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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허수아비 퍼포먼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7-01 (목) 16:33 조회 : 657


남원시 허수아비 퍼포먼스..


지금 남원은 남원시의 한간부가 사표를 내고 허수아비가 갖는 의미를 통해서 남원시의 실체를 모티브로 한 남원시의 선출직과 남원시의 간부들을 원망하는 전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시위를 하고 있다.

어제는 시청 감사실에서 보았던 얼굴을 오늘은 시청 앞 정문에서 만나게 된다. 
남원시의 최고의 간부였던 공직자가 사표를 내고 몇시간만에 시청 정문 앞에서 시위와 허수아비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안타까운 남원의 현실을 보면서 왜 그래야만 하는 가를 생각하게 한다.

남원은 인구8만의 작은 도시, 조금만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면 지역민들간에 오순도순 재미있게 살수 있는 사랑의 도시로 충분한 조건들을 갖춘 유서 깊은 역사속의 고도(古都)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사이에 급격하게 쪼그라들어 버렸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원망과 허탈감, 원성은 높고도 높지만, 경쟁력이 없는 현실에서 먹고살기 위한 발버둥은 거칠기만 하다.

지역정치는 더욱 지역화로 빠져들어 생산성이 없는 지역이 되어 행정에 목줄을 대야하는 현실에서 정치적 패거리화 현상이 낳은 여러 가지 문제점은 더욱 커져 가는 속에서 인구저하, 노령화 등으로 인한 귀농귀촌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지만, 여기에 따르는 예산들이 커질수록 특정의 사람들에게만, 배를 채우는 먹이사슬이 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무능한 행정은 시대에 적절한 행정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각종 투자사업마저 애물단지나 만들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의 낙후와 주민간의 갈등마저도 해결할 능력은 무뎌진 속에서 남원의 낙후와 피폐는 물론, 고향을 등져야 하는 젊은 사람의 원망은 더욱 더 커져만 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정치현실에서 지역정치의 방향이 한번 잘못가거나 행정의 목표설정의 잘못되면 이렇게까지 되는구나라는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이 한심하기만 하다.

※사진은 남원시청정문앞과 의회에 설치된 허수아비 퍼포먼스의 모습이다...






















편집실 2021-07-02 (금) 21:36
이 정도 되면 남원시장과 집행부는 물러나야..!
책임감을 느끼는 지도자라면 석고대죄하고 사표를 써야....

저 허수아비들에 대해서 내용증명까지 보내고 더불어 고발조치까지 하겠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남원의 현실을 통감하고 남원시민이 함께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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