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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삼의당 김씨 유고집 출판기념식 성황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11-21 (수) 09:53 조회 : 154


국역 삼의당 김씨 유고집 출판기념식 성황

우리고장 남원이 낳은 불세출의 여성시인 삼의당김씨가 남긴 김삼의당고(金三宜堂稿)는 260여수(首)의 주옥같은 시가 수록 되어있다. 삼의당김씨는  250여 년 전, 남원부 서봉방(棲鳳坊)에 사는 김해김씨(金海金氏)의 집에서 태어났으며. 같은동네에 사는 진주하씨(晉州河氏) 하립(河��))과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2000년부터 김삼의당에 대한 조명을 하기 위하여 설립된 김삼의당 기념사업회에서는 11월 20일 김삼의당과 하립부부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여 기념사업회 조수익의 회장의 번역과 한국번역원 성백효교수 감수를 통한 한시 260여편과 부록으로 양경님씨의
“김삼의당의 삶과 부부 화답시(和答詩) 연구”논문이 함께 실렸다.

번역하신 조수익씨는 발간사를 통해 고향에 내려와 양경님씨를 만나게 되어 삼의당김씨의 한시를 알게 되었다며, 내용도 쉽고, 소월이나 기타의 유명한 시인들의 시와 견주어도 떨어짐이 없다며, 한편만 읽게 되면 끝까지 보게 될 것이라며, 삼의당 한시를 만나보길 기대하였다.
또한 성백효 교수는 시대를 살았던 그 시대의 한 여인이 가장 훌륭히 살아온 삶은 알 수 있다며. 삼의당 한시를 젊은이들의 감각으로 번역해 주신 조수익 학장님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고전인 춘향전, 흥부전, 최척전(홍도전), 만복사 저포기, 혼불에 이어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입어 김삼의당의 또 하나의 문학상품으로서 지역에 기여하게 됨을 치하 하였다.

금번 발간된 “국역 삼의당 김부인 유고”는 국배판으로 340여쪽에 이른다. 표지는 삼의당고의 속지를 배경을로 교룡산성 시비공원의 김삼의당의 시비 및 출생지로 알려진 유천마을의 사진이다.
기념식에서 남원시낭송회의 김삼의당의 삶을 극화한 공연이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며, 축하객들은 상당히 긴시간이었지만. 조금도 지루하지 않는 최고의 출판기념식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시스템관리자 2018-11-21 (수) 20:06
김삼의당과 하립부부.....
원 소재가 좋으니 어떻게 하든 혹은 무엇을 하든 작품이 됩니다....
삼의당 김부인 유고는 삼의당 김씨가 생활하면서 일기를 쓰던 내용을 한시로 써놓은 특볋한 내용입니다.
여염집 여자로서 한문을 터득하고 한시를 쓴다는 것은 대단함이죠... 시대는 오늘이 아닌 먼 과거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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