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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초 3년, 5년 두발로 걷는 감성 길 체험..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5-16 (수) 23:30 조회 : 520




인월초 3년, 5년 “두발로 걷는 감성 길” 체험...

남원인월초 3년 5년생들은 지난 5월16일(수) 자유학습시간을 활용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답사하는 “두발로 걷는 감성여행 길”이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우리고장의 문화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는 개별여행과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의 증가 추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걷는 코스를 정비하여 이를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남원시는 걷는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세종류의“두발로” 여행코스를 구축하여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활용토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광한루원 앞 요천제방을 출발점으로“두발로 걷는 감성여행 길”과 월궁인 광한루원을 출발하여 남원 관광지 뒷산의 달봉까지 17개 지점을 거치는 2시간 산행코스인“두발로 걷는 달 이야기 길”그리고 남원 요천을 출발해 섬진강에 이르는 40km“두발로 자전거길” 등이다.

남원시는“두발로 걷는 감성여행 길“의 경우 당초 개별여행객들을 위해 12개 지점을 연결한 3시간 코스로 개설하였으나 관내 학교의 프로그램으로도 인기가 높아 수요가 늘고 있으며 퇴직 교장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지도와 현장인도를 맡고 있어 관내학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요즘처럼 인터넷이나 모마일에 파묻혀 사는 청소년들이 두발로 실천하는 문화이해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답사활동 중에는 스마폰의 사용이 크게 자제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초등학생이 지역의 역사문화들을 이해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음에도 예상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요즘 낮 기온이 높아져 초등학생들이 체험하기엔 상당부분 어렵고 힘들어하는 코스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5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준비한 미션까지 있어 아이들의 흥미와 학습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모범적인 활동이었다. 

점심시간에는 교장선생님께서 격려차 방문하여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속에 사제의 정을 실감케 하였다. 


◯만복사지
(1046∼1083) 때 지어진 것으로 전한다.
5층과 2층으로 된 불상을 모시는 법당이 있었고, 그 안에는 높이 35척(약 10m)의 불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에는 대웅전을 비롯한 많은 건물들과 수백 명의 승려들이 머무는 큰 절이었으나 정유재란(1597)때 남원성이 함락되면서 불타 버렸다고 한다.
5층석탑(보물 제30호)·불상좌대(보물 제31호)·당간지주(보물 제32호)·석불입상(보물 제43호)등이 현재 절터 내에 남아있다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만복사저포기의 배경지이다.


◯사직단
사직단( 社稷壇)은 토지를 주관하는 신인 사(社)와 오곡(五穀)을 주관하는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다.


◯만인의총

정유재란 때 남원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의사들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다. 사적 제272호.


◯구역사(남원읍성 북문터)
정유재란 당시 왜의 침략에 국가와 남원성을 지키기 위해 최후의 1각 1인까지 최선을 다하다 일만여명의 의사들이 산화한 장소로서 일제강점기에 주민들의 만인의총 참배를 못하도록 역사를 짓고, 철로를 개설한 외침에 의해서 민족정신을 파괴한 대표적인 장소다.  


◯용성관(객사)
남원관아의 객사로 현 용성관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당시의 유구인 기단 부 70여 미터와 암각화가 새겨진 반달형 게단 석이 남아있다.


◯석돈
남원 석돈은 화강석을 이용하여 기단(基壇)을 쌓고 그 위에 직사각형의 돌로 쌓아 올린 모습이다. 1992년 6월 20일 전북 민속 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됐다.
조선 시대 남원의 객사인 용성관(龍城館) 뒤쪽에 거대한 돌무덤이 있어 이를 석돈(石墩)이라 했다는 용성지의 기록을 보면 석돈이 여러개 자리했음을 알 수 있다. .
현재는 남원문화원에서 당산제를 지냈던 곳으로 기록하고 있다.


◯광한루
조선 태조 때 황희가 남원에 유배되었을 때 지은 것으로 처음엔 ‘광통루’(廣通樓)라 불렀다고 한다. ‘광한루’라는 이름은 세종 16년(1434년) 정인지가 고쳐 세운 뒤 "월궁의 광한청허부와 흡사하다"하여 이름을 바꾸었다. 지금 건물은 정유재란 때 불에 탄 것을 인조 16년(1638년) 남원부사 신감에 의하여 다시 지어진 것으로 부속건물은 정조 때 세운 것이다.[1] 전면에는 부사 이상억이 쓴, ‘호남제일루’라는 판액이 걸려 있다. 누각에는 83점의 편액이 있으며, 용성지에 실려 있는 것과 합하면 약 200여 수가 된다. 김종직, 정철, 정인지, 강희맹, 백광훈, 이경여 등의 시가 있다. 또한 광한루는 판소리 춘향가의 주인공인 성춘향과 이몽룡이 만난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광한루원이라는 공원으로 확장되어 있다.


미션 수행을 통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흥미를 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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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자 2018-05-17 (목) 09:23
두발로 "붐"
두발로 걷는 감성 여행길의 "감성스토리...."
소책자를 한권만들면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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