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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 청결한 거리문화 조성을....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7-28 (수) 22:12 조회 : 137


[길거리서 만난사람]
무더위
속 청결한 거리문화 조성을....


삼복지절이다...
정말 숨이 학학 막히는 더위지만, 더위를 피하기 보다는 길거리의 담배꽁초를 줍는 이들이 있다. 

지난 27일 잠시 더위를 피해 커피숍에서 냉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갖는다. 
한데, 창밖으로 보이는 여학생 두명이 길에 떨어진 담배꽁치를 줍고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밖으로 나가보니 이미 저만치에서 담배꽁치를 주우며, 앞으로 가고 있다.
학생 잠시만, 이 더위에 수고 한다며, 어디 학생이냐고 했더니 선문대 생이라고 한다. 살기는 어디사냐고 했더니 아산에서 놀러 왔다고 한다.



이 여학생들은 그저 습관처럼 여유가 있는 시간이면 주변의 담배꽁초를 줍는다. 아마 어려서 부터 습관이 되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 젊어서 청소년 운동을 하면서 대원들에게 지도하던게 "준비"고, 실천운동이 "一日一善" 이었다.  해서흔히 길거리의 담배꽁초를 줍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포즈를 취한다. 하지만, 얼굴은 가리고 싶다며,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청소년! 참 아름답다. 

편집실 2021-07-28 (수) 23:19
길거리서 만난 사람....
세상은 이래서 살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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