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0년 08월 03일 23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746건, 최근 0 건
   

코로나 정국에 추천하고 싶은 여름피서지...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20-06-07 (일) 14:53 조회 : 157

코로나 정국에 추천하고 싶은 여름피서지...

장수군 번암 쪽의 계속은 모두가 최상..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때에 금년도 여름휴가를 고민해 보아야 할 때죠...
먹고살기 어려운 때 무슨 피서냐는 생각도 하겠지만, 정부조차 소비촉진을 위해서 앞장서는 이때에 그래도 조금은 여유와 쉼의 시간이 필요하죠.. 해서 때에 이르러 가장 적합한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준비는 역시 가족중심의 피서가 바람직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간 너무나 편안한 피서만을 즐기셨다면 이제는 한적하고 깨끗한 계곡을 찾아서 가족끼리 오순도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번암면은 구 한말 이전에는 상번암방, 중번암방, 하번암방으로 부르면서 남원부의 관할 구역에 속했는데, 1906년에 지방관제 개정으로 상·중·하번암은 남원시에서 장수군으로 편입했으며 고종 32년(1895) 지방 관제 개정으로 방이 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장수군 상번암면 (교동, 국포, 죽산, 사암), 중번암면(죽림, 노단, 동화, 지지), 하번암면(논곡, 대론,유정)으로 부르게 되었다.


 번암면은 태백정간(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두메산 어느골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는 고장이다.

주변에 백운산, 장안산, 팔공산, 대성산, 고남산이 동서남북으로 병풍처럼 둘러 있으며 큰 산들이 첩첩으로 둘러 있어 수분계곡, 국포계곡, 사암계곡, 지지계곡, 유정계곡 등이 수십리의 골짜기를 이루고,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계곡마다 흐르는 요천 맑은 물은 노단에서 합류하여 번암들의 젖줄 역할을 하며, 유유히 남원으로 흐른다.


번암면의 지형은 동으로는 백운산과 경계를 이루어 경남 함양군 백전면과, 남원시 아영면, 운봉읍과 접해있고, 남으로는 대론들을 가로질러 흐르는 실개천으로 경계를 이루어 남원시 산동면과 접해있고, 북으로는 수분치와 경계를 이루고 장수읍과 장안산과 경계를 이루고, 계남면, 장계면과 무룡궁재와 경계를이루어 양면과 인접해 있다.


소개하고 싶은 계곡은 다 좋지만, 도로가에 있는 여러 가지 활용도가 높고, 특히 모기가 없는 국포계곡의 장남댐의 상류지역을 선호한다.

준비물은 숙영에 필요한 텐트 및 숙영에 필요한 일체, 식사도구 및 식자재, 불을 밝힐 수 있는 전등, 후랫쉬, 낚시도구, 특히 간이화장실외엔 아무런 시설이 없으므로 일정에 맞는 먹거리는 필수..
** 장남댐에서 낚시로 잉어 및 붕어를 요리할 수 있는 재료.




계곡에 물보라와 안개가 피어올라 무리를 진다.
차가운 기운이 온몸에 스며오는 천혜의 계곡이 찾는이를 잡는다.
장남계곡은 미개발지로 천연그대로 남겨진 계곡이다.
암반위를 흐르는 맑은 물과 돌사이를 흐르는 요수가 바위와 부딪히며 물보라와 안개를 만든다.

여름날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도 차가운 물길이 인간을 거부한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자연과 발이시려 장시간 발담그기는 어렵다.
물가에만 있어도 차가움이 느껴지는 시원함과 밤에는 추위를 느껴야 한다.

아직 개발되지 않아 편익시설이 없어 불편함도 있지만 가족간 친지간, 혹은 10여명씩 휴가를 즐기기엔 적당한곳이며, 넓은 공간을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있다.
몇일만 지내면 떠날수 없는 편안함과 무료한 휴식속에 신선이 된듯하다.
번잡하고 복잡한 유원지보다 심신의 피로를 달래고 정신적 휴식이 필요한 오늘의 현대인들에겐 추천하고픈 장소가 아닐까 한다.

도로와 함께 계곡이 이루어져 도로변에 차량을 주차하여야 한다.
또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장남지에서 고기를 낚아 매운탕을 끓이면 그 맛이 일품이다.




편집실 2020-06-08 (월) 00:12
잘꺼리, 땔꺼리, 먹꺼리 무조건 지녀야....
있는 건 계곡과 간이 화장실 뿐... 삼복더위에도 밤을 위하여 조금은 싸늘함을 대비해야 할 듯...
온 누리를 태워버릴 듯한 뜨거운 태양의 열기에도 계곡물에 발 담그는 것 조차 고통이 될 수도...
계곡의 물가에서는 더위는 다른 세상 이야기...
역시 모기도 없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74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46
2020 남원문화대학 (지리산문화해설사(2급) 자격과정)남원시내권 문화답사오늘은 남원문화대학 첫 답사가 있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비대면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답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지만.…
편집실 07-27
745
1강 - 풍수로 본 지리산과 남원 용성 - 최재은 <iframe width="753" height="424" src="https://www.youtube.com/embed/3_xt9u8wDb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편집실 07-08
744
남원출신 국악인 이봉근, 영화<소리꾼>들고 남원 온다.-8일 상영회 및 팬미팅 남원서 가져- 남원에서 나고 자란 소리꾼 이봉근이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소리꾼>을 들고, 8일 남원에 온다.시는 남…
편집실 07-07
743
국악 본산지 남원에 조성된‘안숙선 명창의 여정’개관!-안숙선 명창의 소리 인생 조명, 남원대표 국악전문복합시설로 거듭날 것-가왕 송흥록의 고향이자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된 국악의 본산지, 남원에 ‘안숙…
편집실 07-02
742
코로나 정국에 추천하고 싶은 여름피서지...장수군 번암 쪽의 계속은 모두가 최상..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때에 금년도 여름휴가를 고민해 보아야 할 때죠...먹고살기 어려운 때 무슨 피서냐는 생각도 하겠지만, 정…
시스템관리자 06-07
741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 철쭉, 이번 주말 만개 예상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소장 김효진)는 바래봉 산철쭉 개화 현황에 대해 “5월 13일 현재 팔랑치 군락지에 개화가 시작했으며, 이번 주…
편집실 05-13
740
↑위의 사진은 요천변의 제방길에 설치된 경관등이다. 시설후 관리가 되지 않아 먼지 및 이물질들이 끼어 있어 효율을 크게 떨어 짐은 물론,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각종 …
편집실 04-15
739
조선최초의 영화 전문극장은?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으로 보는 한국영화의 위상은 뜨겁기만 하다. 비영어권 영화가 처음으로 오스카상을 받으면서 그 흥행 또한 어떠한 기록을 세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2019년 5월 …
시스템관리자 02-18
738
2020년 전라북도 시군 지역축제 개최계획 "2020 전라북도 각자치단체 축제.. http://www.jeonbuk.go.kr/board/download.jeonbuk?boardId=BBS_0000011&menuCd=DOM_000000103001001001&paging=ok&st…
시스템관리자 02-17
737
남원쥐가 들려주는 그땐 그랬쥐!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남원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남원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한 있다. 이번 행사는 …
시스템관리자 01-2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