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2년 11월 29일 07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000건, 최근 0 건
   

성난 남원 시민들, 공공의대 설립 촉구 집회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2-09-27 (화) 11:31 조회 : 52


성난 남원 시민들, 공공의대 설립 촉구 집회 

서남대 정원 49명을 활용한 공공의대 설립은 즉각 이루어져야 

 

  2022. 9. 27.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공공의대법안’) 심사 및 통과에 손을 놓고 있는 국회와 대통령실을 항의와 동시에 법률안 통과를 촉구하고, 법률안 통과를 반대하는 의사협회를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남원 시민들은 국회·대통령실·의사협회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금번 집회는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김대규 상임공동대표, 김원종·박문화·박종희·양경님·양쌍복·이용국 공동대표)와 남원애향운동본부(김경주 이사장)의 주관과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곽충훈 회장) 후원으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집회는 현장 기자회견, 유튜브 라이브 방송, 성명서 발표,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에 관한 전단지 배포, 피켓시위 방법으로 호소력 짙게 이루어졌다.
 

  집회 참석자 대부분은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대한 국회 및 정부의 무책임과 의사협회의 집단이기주의적 발목잡기에 분노를 참지 못해서 집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김대규 상임공동대표는 성명서 발표에서 “공공의대는 폐교된 서남대학교 의대정원 49명을 활용하여 설립하려는 것으로, 기존의료계의 기득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도 그 설립을 반대하거나 법률안 심사를 지연시키는 것은 정쟁이고 직무유기라면서 국회, 정부, 의사협회는 즉각 정쟁을 중단하고 공공의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김대표는 또 “공공의대 설립 법안은 서남대학교 폐교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 대학 부재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고, 정치권에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서 공공의대법 설립에 많은 약속을 하였으므로 이제 정치권이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정부가 무리하게 서남대를 폐교하였고 이로 인해 남원 경제가 파탄났으므로 정부와 국회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남원공공의대를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대표는 “교육부에서도 (구)서남대 정원 49명을 활용한 남원 공공의대 설립 타당성을 심의 완료한 상태이므로 법률안 통과를 더 이상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다.
 

  “공공보건의사는 공공보건의료를 위한 사명감, 봉사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공의대라는 의사사관학교에서 양성하여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공공의대 설립은 지리산권의 공공의료서비스 등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취지이므로 그 설립은 국가의 큰 과제다”라고 역설하였다.
 

 “공공의대 출신 의사의 10년 의무복무 규정에 대한 위헌 주장과 관련하여, 이 규정은 목적의 정당성, 수단의 적절성, 침해의 최소성, 법익의 균형성을 모두 갖춘 합헌이므로 위헌을 이유로 법률안 통과를 발목잡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김대표는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와 함께 ”서남대 폐교와 공공의대 설립 지연에 의한 경제 침체로 남원시민은 고통 속에 울분을 토하고 있다면서 남원시민은 참을 만큼 참았다. 따라서 공공의대설립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남원시민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총 게시물 1,00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00
제12회 주천면민의 날 화합행사 성황리에 마쳐  ‘제12회 주천면민의 날 화합행사’가 지난 10월 29일(토) 주천면 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제12회 주천면민의 날 행사는 지…
편집실 10-31
999
스포츠 명품도시 남원, 다채로운 체육행사 열기로 가득  스포츠 명품도시 남원에서 지난 주말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전국 스포츠동호인과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지난 15…
편집실 10-17
998
2022 남원시 한복문화주간, 한복 입고 한 보 앞으로! 한복문화행사 ‘한복도시 남원, 꽃을 입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한복이 잘 어울리는 남원에서 ‘한복문화주간’을…
편집실 10-17
997
제37회 황산대첩 재연    고려 4대 전승(戰勝) 중 하나인 황산대첩 재연 행사가 운봉읍 애향회(회장 장수호) 주관으로 남원시 운봉읍 허브랜드 광장에서 10월 15일 열린다. 재연은 당시의 역사…
편집실 10-13
996
남원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이‘하나되는 작은 울림’ 행사 개최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10월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하나되는 작은 울림’ 행사를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
편집실 10-04
995
2022 한복문화주간, 광한루원 한복여행 이벤트 - 화인당에서 멋스러운 한복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하게~ -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좋은 최고의 명소 광한루원으로 고고!  한복 입고 힙하게 광한…
편집실 10-04
994
우애·나눔·보은·행운 흥부정신 계승 -제30회 흥부마을 터울림 행사 개최-  제30회 흥부제의 서막을 알리는『흥부마을 터울림 행사』가 4일 오전 9시 20분에 흥부 출생지로 알려진 인월면에서 열렸…
편집실 10-04
993
제30회 흥부제 3년 만에 대면행사 추진 흥부(興富)가 돌아왔다.   코로나 19 이후 3년 만에 흥부골 남원이 우애, 나눔, 보은, 행운으로 훈훈해진다.   코로나 19 이후 3년 …
편집실 10-04
992
남원 신생마을, 꽃들의 향연 시작되다!!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꽃들의 향연이 남원 신생마을 일대에 펼쳐진다.    신생마을 꽃…
편집실 09-29
991
공무원연금공단‘믿음이와 동행이’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우수상 수상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은 마스코트인‘믿음이와 동행이’가 2022년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
편집실 09-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