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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생태하천으로 방치보다는 경제성 갖는 활용장으로.....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3-06 (화) 23:22 조회 : 135


광치천 생태하천과 관련한 제언


생태하천으로 방치보다는 경제성 갖는 활용장으로

시민 및 외부인들의 공원 및 수련활동 및 캠핑장으로 제격


요즘 기회가 되어 광치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는 곳을 산책하곤 합니다. 광치천은 남원의 진입로로 정비사업이 필요했던 곳입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신생마을의 양돈축사가 있어 남원을 진입하면서부터 미관과 폐수와 악취가 심각하였다. 이에 남원시는 광치천 수질오염과 악취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신생마을 양돈축사 철거사업을 위해 국비보조금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하여 어려움 속에서 전 주민을 이주시켰습니다.
  
또한 시가지를 관류하는 도심하천인 악취가 심각한 광치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을 제공하고자 180억원(국비 108억원, 지방비 72억원)을 들여  마무리 공사단계에 있습니다.  이제는 물만 관리를 잘한다면 정말 좋은 공원으로 조성될 것 같다고 봅니다. 그럼 그대로 방치를 한다면 몇 년안가서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들인 생태하천이 방치되어 불모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잘 활용하고 이용한다면 시민들이나 외부인들이 즐겨찾는 인기있는 휴식처자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생태하천이 현재는 잘 조성되어 보기가 좋지만 방치를 한다면 불모지가 되고 말게 됩니다. 해서 필자는 “관리의 최대의 적은 방치”가 아닌가 합니다.  “반대로 관리의 최상의 방법은 활용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왕 아름답게 꾸며 놓았으면 이를 사용하고 이용하도록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마무리 사업을 하면 보다 접근이 쉽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의 시설에 어느 정도 관리 및 기본시설만 갖춘다면 산책이나 공원으로서의 목적뿐아니라  야영시설이나 캠프장으로서도 좋은 장소로 활용될 듯합니다. 그저 안전이나 정비차원에서 시설만하여 투자비와 관리비만 들기 보다는 외부나 혹은 시민들의 이용공간으로서 활용되도록 하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기대를 해 봅니다.

주변은 구등처럼 생겼다해서 구등이라 불리었고, 또한 김일손선생의 후예께서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가다가 풍광이 수려하여 과거 길을 멈추고, 주거를 하게 되면서 현재의 구둥바우마을은 김일손 후예들의 집성촌이 되었습니다.

마을뒷산이 구등처럼 생겼다는 산이 지금은 광대골이라 불리며, 이에 산책로나 등산로를 조성하여 활용한다면 수련활동장으로서도 효과적임은 물론, 캠프장이나 오토캠프장으로서 가족단위가 활용하는 장소가 된다면 효과적이지 않은가 합니다. 또한 주변공간에 약간의 시설을 하여 수련장이나 야영장을 계획하여 캠프활동장으로서도 활용되길 기대해 봅니다. 특히 여염집여인으로서 조선시대에 한시를 가장 많이 남기었으며, 부부화답시로 유명한 여성시인 김삼의당을 탄생시킨 마을이기도 합니다.

마을 이야기와 김삼의당과 하립부부의 아름다운 일화 등을 통해서 공원을 꾸며간다면 현대사회에 가장 모범적인 가정과 아름답고 흥미있는 가족공원으로서 또한 수련활동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  

◇이용범위
-실개천 살리기 및 체험활동장(개울에서 고기잡기, 생태계 조사 및 가꾸기, 물길놀이, 기타 등)-이야기가 있는 야생화 꽃길 조성, 산책로 조성-시민 체력 증진을 위한 가벼운 체력단련시설
-캠프파이를 할 수 있도록 단체 수련활동, 레크레이션, 전통놀이 등-캠프활동장(가족활동, 오토캠프, 야영활동, 시타)
-주변 교룡산성과 연계하는 프로그램 개발(호연지기)-소풍, 물놀이 등등의 유.청소년들의 단체 활동장

◇시설보완
-급수시설 및 화장실 -캠프파이어 활동장, 기타 캠프시설 및 오토캠프시설...
-간단한 휴식공간 조성-산책로 및 체육시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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