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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리산 문화해설사2급자격과정 구례권역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4-26 (금) 19:36 조회 : 146





연곡사(鷰谷寺)는 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 위치한 사찰로 우리나라 가을단풍으로 제일 이쁘다는 피아골 입구에 있었다. 연곡사는 고려전기에 스님들이 선()을 닦은 사찰로 이름이 나있어 이 때문인지 이곳에는 승탑들이 모셔저 있었다. 연곡사는 신라진흥왕 5(544).백제성왕22년에 인도 고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사찰로 사찰내 큰 연못이 있어 그곳에 제비들이 노는 모습을보고 연곡사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며 도선국사,현각국사등 많은 고승들이 나왔다고 하였다. 연곡사는 임진왜란때 불타 증건하여으나 6.25전쟁때 다시 불타 그후 다시 증건 한 사찰이었다. 구례지역에 큰 사찰이 화엄사와 천은사가 있어서 인지 국보2점과 보물4점이 있으나 역사가 있는 고찰이지만 크다고 느끼지는 못했다(제 개인 생각입니다).

연곡사에는 국보 제53호 동 승탑(東 僧塔)은 통일 신라때 건립 신라식으로 기단(基壇), 탑신(塔身), 옥개(屋蓋),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 졌으며 네모진 장대석(長臺石)8각의 2층 기단을 두고 각층에 운룡(雲龍)사자와 동물형상이 새겨저 있었으며 도산국사의 승탑이라고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고 하였다.

국보 제54호인 연고사 북 승탑(北 僧塔)은 고려 전기에 건립 전체가 화강석으로 8각 탑신이 네 면에 사천왕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
151호인 삼층석탑은 연곡사 법당 남쪽에 있는탑으로 3단의 기단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였다.
보믈 제
152호 현각선사탑비는 고려전기 승려 현각선사를 기리기위해 세웠으며 임진왜란당시 비몸들이 없어져 현재 밭침돌과머릿돌만 남아 있으며 19631,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보물 제153호 동 승탑비는 승려의 사리를 모셔놓은 이비는 동 승탑앞에 있었으며 비몸돌이 없어지고 받침돌과 머릿돌이 남아 있었다.

보물 제154호 소요대사탑은 소요대사의 사리를 모셔두고 탑신을 중심으로 아래기단을 두고 위에는 머리장식을 각 부문이 8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 있는 석주관 칠의사의묘는 사적 제106호로 구례와 하동을 잇는 지리산의 요새로 임진왜란 직후에 쌓은 석주산성 아래에 있었다.

정유재란당시 구례의 선비 왕득인(王得仁)이 의병을 모아 공을 세웠으나 결국 전사하였다고 했다.그뒤

7인의 의병이 모셔져 있는곳이었다. 1805(순조5) 전사한 의병 칠인의 의사에게 각각 관직을 추증하고 1946년 지방인사들이 칠의각(七義閣),영모정(永慕亭)을 지었으며 칠의각 왼쪽에 칠의사 묘소가 있었다 그런데 묘소가 8개가 있었다 혹시 팔의사의묘가 잘못되었나 하였는데 해설사님께서 의문을 풀어주었다 칠의사 묘소가 있었는데 남원성전투에서 전사한 구례현감 이현승의 묘가 이곳으로 이장되여 현재는 8기의 묘소가 되었다고, 그러나 당시 어찌 7인만 전사하였을까 하는 의문 만 남긴채 다음 답사지 운조루로 향했다


운조루 고택은 구레군 토지면 운조루길59번지에 있으며 중요문화재 제8호로 조선영조 52(1776)에 당사 류이주(柳爾冑)가 세운 것으로 당시99칸이었으나 현재는 77칸의 주택으로 품()자형 배치형식으로 양반가의 고택이었다

운조루고택은 좌청룡,우백호의 산세로 명당터에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이집에는 나무로된 쌀독(뒤주)있었는데 쌀독 마개에는 타인능해(他人能解)라고 쓰여 있는데 이뜻은 가난한 사람들이 누구나 쌀독에서 쌀을 꺼내 끼니를 이어가도록 허용하였으며, 음덕을 베풀고 적선을 하는 도리를 보여 주었던 류씨 문중의 상징물이었다

현재도 사유재산으로 류씨문중 후손들께서 살고 계셨다. 이어 곡전재로 가는길에 운조루 유물전시관에 들러 관람했다 운조루 유물전시관은 20164월에 문을 열었는데 부지5,905에 건축면적 886로 건립 부지와 유뮬은 운조루에서 기증하였다고 하였다.

곡전재는 구레군 토지면 운조루길 476-3 번지에 향토사적 제9호로 이건물은 1926년 박승립이 건립하여 1940년에 이교신씨가 인수하여 현재까지 후손들이 거처하면서 관리하고있었다 조선후기 한국전통 목조건축 양삭의 주택으로 지었으며 내에 연목과 잘 정리된 조경이며 특히 호박돌로 담장을 쌓아놓았는데 높이가 2.5이상 설치하여 외부에서는 안을 볼 수 없는 구조였다. 운조루와 곡전제는 천하명당 금환락지의 명당자리란다..ㅎㅎㅎ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상사632번지에 있는 300년이 넘은 고택 한옥으로 쌍산재의 이미는 운영자의 고조부님의 호(쌍산을 따 쌍산재라고 하였다. 가훈이 집안화목을 중요시하고 예날 보리고개시절에 곡식을 가난한 사람들이 식량이 부족할 때 필요한양을 사용하고 그해 농사를지어 이자없이 가져간 만큼 뒤주에 채워 다시 이용했다는 뒤주가 있었으며, 일제강정기에 창시개명을 하지않은점이 자랑스러웠다. 이렇게 조상의 삶의 역사가 있는 한옥에서 옛날의 삶을 체험해보고 쉼터로 후손들에게 소중한 교육의 현장이되고 추억이 남을수 있을 것 같다,

뒤뜰에 산책로가 잘 단장이 되어있으며 산책로 주변에 목단꽃과 작약이 심어져 이 꽃이 필때면 더욱 쌍산재의 정취를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성암을 가기 위해서는 주차장에서 스쿨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하기에 나는 부학님을 비롯하여 몇 분들과 제일 먼저 사성암 버스를 탔다...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 오산에 있는 사성암은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33호로 대한불교 조계종 본사인 하엄사의 말사로 544(성왕22)에 조사 연기가 창건하여 당시에는 오산사라고 하였으나 그뒤 신라의 원효대사, 연기도선, 고려의 진각, 국사혜심이 이사찰에서 수도하여 이네 스님을 기려 사성암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하며 1630(인조 8)에 중건하고 1939년에 이용산(李龍山)이 중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사성암은 오산 산중턱에 위치하여 소원바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례의 풍경이 일품이며 유물로는 연기도선이 조각했다는 마애불이 있는데 보수중이라 못보고 와서 아쉬웠다.

구례군 광의면 수월리에 있는 매천사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37호로 108년전에 돌아 가신 매천(黃玹)은 그집에서 살다가 그집에서 목슴을 끊었다고 했다. 매천은 시문에 능해 1885년에 생원시에 장원했으나 관직을 포기하고 고향에서 은거 후학들을 가르쳤다고 하며, 191097일매천은 방문을 안에서 잠그고 아편을 소주에 타서 마시고 나라잃은 슬픔을 죽음으로 맞이했다고한다. 매천은 나에게 죽을만한 의리는 없다 나라가 선비를 기른지 500년인데 나라가 망하는데 그어려움을 위해 죽은자가 하나도 없다면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생략, 그의 죽음에 대한 헌사로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고 하였다


구례군 산동면 구만제로 973~54에 위치한 은흥정(雲興亭)1926년에 지역 선비들이 시사계(詩社契)를 조직하여 지역의 미풍양속과 기풍을 발전시키기 위해 운흥용소위에 만든 정자로 운흥정 맞은편 바위에는 1422(세종 4) 전라도 감사로 있던 하연이 용을 보았다는 일화로 용견(龍見)과 운흥대(雲興臺)라고 글이 새겨져 있다.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있는 방산서원은 왕산을 주산으로 오산을 안산으로 문효공 윤효손 묘역옆이 있다. 방산서원은 조선전기 문신인 추계 윤효손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나 1865년에[ 훼철되었다 1985년 증건하여 윤효손을 모셨으며 사당 모덕사(慕德祠)와 서재, 강당, 내삼문(기인문), 의삼문(경양문)이 있었으며 사당 뒤편에는 500년이 넘은 팽나무가 있었다.

 방산서원우측에 문효공 윤효손 신도비(보물 제584/1975년)사 사대부 묘역 신도비중 유일한 국가 문화재라고 했다. 문효공묘 석등과 석비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높이 5.27m로 거북 받침돌 위에 구름과 용무늬로 장식하여 섬세하고 석비의 우수성을 알게 한 수작 이였다. 묘역 역시 천하 명당임은 틀림 없는 것 같았다. 상단에 어머니 광산 정씨묘와 아버지 윤처관의 묘, 아래쪽이 문효공 윤효손의 묘가 있었다.

앞으로도 남원윤씨 가문들의 후손들이 번청 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레군 답사을 마치면서 다시 한번 수고해 주신 문화대학학장님, 부학장님, 사무국장님, 답사 때마다 제일 수고하신 간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스템관리자 2019-04-27 (토) 08:28
사진이 원본크기로 수십장이 들어가면 한글에서 편집을 나눠하지 않으면 여간 고통스럽지 않죠...
그런데 간격이랑 맞추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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