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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달동네가 오히려 자연속의 마을로.....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7-11-08 (수) 21:19 조회 : 205


허술한 달동네가 오히려 자연속의 마을로.....

이야기가 있는 골목....

2년여쯤 남원시내권의 골목이야기를 꺼내보고자 몇일 골목을 누빈적이 있습니다.
한데 금동쪽은 조씨들이 많이 사셨고, 쌍교동쪽은 양씨들이 사셨고, 또한 쌍교동의 정문통 쪽은 이씨들이 많이 사셨던 그 흔적들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타의 지역들도 성씨나 혹은 직업 등으로 집단화 되어있었죠...

해서 옛 정서가 있는 곳들을 사진을 찍으면서 다녔는데, 너무 이야기에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 내가 어려서 다니면서 보았던 내용 뿐이라는 거죠..
또한 그 전에 우리의 웃대분들이 불렸던 지명들이 다 잊혀졌다는 겁니다.
이미 흔적들은 찾을 수가 없었고, 그저 추억속의 기억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명 주소를 따라서 그 흔적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판이하게 달랐던 것입니다.

지난주 대구의 근대문화골목을 견학했습니다. 근대문화골목을 조성해서 년간 방문자자 150만명이 찾는다고 합니다.
또한 주민공동체사업으로 해설사들이 양성되고 해설사들의 복지자금이 현지의 수입으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주민들 스스로가 참여해서 취미생활은 물론, 방문자가까지 많아져 지역소득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전 퇴근을 하는데, 친한 후배님께서 보자고 하더니 동충동을 중심으로 골목이야기를 만들어 보자고 합니다. 참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튼 지난번 대구를 견학했던 분들이 남원도 실천해보자는 여러분의 건의가 있네요...


과연 주민들의 참여가 어느정도일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구에도 동네에 사신분들이 모두가 노인네들 뿐이라고 합니다. 해서 오히려 협조가 잘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젊은 분들은 해설사 이시거나 또한 허술한 집들인데, 자연속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한 집들도 상당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대단한건 울안에 있던 수십년된 나무들이 길가로 나와 많은 사람이 함께 공유하고 울안의 화단을 공유한다는 점들이 돋보이게 합니다.
주민들의 참여에 따라 아주 쉬운 일이 될 수도 혹은 실천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스템관리자 2017-11-08 (수) 21:37
나는 요천수 뚝방에는 옛 소금배가 다녔다는 의미로 "폐선"이라도 한두개 방치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천의 한켠에는 꽃밭도 좋지만 여뀌를 가득하게 조성하고 요천의 蓼자는 "여뀌요"자라는 것이라는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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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자 2017-11-09 (목) 09:34
골목길 이야기를 한들 이미 잘못되게 표현들 한 도로명 이름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그런데 왜 골목이름이 달라요 했을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행정의 잘못된 기록들은 지역을 어렵고 힘들게 그리고 곤란하게 하며 또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고장이 그렇습니다. 너무나 많은 곳들의 첫단추가 잘못끼어져 손댈수가 없는 형편이 되어있고, 또한 나아갈 방향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바로잡을 줄 아는 용기와 용단 또한 뭔가 잘못을 시정하려는 노력들이 필요 할 때입니다.
도체체 어쩐 사람들이 도로명 주소를 손댈때 혹은 수정기간이 있을때 그토록 많은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고집을 부리고 수정을 하지 않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미래를 보지 못하는 아니 당장 코앞도 못보는 무지한 공직자들이 곧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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