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4월 20일 06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656건, 최근 0 건
   

남원교육 해법찾기 시민의견 모은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6-05 (월) 11:46 조회 : 194


남원교육 해법찾기 시민의견 모은다

63일 네 번째 시민원탁회의 열어

지역사회 현안을 묻고 방향을 찾는 네 번째 남원시민 원탁회의가 6. 3. 토요일 시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원 교육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주제로 성황리 개최되었다. 장장 4시간 30분이라는 긴 회의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여자 모두 자리를 떠나지 않고 열띤 토론을 거쳤다 

이번 남원시민 원탁회의는 남원의 교육을 주제로 교육 당사자인 초··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 관계 공무원 등이 모여 더 나은 남원 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였다 

원탁회의에서는 이 시대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남원만이 가지는 특색 있는 교육, 평생교육과 일자리 연계, 방과 후 활동 공간, 교육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 남원교육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해법을 찾아 갔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시민들은 그동안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학교와 시청, 지역사회가 평소 함께 모여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 소통이 부족하였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 가야겠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었다 

학생들은 입시위주 교육보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조금 더 찾아갈 수 있는 교육과 동아리 활동 지원을 원했으며, 청소년 놀이 공간부족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선생님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찾아 갈 수 있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와 자원 간 네트워크를 이야기 하였다. 또 농촌학교의 장점을 잘 홍보하여 많은 학생들이 또 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도·농 학교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였다. 이밖에 상위 1~2%에게 지원하는 성적 장학금 대신 성장 장학금예체능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성취동기와 다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등이 나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러한 참여와 토론문화가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성숙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탁회의에서 모아진 의견들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고, 제안을 내어준 시민들에게 피드백 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하였다 

한편, 시민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지난 세 차례 원탁회의에서는 청년·여성정책, 대중교통 개선, 관광활성화 방안 등 56개의 내용이 제안되었고 이중 50%가 넘는 제안이 시정에 반영돼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편집실 2017-06-05 (월) 11:59
여러가지 정책이나 개선내용 등 56개의 내용들이 제안되었고, 이중 50%가 넘는 제안이 시정에 반영돼 추진중에 있다고 한다.
제안의 내용들이 대부분 예상되는 내용이었다 하겠다. 사실 건의 내용이야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집행하는가 하는 문제에서 시민들은 50%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고 행정에서는 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똑 같은 건의의 내용에 대해서 남원시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어떻게 추진을 할것인가 하는 점에서 보다 세심한 검토를 통해서 애물단지나 혹은 의도하는 뜻에 반하는 방향의 추진이 안되길 기대 해 본다.
댓글주소
편집실 2017-06-05 (월) 23:19
실행은 못하고 탁상공론만 하는 딱 남원시식 행정이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65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56
제88회 춘향제 길놀이, 판소리 춘향전 스토리를 입다! - 판소리 춘향뎐 퍼레이드와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 - 제88회 춘향제 대표행사중 하나인 길놀이가 5월 19일(토)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진행…
시스템관리자 04-12
655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봄철『사전예고 집중단속』실시 ◇ 봄철 탐방객 임산물채취, 샛길출입, 취사 등 위법행위 집중단속◇ 자연공원법 의거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편집실 04-11
654
제23회 남원시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개최 - 춘향골체육공원에서 23개 읍·면·동 분회 실력 겨뤄 - 제23회 대한노인회남원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춘향골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주…
편집실 04-11
653
국악도시 남원, 봄향기 가득한 국악향연 점화 창극 춘향만리, 교실음악회, 광한루의 오후, 한여름밤의 소리여행 등 대한민국 대표 국악도시 남원시는 봄향기 가득한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시…
편집실 04-11
652
제주 4·3 백비 ‘이름 짓지 못한 역사’[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제주시 봉개동에는 <제주4.3항쟁기념관>이 있다. 어두침침한 제1관 ‘역사의 동굴’은 4·3항쟁 당시 제주 사람들의 피난처였던 …
시스템관리자 04-03
651
‘벚꽃로맨스’와 함께 춘향제 미리 즐기기! - 4. 6(금)∼ 4. 8(일)까지 요천 벚꽃길 따라 버스킹, 프리마켓 행사 -  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기지개를 켠 벚꽃나무들은 팝콘 터지듯 일제…
편집실 04-02
650
전북도ㆍ스카우트전북연맹ㆍ3개 청소년 기관 협약 체결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향한 교류 협력 강화세계잼버리는 세계 각국 청년층 회원들이 문화 교류 및 모험을 즐기는 축제로 2023년 전북 새만금에서 성공 …
시스템관리자 04-02
649
멸종위기종 수달, 하늘다람쥐 지리산 구룡계곡서 겨울나기 ◇ 구룡계곡에서 관찰된 우수 생태계 지표종 수달과 하늘다람쥐  ◇ 활발한 먹이활동과 생활사 영상 포착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
시스템관리자 03-30
648
남원의 봄이 온다. 신관사또랑 봄맞이 가세!(신관사또부임행차 4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일 상설운영)남원시민이 만든 대표 공연물인 신관사또부임행차 상설공연이 오는 4월 1일(일)오후 2시부터 화려한 나들…
시스템관리자 03-28
647
지리산국립공원 달궁․뱀사골 일원 야영장 5곳, 4월1일 전면 개장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http://reservation.knps.or.kr)로 예약 가능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시스템관리자 03-2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