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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등 대선 이후 집회 개최 전무, 신고도 한 건 없어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10-04 (수) 23:09 조회 : 108

대표적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등 대선 이후

집회 개최 전무, 신고도 한 건 없어


- 지난
3년간 어버이연합 총 1,897건 신고, 71번 개최. 유령집회 지적도

- 어느 정권이건 시민단체와의 유착 없어야

 

대표적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 엄마부대봉사단이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단 한 건의 집회도 개최하지 않고, 개최신고 자체도 전혀 없어 대선 전후 달라진 풍경을 보이고 있다.

 

이용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3년간 어버이연합, 엄마부대봉사단 집회 신고 및 개최 현황(20174월까지)’을 분석한 결과, 어버이연합은 3년간 총 1,897건을 신고해 71번 집회를 개최했고, 엄마부대봉사단은 총 484건을 신고해 39번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개최가 아닌 장소 선점 등을 목적으로 유령집회를 열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3년간 어버이연합 등 집회 신고 및 개최 현황

구분

어버이연합

엄마부대봉사단

신고횟수

개최횟수

신고횟수

개최횟수

2015

1,277

48

335

33

2016

575

21

59

5

2017

45

(36일까지)

2

(16, 20)

90

(512일까지 1달 가량 미리 신고)

1

(324)

합계

1,897

71

484

39

 

2015년의 경우 어버이연합은 총 1,277건을 신고해 48번 집회를 개최했다. 이는 한 달 평균 106번 신고해 4회 집회(매주 1회 가량)를 가진 것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음을 보여준다. 같은 해 엄마부대봉사단은 한 달 평균 28번 신고해 2.8회 집회(2주에 1회 이상)를 가졌다.

 

2016년 어버이연합은 총 575회 신고해 21회 집회를 가졌고, 엄마부대봉사단은 총 59회 신고해 5회 집회를 개최했다. 2015년에 비해 활동이 절반 이하로 대폭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활동을 벌였다.

 

2017년 어버이연합은 36일까지 총 45회 신고했는데, 16일과 120일 단 두 차례만 집회를 가졌다. 이 집회들은 최순실 게이트특검 사무실이 있던 강남구 대치동 소재 대치빌딩에서 열린 것들이었다. 같은 해 엄마부대봉사단은 512일까지* 90회 신고했는데, 324일 대전에서 단 한 차례만 집회를 가졌다.

* 414일부터 512일까지 한 달가량 미리 집회신고한 것임.

 

201759일 대선 이후 현재까지 어버이연합, 엄마부대봉사단은 단 한건의 집회도 개최하지 않았다. 신고 자체를 하지 않았다. 과거 안보 정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것과는 극명히 대조되는 모습이다.

 

최근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고 진술한 터라 정권교체 후 국정원을 통한 자금줄이 끊겨 활동이 멈춘 것 아니냐는 의심도 갖게 한다.

 

이용호 의원은 대선 이후 대표적 보수단체들의 활동이 사실상 멈춰 정권 교체 후 변화를 실감하게 한다국정원과의 유착 관계에 대해서는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야 하고, 어느 정권이건 정치적 색채가 강한 시민단체와 결탁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실 2017-10-05 (목) 17:42
나라사랑이고 지역사랑이고, 다 먹잘것이 있으니 하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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