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9년 06월 27일 21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063건, 최근 1 건
   

산림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제언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4-09 (화) 11:36 조회 : 89

2019. 4. 9. () 11:00
2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산림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제언

 

안녕하십니까? 염봉섭 의원입니다.

여러분! 혹시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미활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등산입니다. 우리나라 등산인구는 1,800만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등산은 건강한 신체와 극기정신을 기를 수 있어 걷기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하체강화를 통해 골밀도를 향상시키고 심폐기능을 높이며, 신진대사 촉진, 각종 스트레스 해소 등에 탁월한 효과를 거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남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이 위치하고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등산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지리산 바래봉과 봉화산의 아름다운 철쭉을 보기위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으며, 여름이 되면 시원하고 깨끗한 뱀사골과 육모정의 구룡계곡이 피로에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고 가을이 되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명소인 뱀사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면 운봉에서 열리는 눈꽃축제와 함께 바래봉의 경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자리 매김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 정령치, 반야봉, 만행산, 견두산, 고리봉, 애기봉, 교룡산 등 등산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남원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인해 산악관광이 남원관광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우리남원이 산악관광의 메카로 더욱 자리매김되기 위한 몇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등산로 정비입니다.

견두산은 지리산 만복대에서 갈라져 나온 견두지맥 산줄로써 전라남도 구례와 남원을 경계로 위치하고 있는 명산으로 산수유 꽃과 철쭉이 피면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하지만 구례지역은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 있는 반면 남원지역은 곳곳에 정비가 미비되어 많은 등산객들로부터 비교를 당하고 질책을 받곤 합니다. 주요 지점인 도계나 시계 등 경계지역에 이정표나 남원을 알리는 안내판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홍재에서 시작하는 풍악산과 노적봉, 혼불문학관으로 되는 천황지맥도 갈수록 등산객이 늘고 있지만 이정표가 확실하지 않아 초행길인 등산객들에게는 등산로를 찾기가 쉽지 않아 산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산림부서에서는 우리 남원을 찾는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산불예방입니다.

지난주에 대강 고리봉에서 산불이 발생되어 3일에 걸쳐 헬기 11, 시청 공무원, 진화대원 등 총 6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어 진화하였지만 피해면적이 3ha로 큰 손실을 입은 바 있습니다.

산불진화를 위해 애써주신 산림청, 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및 산림과를 비롯한 남원시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규모가 커질 수 있고 원상회복하는50년에서 100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사람의 실수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복구될 수 없는 자연의 깊은 상처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임도개설과 함께 진화장비 보완 및 산불전문 진화대원의 충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 번째로 철쭉 보식 등 산림녹화입니다.

우리 남원의 시화는 철쭉이며, 바래봉철쭉제와 봉화산 철쭉제 등 철쭉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쭉의 3대명소중 하나인 바래봉 철쭉이 많이 훼손되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바래봉 철쭉이 원되어 다시 한 번 등산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은 우리 남원의 소중한 자원이자 등산객들을 불러 올 수 있는 관광 자원입니다.

우리 모두 산림을 사랑하고 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우리 산을 아름답게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힘써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남쪽으로부터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가까운 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심신의 피로도 해소하는 철쭉 산행 한번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봄철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49

남원시의회 의원 염 봉 섭

 




※남원시의회, 제230회 임시회 개회


시스템관리자 2019-04-09 (화) 11:41
어찌 견두산 뿐일까요?
이미 섬진강 상류와 순자강은 순창과 곡성에 그 주도권을 빼았겼으며, 봉화산은 장수에 기타 지리산권은 함양에 더불어 변강쇠전마저도 함양권에서 주도권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자의 환경이나 조건들이 특별활동이나 특화사업은 물론 특산물까지 생산하지만, 현재의 남원의 대부분이 주변 자치단체에 뒤떨어지고 있음이나 또한 남원의 브랜드를 통해서 찾는 이미지나 관객마저도 주변에 산권이나 경제권을 빼앗기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문제는 그렇게 하고 있는 행정이나 이를 활용하거나 부릴 줄을 모르는 의회나 문제는 매한가지가 아닐까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게시물 1,063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63
-  지리산국립공원본부사무소 남원유치와 뱀사골대피소 복원 촉구 -   남원시의회 양해석 의원입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자연생태계 가운데 그 국가를 대표할 만한 지역을 …
편집실 14:00
1062
한명숙 의원 입니다.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협력과 상생의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새로운 문화도시 창조와 각 분야 연계를 통한 문화형성으로 도시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남원…
편집실 06-21
1061
안녕하십니까?박 문 화 의원 입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본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관심을 가져왔던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남원 시민들이 원하는 멋지고 행복한 답변을 부탁드리…
편집실 06-21
1060
이용호 의원,‘거짓・과장 광고 제재 강화법’대표 발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실증자료 미제출 표시·광고에 대한 정보 공개해야    이용호 의원…
시스템관리자 06-17
1059
"유치원 감사결과‘유치원알리미’통합공시법" 발의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12일, 학부모의 알권리를 확보하고 유치원…
시스템관리자 06-12
1058
5분 자유발언○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 제안안녕하십니까?  김영태 의원입니다.먼저 5분 자유발언에 앞서 우리시 교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시스템관리자 06-10
1057
5분 자유발언○ 한국 고전문학의 대표작품 춘향전을 재조명하기 위한<춘향전 사전> 편찬과 관련 문화 콘텐츠 다양화 필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한루원 입장료의 일부를 <남원사랑 상품권>으로 지…
편집실 06-10
1056
5분 자유발언남원국악 발전을 위한 국악전용극장 건립 제언 본 의원은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악전용극장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우리남원은 통일신라시대 때 악성 옥보고 선생이 운상…
시스템관리자 06-10
1055
[5분 자유발언]민간위탁 사무의 적법절차 추진과 효율성 제고방안안녕하십니까! 박문화 의원입니다.저는 오늘 행정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고비용・저효율의 시스템을 개선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도…
시스템관리자 06-10
1054
◁5분 자유발언▷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재배실적 향상 방안 제언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6월, 요즘 농촌 현장은 모내기와 각종 모종이식의 마지막단계에 접어들어 조금은 한…
편집실 06-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