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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소리꾼들의 K-풍류, 국악콘서트‘다담’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11-18 (목) 10:16 조회 : 84


유러피언 소리꾼들의 K-풍류, 국악콘서트‘다담’ 

- 동편제 소리꾼 민혜성, 서울대 국악과 교수 안나 예이츠, 로르 마포 출연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남원시립김병미술관에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편제 소리꾼 민혜성과 서울대 국악과 교수 안나 예이츠, 카메룬 출신 외국인 로르 마포가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유러피언 소리꾼들과 함께하는 판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편제 소리꾼 민혜성은 2007년부터 유럽에서 판소리를 교육하게 된 사연, 다국적 제자들과 소통하며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 판소리에 매료돼 판소리 연구를 시작한 일화를 들려준다.  

안나 예이츠 교수는 외국인이지만 영국 런던에서 처음 접한 판소리에 매료되어 서울대 국악과 교수가 되기까지의 사연을 들려준다.  이어 카메룬에서 태어난 프랑스 국적의 로르마포는 파리 한국 문화원에서 우연히 판소리를 듣고 그 매력에 이끌려 판소리를 배우게 된 일화를 들려준다.      


더불어 민혜성 명창의 단가 <인생백년>, 안나 예이츠의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에게 비는 대목>, 로르 마포< 흥보가 중 놀보에게 매 맞는 대목> 등 동편제의 아름다운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선착순 60명)로 진행하며, 예약은 전화(063-620-2329) 또는 ‘국립민속국악원’ 카카오톡 채널로 가능하다.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_다담> 

 □ 공연개요 

 ㅇ 공 연 명: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ㅇ 일시/장소: 11. 24.(수) 14:00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갤러리1 

ㅇ 공연내용 

    - 출 연 자: 방수미(다담지기/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지도단원)  

                민혜성(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안나 예이츠(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로르 마포(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과 재학) 

                최효동(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전수자) 

    - 공연내용: 유러피언 소리꾼들과 함께하는 판소리 이야기(약 80분) 

   

 □ 프로그램 해설 

1. 단가 ‘인생 백년’/ 소리: 민혜성, 고수: 최효동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단가 <인생 백년>은 故(고)박송희 명창이 스승 박녹주 국창이 생을 마감하기 전에 남긴 글에 소리를 얹어 만든 단가이다. “인생 백년 꿈과 같네” 라는 첫 소절로 시작하는 단가 <인생 백년>은 평생 소리길을 고스란히 밟아온 故(고) 박송희 명창의 인생 또한 고스란히 담겨있다.  

 

2.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에게 비는 대목’/ 소리: 안나 예이츠, 고수: 최효동  

흥보가 놀보에게 양식을 달라고 비는 대목이다.  

 

3.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에게 매 맞는 대목’/ 소리: 로르 마포, 고수: 최효동  

<흥보가>는 성격이 다른 흥보·놀보 형제가 제비와 맺은 인연 때문에 가난하고 마음씨 좋은 흥보는 부자가 되고, 부자였으나 욕심이 지나쳤던 놀보는 재산을 모두 잃는 과정을 엮은 판소리다.  ‘흥보가 놀보에게 매 맞는 대목’은 놀보 집에 양식을 구하러 간 흥보가 되려 매를 맞는 장면을 노래한다. 

 

4. 흥보가 중 ‘첫째 박 타는 대목’/ 소리: 민혜성, 안나 예이츠, 로르 마포, 고수: 최효동  

제비가 선물한 박씨를 심어 흥보 집에 열린 박을 온 가족을 함께 타는데, 그 박 속에서 쌀과 돈이 나와 흥보는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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