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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으로 풀어놓은 내용이 더 이해하기가 어렵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20-05-23 (토) 15:34 조회 : 23




언문으로 풀어놓은 내용이 더 이해하기가 어렵다.


책을 정리하다 보니 易解(역해)란 책이 있다..

易자를 '역'자로도 읽고, '이'자로도 발음하는데, 여기서는 주역의 풀이라는 내용이니 '역'자로 읽어야 될듯하다.


표지를 넘겨보니 周易諺解(주역언해)란 한자가 씌어 있다. 그 뜻은 주역을 한글로 풀어 놓다라는 말인데, 이 諺(언)자란 뜻이 '상말', '속된말'이란 뜻이다.

우리 어려서만 해도 어르신들이 한글을 '언문'이라고 표현을 했으며, '개글'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왜 그런가 했더니 '역해'란 책이있는데, 그 첫머리에 씌어 있는 내용이다.

하튼 쭉 읽어 보니 한문을 보니 의미는 알겠는데, 한글이 고어가 되어서 오히려 더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난 공업계학교만을 다녀서 고어에 대해서 조금은 공부를 해보아야 할 듯하다.

사실 옛 어른들의 말을 들어 한문공부를 좀더 열심히 했더라면 세상사 먹고 살기가 훨씬 수월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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