭…
시스템관리자 06-08
667
  남원시 요천변(광한루원 앞) 둔치 2㏊에 형형색색의 꽃이 만발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4년 전부터 요천 둔치에 화단을 조성하여 산파첸스, 페츄니아 등 계절…
편집실 05-30
666
올해로 88회를 맞이하는 춘향제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24개 종목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금번 춘향제는 …
편집실 05-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