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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최남단 모슬포 방어축제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12-01 (토) 00:19 조회 : 173


제18회 최남단 모슬포 방어축제



↑길놀이 : 행사에 참여하는 공연자및 주민들이 분장과 전래되는 공연 내용들의 복장으로 마을의 중심도로에서 행사장까지 사물놀이 및 분장을 하고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


제주도 모슬포 방어축제를 다녀왔다. 요즘이 대방어의 기간이라고 한다.
제주도의 대명사인 방어를 테마로 한 특산물 축제다. 11월 29일(목)부터 12월 2일(일)까지 진행되는 축제로 제주도 서귀포시 모슬포일대에서 진행되는 축제인데, 작은 마을에서 하는 축제지만 갖가지의 길거리 음식이 풍성하다. 진행되는 행사로는 첫째날 길놀이와 기념식 그리고 방어와 관련한 몇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 전경 : 모슬포항의 선착장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농협과 수협, 감협, 축협, 신협, 양돈협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진행에 등이 나서서 특산물 판매장을 대단위로 운영을 한다. 그리고 주민들이 향토음식점 운영, 기념품 판매장, 해녀촌(해산물/해초류)운영, 그리고 사회단체에서 모자나눔행사 등이지만, 각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 특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몇가지 특산물을 통한 체험활동이나 게임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수협에서는 대방어 회를 떠서 2만원씩에 포장 판매를 하고 있으며, 방어 해체작업도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쉽게 방어를 사서 맛을 보기도 한다. 또한 무대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의 계속된 방어 구매멘트가 이어져 방어의 구매효과를 증대하고 있다. 그리고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방어회와 곁들인 음식과 식사 등을 통하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축제는 작은 무대와 기념식, 지역공연 및 축하공연, 가요제(주민들 콩쿨) 등과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장 중앙에는 상당한 크기의 수조를 마련하고 방어를 풀어놓고, “방어 손으로 잡기”라든가, 가두리장에 방어를 풀어놓고, 낚시질을 한다든가 하는 형태의 방어 판매축제다. 또한 다른 장소에서는 해산물 판매를 위한 소라잡기행사 등이 이루어지는데, 못 잡아도 일정량의 소라를 준다고 한다.

사실 축제의 의미는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능이다. 대다수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전통놀이및 전래되는 민속신앙을 재현한다. 방어축제인 만큼 방어를 주제로하는 놀이를 통해 홍보와 판매를 하는 행사다.

문제는 주최측의 행사운영이나 준비 등과 행사진행 등 행사의 성격인데, 행사의 준비나 작품성이나 예술성 등의 문화행사 보다는 단순한 방어 판매목적 외엔 철저를 가한 모습은 아닌듯하다. 간단한 주차장확보나 차량안내 등의 행사준비나 관광객들에 대한 배려 등의 거의 없으며, 각종 특산물의 조합들과 일부주민 등이 특정 장소에서 먹거리 판매와 특산품 판매를 위한 최소의 무대공연과 체험행사 등으로 상업을 위한 장터형의 행사다. 



잠시 기념식 전 행사로 진행되는 해군 군악대가 공연을 보지만, 군인들이어선지, 즐기는 듯해 보이진 않는다. 기념식에 참여하는 제주도의 각 정치인들과 기관장들을 위한 자리 정돈이나 우왕좌왕하는 모습 등이 외부관광객들을 위한 행사라고 하기엔 그렇다.


제주도에서의 식사는 횟집에서 방어회가 준비되었는데, 잘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방어회가 나오기 전의 스끼다시 뿐만이 아니라 방어회와 방어머리 구운것이랑 매운탕이나 내장탕탕 등이 그런대로 맛이 나온다는 생각을 한다.



다음날은 제주항으로 오면서 한라산 곶자왈 자연생태체험 에코랜드를 방문한다. 곶자왈은 돌과 숲이라는 말이라고 한다. 제주도 한라산의 잘 발달된 숲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이 관주도로 투자를 하여 운영을 하였는데, 운영상 적자만 보자 기업에 넘겨 투자운영을 하도록 하여 민간기업에서 시설투자를 하고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정 공간에 호수를 조성하고 여러 가지의 특성을 살린 숲에 관광열차 시설과 여러형태의 자연적인 시설과 인공호수 및 조경 등을 하여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괜찮은 관광상품이 아닌가 한다. 1인당 관람가격은 12,000원 이라고 한다. 이어서 족욕을 하는데, 커피를 탄 뜨거운 물에 허브(민트와 박하)를 몇 방울 떨어뜨리고 관광객들에게 족욕과 허브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우리고장도 참고할만한 상품이 아닌가 한다.  관광객을 어떻게 끌어 들일것인가 하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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