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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나 모노레일이나 제 효과를 발휘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2-08-24 (수) 22:53 조회 : 157



음악분수나 모노레일이나

제 효과를 발휘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8월 24일 수요일 오후 퇴근시간이 되기도 전에 사무실을 나간다. 이시간이면 매일 만보걷기를 하는데, 오늘은 동행이 일정이 있어서 집에들러 등산채비를 한후 덕음봉 산책길을 나간다..  

한 시간 정도의 길이지만, 어느 정도 내려오자 산속의 가로등이 밝혀진다.  아직은 서녁이 밝게 비추고 있어 앞에 우뚝 서있는 철탑이 웬지 어색해 보인다. 철탑옆으로 설치된 모노레일 정류장과 멈춰있는 차량들... 우리시의 행정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시는 어찌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을까! 
이왕 하는 일들 성의껏 깔끔하게들 처리를 못하고, 항상 일보고 뒷처리를 못한 엉거주춤한 행정력에  항상 불만을 같는다. 




하튼, 매번 볼 때마다 안타깝기만 하다. 100억여원을 들였다고 하는 음악분수대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물길이 치솟고 있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된지 한참이 지났지만, 이를 관람하는 사람은 겨우 몇몇에 불과하다. 더위가 조금은 풀렸다고 하지만, 아직은 8월이 아닌가! 서쪽의 붉은 햇무리가 사그러져가는 해질녁의 여름날은 요천수 뚝가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인 것이다.



그 옆으로는 425억이나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남원테마파크측의 모노레일이나 산위에 우뚝솟은 철탑이 서녁 햇살에 유독 돋보이고 있다. 하튼 운영이 되어야 하겠지만, 이를 인수해야 하는 남원시의 결정이 떨어지지 않아서 운영되지 않는 것이다.

문제는 사업성, 안전성, 시설비 등에 남원시가 인정을 못하고 자체 조사중이라고 한다.
하튼 상호 자기주장들이 옳다고 할 것은 뻔하고 결국은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져야 해결날일이 아닌가 한다.



과연 이러한 문제에 이르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그간 시설을 하면서 검사를 하면서 계속되게 회사와 남원시 측은 관계와 확인등이 있었을 것이다. 원래 시작하기 전부터 계약서가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전성이나 시설비에 대한 의혹이나 또한 사업성 등에서 남원시는 의혹이 있다며, 일방적으로 계약에 허가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문제는 금번 7월1일부로 시장이 바뀌면서 전시장이 결재한 사항에 대해서 현시장이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그간 시민사회에서도 계속 의혹이 제기 되었던 사항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전시장이 마무리를 했었야 할 사항인데, 지난 6월 전시장 임기시 개장을 하기로 했는데, 현시장의 인수위측에서 제동을 걸었던 것으로 여겨진 것이다. 현시장입장에서는 운영력의 확보가 어렵다거나 안전성 등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이 따른다고 보기 때문이듯하다. 또한 시설비 문제에 대해서도 그간 여러 가지 사안들로 보면 의혹들이 제기 되었고, 시민사회에서도 계속되게 문제점이 지적되었던 사안인 것이다...


사실 전시장이 저질러 놓은 사항을 현시장이 책임질리 없기 때문이다.



 하튼 필자도 몇일전 모노레일을 타보았지만, 선뜻보기에는 안전할까 하는 부분에서 우려스런 점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사전에 확실한 안전검사나 시설비 문제, 또한 사업성 문제 등이 충분히 검토되길 기대해 본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해서 법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혈세가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해 야 할 것이다. 또한 안전도 문제는 과하게 강조가 되어야 된다는 차원에서 철저를 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나 또한 검토가 요해지는 사항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런 저런 검토를 요구하고였으면 하지만, 이는 전문가들이 검증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지적은 생략 한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운영위원들과 몇몇의 시민들과 함께 어제 오늘 조사한 사항들을 토론회를 하면서 그 회의감은......정도 이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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