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1년 09월 22일 20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785건, 최근 0 건
   

태양보다 뜨거운 남원, 가야세계문화유산등록 지명을「일본서기」속‘기문(己汶)으로..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8-30 (월) 18:08 조회 : 356


태양보다 뜨거운 남원,
가야세계문화유산등록 지명을「일본서기」속‘기문(己汶)으로..


남원시/전라북도/문화재청은 “2022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신청서”를 즉시 공개하라!


남원시 인월면 유곡리와 아영면 두락리, 월산리에서 발굴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신청과 관련하여 남원지역의 민심이 펄펄 끓고 있다. 2000년대에 발굴된 유곡·두락·월산리 가야고분군은 당시 군산대학교 팀이 발굴을 주도했고, 청동 거울을 비롯한 많은 가야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는 가야의 영역이 남원의 운봉고원까지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학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


이와 관련하여 당시 전북지역의 가야사 발굴을 주도해 온 군산대학교 곽장근 교수팀이 2014년‘가야문화권 실제 규명을 위한 학술연구’보고서를 통해 운봉지역 일대에 ‘기문국(己汶國)이 있었다고 비정함에 따라 남원지역에서는 현재까지 남원 운봉의 ‘두락·유곡리 고분군’을 ‘기문(己汶) 가야’라는 명칭으로 통용하고 있고, ‘기문(己汶)’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추진 중에 있다. (출처: 2014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학술지)


하지만 금년 6월 기문(己汶) 가야’라는 명칭으로의 등재에 대해 다수의 재야사학자들이 반론을 제기하였다. 이들에 의하면 남원에 대한 ‘기문(己汶)’비정은 일제강점기에 친일사학자들이 양직공도, 한원, 삼국사기, 신찬성씨록 등의 한·중·일 사료의 원문 巳(사)·巴(파) 기(基), 기(奇)의 한자를 모두 기(己)자로 바꾸어 주장하는 치명적인 왜곡이 있고, 이를 통해 일본의 ‘야마토 왜’가 고대에 한반도 남부에 임나를 세우고 고구려, 백제, 신라를 굴복시켜 약 200여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백제와 신라를 다스렸다는 ‘임나일본부’설을 정당화하는 음모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가야사 바로세우기 남원시민위원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시민 단체들과 시민들은 문화재청, 전북도청, 전북 도의회, 남원시청, 남원시 의회,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등 관련 기관 및 ‘2022 가야고분군 등재추진단’에 관련한 경위와 등재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강력 요구하였으나 각 기관들은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거나 서류가 없다고 하며, 타기관으로 떠넘기기를 일관해 오고 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뒤늦게 이러한 오류의 심각성을 인지하였다고 하면서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득실을 고려하는지 미온적인 태도로 방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원망을 사고 있다. 한 주민은 “지역의 정책 결정에 있어야 할 남원시장과 남원시 의원들이 역사적 오류를 바로잡자고 선뜻 나서지 않는 행태가 한심하다”며 훗날 왜곡된 역사등재를 방조한 귀책사유를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분노했고, 또 다른 시민은 “만인의사의 영령이 숨 쉬는 고장에서 팔짱만 끼고 무책임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남원시장과 시의원들은 앞으로 만인의사를 볼 낯이 없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러한 지역 민심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이에 범 남원시민단체 및 시민들은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16시 남원시청에 모여 문화재청과 남원시는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서’를 즉각 공개하고,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서’를 전면 재검토하여 일본서기 속 지명 남원의 ‘기문(己汶)’과 합천의 ‘다라’표기와 관련 내용을 즉각 삭제하라고 강력 요청하면서 관련 기관 및 인사들의 역사 의식 부재를 규탄했다.




편집실 2021-08-30 (월) 18:19
그간 기문이란 용어를 보도문에서는 왜 거론 하지 않았을까.. 무슨 꿍꿍이 속이 었을까...?
겨우 정보공개를 해서 남원시의 문서 속에서만 있었던 기록된 기문...설혹 떳떳하지 못해서 숨겼던건 아닐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하고서야 핑계댈 곳이 생겼으니 기문가야란 지명을 쓰는 것은 아닌가!
혹여...??
댓글주소
편집실 2021-08-31 (화) 10:50
원문들을 조작해서 자의 해석하는 행위들은 사술이죠...
또한 이러한 눈속임을 학문이라고 하고 학자라고 하는 것은 고도의 사기술이라 해야 맞지 않을지...
댓글주소
   

총 게시물 78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85
왜적 맞서 순절한 호국선열 기리는 순의제향 거행- 제429주년 칠백의사 ․ 제424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 9.23./9.26. 각각 거행 -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류시영)와 만인의총관리소(소…
편집실 09-17
784
국립공원공단 ESG 경영 추진,자연과 사람을 잇는‘그린 플랫폼’될 것 ◇ 국립공원 특성에 맞는 ESG 경영 추진 전략 마련 ◇ 추진 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탄소중립, 지역사회, 파트너십”환경부 산…
편집실 09-16
783
임나로 왜곡한 가야사 유네스코 등재 당장 중단하라남원 20여개 단체 및 전국 200여 단체 대표, 문화재청 항의 및 시위! 9월 15일 오전 남원가야유산바로알기 시민모임과 20여개 시민단체 30여명은 남원가야의 …
편집실 09-16
782
국립공원공단,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성료   ‘기후와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탄소중립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환…
편집실 09-14
781
정유재란(1597년) 순절 만인의사 3인 추가 배향 -전북 남원성 전투 전사자 3인(김억명, 김억룡, 김억호) 위패 봉안(총56위)-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만인의사에 추가 배향되는 3…
편집실 09-14
780
9월은 만인의사 추모의 달 선포식 및 제18회 만인문화제, 만인문화제 사진전시회, 일제잔재청산 운동 등 펼쳐.. 2021년도 제18회 만인문화제 추진위 (대회장 곽충훈)는 9월 4일 만인의총에서 9월은 …
편집실 09-05
779
남원시 미디어 스튜디오 개소“시민들과 더 다양하게 소통하는 발판 마련”-23.3㎡ 규모로 스튜디오 구축… 자체 콘텐츠 제작, 송출-남원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고, 시…
편집실 09-03
778
태양보다 뜨거운 남원,가야세계문화유산등록 지명을「일본서기」속‘기문(己汶)으로..남원시/전라북도/문화재청은 “2022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신청서”를 즉시 공개하라!남원시 인월면 유곡리와 아영…
편집실 08-30
777
세계문화유산 “기문삭제” 전북도청 성명서 발표남원가야역사 바로알기 시민모임 대표단 기자회견26일 오전 10시 “남원가야역사 바로알기 시민모임”에서는 전북도청에서 남원시민 40여개 단체와 전국 260여개 단…
편집실 08-26
776
남원가야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한다!하지만 일본식민지 “기문” 표현은 삭제하라! 가야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남원시민을 중심으로한 전국의 재야사학계 및 정신문화단체들…
편집실 08-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