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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들이 제대로 된 상식과 룰이 없으니 . 소비적이고, 놀고 먹자식 행정이 되는 건 아닌가!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2-10-15 (토) 00:57 조회 : 66


책임자들이 제대로 된 상식과 룰이 없으니 .
소비적인 애물단지만 양산하는 행정이 되는 건 아닌가!


남원역의 이용객들의 편익을 돕고자 설치된 비가림 통행로를 따라서 몇바뀌를 돈다. 추녀끝자리가 다른 곳과는 다르게 하얗게 변해있어 보여 발바닥으로 더듬어 본다. 그곳엔 물방울이 떨어져 홈이 파여져 있음을 느낀다. 처음엔 빗물이 오염되어 얼룩이 졌는가 했지만, 빗물이 떨어지는 자리가 움푹씩 패였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물이 떨어지는 부위가 어떤 규칙에 의해서 떨어진다는 것이 이상스럽게 느껴진다. 물이 전체적으로 흘러서 떨어져야 하는데, 일정한 곳으로만 떨어져 홈이 파인다는 점이다. 

어쩌면 남원역의 비가림 편의시설은 대체적으로 일정한 규격에 의해서 물이 흘러 내린다는 결론이다. 단지 물의 양이나 바람의 영향으로 약간씩 틀어 진 정도인 것이다.
하튼 몇바뀌를 돌면서 왤까, 왜 물 흐름이 그곳으로만 흘러 내릴까를 생각해 보았다. 구조적으로 철판의 구조에 의해서 어떠한 에너지의 영향을 받겠지만..... 
그 힘의 영향이 현실이 아닌가!

오늘 오후 퇴근시간 즈음해서 전화벨이 울린다. 요즘은 일반전화는 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전화가 없는 편이지만, 무슨 무슨 설문조사나 팩스 오는 삐삐삐 소리가 대분분이다. 오늘도 역시 설문조산데, 우리시와 관련한 설문조사다.

내용으로 보아 남원시 기획실에서 의뢰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남원시의 로고와 슬로건에 대해선데, 적절한가 아닌가에 대한 설문이다.

사랑의 도시, 하트 모양, 사랑의 도시 일번지 등등과 관련한 로고나 상징적인 표현 등등의 적정성, 로고 이미지, 사랑의 일번지에 대한 심벌마크나 그 의미 등등의 적절성에 관련한 상항이다. 난 당연히 사랑이니 행복이니 하는 추상적인 목표나 슬로건에 대해선 시대적으로 보아 적절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대부분 아니오 쪽에 선택을 했다.

추상적인 목표는 사실 그 성과나 가치, 효율 등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 경쟁사회에서 슬로건이 추상적인 것에 대해선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지론이기 때문이다.

흔하게 남원에서 나오는 말들이 철밥통이란 말이나 일 안 하는 남원시 공무원이란 말이 아주 통용이 되어 있는 정도기 때문이다.  사실 어찌 공무원이 일을 안 하겠는가 못했으면 못했지...원인은 리더자나 지도자들 혹은 기획실 등에서 정책이나 시정방향 시책 등을 현실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인 목표는 물론, 기본적인 기획력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업비를 쓰면서 운영력이나 관리, 효율이나 가치 등에선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현실적이지 못하고 애물단지가 되는 것은 당연한 기획들이기 때문이다.



애물단지가 되는 것이 당연하고 이를 추진하는 공무원들은 의욕이 없음은 물론, 실적도 안나올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애물단지가 되는데, 일 안한다. 일 못한다는 말을 듣는 건 사전에 계획된 말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슬로건이나 목표는 현실적인 목표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어떻게 600만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말하면서 몇십만 운운을 하는 남원시가 참으로 안타깝기 때문이다. 또한 매사 짜고 치듯추진하는 사업들이 어찌 효과나 가치를 운운할 것이가 하는 점이다.  이미 시작할 때부터 떡시루 엎어진 일들을 하는데 어떤 기대를 한다는 자체가 모순인 것이다.



내 생각으론 솔직히 남원시의 슬로건은 전북에서 지역 경쟁력이나 1인당 생산물가가치의합인 GRDP 꼴찌를 면하자!라는 슬로건이나 항상 바닥을 기고 있는 청렴도를 높이자!는 목표라던가, 어떻게 하면 다른 자치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인가 하는 목표는 물론, 모 의원의 발언처럼, 
‘남원시에서 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며, 공사기간을 중단한 후 설계변경을 통해 설계금액의 94%에 해당하는 사업비를 업체에 증액’해주는 행위 근절이라든가 하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으면 한다.

지난해 감사에서도 무더기로 지적 받았던, 사업비 부풀리기 등등의 근절들이 진정으로 남원시가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길이 아닌가 한다. 행정이 아무리 좋은 방향으로 행정력을 발휘해도 신뢰가 없는 속에선 시민들이 순응하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불통의 남원, 패갈림의 남원은 물론, 전국최초의 대표문화도시라면서 전국에서 30여개를 지정한다는 법정문화도시에도 2번이나 탈락을 해버려서 이제는 영원히 물 건너가 버린 남원시의 행정력 회복이 먼저라는 점이다.



아직도 남원을 들어오는 관문에는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라고 더욱 화려하게 크게 치장하고 있는 허울적인 자세 자체가 시민들이 보기에도 꼴 사나와 보이기 때문이다. 흔한 말로, 남원은 공무원에게 찍히면 남원에서 못산다고 스스럼  없이 말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보면 남원의 현실이 어떤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러한 결과를 초래했는가에 대해선 시민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편집실 2022-10-15 (토) 02:37
문제점도 많고, 문제도 많고....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까?

무조건 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한 때가 아니던가!
다행스럽게도 설문조사를 하는 것을 보니 나와 같은 생각을 갖는 공감대가 상당부분 형성되어 있나 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뚜렷한 목표설정이 없으니 엉성한 계획과 수준낮은 용역으로 책임들을 회피해 가는 행정만을 하고 있음이 아닌가! 솔직히 어디서 그런 엉터리 같은 수준의 사업계획들이 나오는지 참 의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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