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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심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10-13 (수) 23:39 조회 : 140


시민들의 심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고장에는 산부인과가 3군데 있다고 합니다.
개인병원 2군데와 의료원에 있다네요.

문제는 출산문제인데, 출산은 의료원 한곳에서만 분만을 하는데, 산후조리 시설이 없어서 남원에서는 산후조리를 못한다고 합니다...

예전엔 우리 서민들의 삶이 그리 여유롭지 못한 사회적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다르죠, 또한 요즘은 핵가족사회에서의 산후조리는 별수 없이 전문시설과 전문인들이 있는 곳을 원하죠..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여기에 따르는 많은 비용들과 얽매임 때문에 젊은 부부들이 출산을 포기해버린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대가족사회라서 가족이나 어르신들이 산후조리를 거들었지만, 지금은 옛 시절과는 다른 생활이죠..  또한 핵가족 사회에서는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각자가 일을 하지 않으면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해서 출산후 산후조리를 한다는 것이 여러 가지로 상황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남원에서는 그마저 아이를 출산할수 있는 조건이 안되어 해서 남원에서는 출산을 못하고 전주나 기타 대도시로 가서 출산을 하고 조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경제적 손실은 적지않죠... 출산후에도 여러 가지 성장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그때마다 직접가서 소비를 하는 부분도 상당합니다. 출산이 적은 만큼 그에 따르는 소비는 늘어나기 때문이죠.. 

요즘 우리시의 보도문을 보면 출산이나 보육, 교육 등의 문제가 계속되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보도문들을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출산을 할 곳이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출산하라고 하며, 좋은 보육여건을 자랑하면서 사진은 왜 함양에서 활동하는 사진들이 올라오는지..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할 곳이 남원엔 없다고 남원시에서 오히려 홍보를 하고 있는 격이죠.

또한 남원에 산모보건센터가 있었다는데, 그 지원이 안 되어서 멈추고, 분만취약지사업으로 전환을 해서 국가사업을 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원이 적게 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린 거겠죠...

인구가 줄고, 인구노령의 급속화를 해소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향이 출산인데, 그 방향에는 전진하지 못하니 어처구니 없게도 투자는 안하고 쉽게가는 딱 남원시식의 정책으로 가고 있습니다. 결국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택한게 가장 말썽 많고, 효과가 없다고 보는 귀농귀촌 정책이겠죠..  전문가도 어려운 농업을 취미로 생각하면서 생산하라고 투자를 하고 있는 격이죠..

어쩌면 이름내기 쉽고, 행정 편익적이고 실적 올리는 데만 열을 올리는 전시적인 가장 쉬운 방법이겠죠...

문제는 시민의 삶의 질이란 차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출산이나 노령화에 대비하는 정책이 의료보건정책일 것입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긴급상황에 대처하는 응급실이고 출산을 위한 분만과 산후조리겠죠....  

 

그런데 남원시는 이러한 부분에 어떤 정책을 쓰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출산을 위한 산후조리시설을 운영해야 합니다. 남원시에서 하루에 몇 명이나 나겠냐고 하겠지만, 당연히 시설이 없으니 남원을 떠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남원에는 보육하는 데 필요한 안전한 자연시설들의 부족이 남원시의 보도처럼 인근의 타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원시에서는 이런저런 출산을 위한 보도문들은 나오는데, 결국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출산후 조리를 할 수가 없는데, 또한 출산을 하기 위한 여건이 좋지 않은데, 무슨 출산을 장려하고, 의료대책이 부실한데, 노령인구는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시설마저 미비하여 전주나 완주, 기타 등의 노인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말하자면 남원의 현실에 맞는 행정이나 정책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단순한 정책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데, 관광이나 경제니 하는 수익창출을 이루어 내야 하는 난이도 있는 정책을 남원시의 행정력으로 아예 기대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이미 남원시의 국가청렴도나 각종 경제지표 등에서 잘 나타나고 있으며, 가까이는 온 공무원이 심혈을 기울였다는 법정문화도시 탈락만 보더라도 어떻게 행정이 상급기관들이 추구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가는 문화정책을 펼쳐치고 있으며 어떻게 정책을 펼쳐왔는가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간 남원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도시라면서 온통 도배를 하며,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던 사항인데, 30여개의 선정을 목표로 하는 “법정문화도시” 심사에서 두 번이나 탈락하여 이제는 법정문화도시에는 영원히 도전을 못하는 국가에서 인정받는 문화가 없는 남원시를 만들어 버린 겁니다. 문화가 없는게 아니고 남원시가 문화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 말이 어울리는   의미겠죠.

그런데 더 웃지못할 희극이 있습니다. 남원만의 문화도시를 만든다며,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소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참 의문스러운 예산을 계획하고 있으니 그 꿍꿍이가 이상하죠..
  
이렇게 남원시는 시대와 동떨어진 방향에서 허우적거리는 참담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시책이 있다면 조례제정을 먼저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출산정책이 필요하면 출산하는데, 필요한 시설을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운영할수 있도록 지원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겠죠.. 그리고 투자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도록 정책을 펼쳐야 겠죠.

남원시의 이런저런 시책이랍시고 내놓은데, 운영계획이나 운영방향 등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필요성과 제목정도나 만들어 놓은 용역수준으로 시책이라고 내놓고, 운영력을 확보도 못하면서 그게 사업이라고 볼수 있습니까? 결국 애물단지지....

오늘도 임신과 육아가 행복한 남원만들기를 하겠다는 보도입니다. 가족사진 공모전, 안전한 등굣길, 버스타고 학교갈래요, 남원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등등이 하루 같이 보도용의 제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남원시의 말처럼 남원이 아이 낳기 좋은 도시며. 또한 키우기도 좋은 환경인가요? 또한 교육하기 좋은 도시며, 실력향상이 되는 도시인가요?
참으로 지나가는 강아지도 웃을 소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청소년 지도사고, 청소년활동을 수십년을 현장에서 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나 호연지기 야외활동 및 기타 활동들을 가장 현장에서 했던 훈육지도자입니다.
1991년도 “제19회 세계잼버리”시 전리북도 대원들을 인솔한 14대 대장을 했던 경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것도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던 교사들에 운영하는 ‘학교대’가 아닌 민간차원에서 순수하게 자원봉사자에 의해서 운영되는 “지역대” 출신의 훈육지도자입니다.

배경이나 지원이 전무한 순수한 자원봉사자에 의해서 이루어졌던 당시에는 선진국에서나 이루어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던 ‘지역대’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되게 운영했던 ‘지역대의 훈육지도자’ 였습니다. 그래서 그쪽 부분에서는 입지적인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억지소리가 아니라 경험에 의한 경험의 소리라는 겁니다. 

매일같이 노인복지에 대해서 노래를 부르고 매일 같이 인구늘리는 소식들을 발표하는데, 인구가 늘어납니까? 어디에 노령화를 저지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어디를 보아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행정을 했다고 할 수가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지표를 보더라도 남원시가 미래지향적이고 주민들을 위한 위민행정이었다고 할 수 있는지....

이환주시장이 행정을 잘한다고 통달을 했다는 둥 하는데요.. 행정은 이론이 아닌 현실이라는 겁니다

사실 남원은 난국입니다. 이미 시민들은 어떠한 기대마저도 할수 없는 “남원은 안돼!”라는 패패감 속에 있습니다. 어떻게 남원시민에게 남원도 될수있다라는 희망을 찾아줄 것인지에 대해서 남원시는 고민 고민을 해야 합니다. 땅만 헤벼판다고 해서 남원의 경쟁력이나 희망이 찾아오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편집실 2021-10-14 (목) 10:41
예전부터 나온 소리가 남원은 학습여건이 안좋아 아이들 키우기 어렵다고 많은 시민들이 생활근거는 전주에서 하고 남원에서는 돈만 버는 곳으로 이용해 왔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더 어려운 것이 보육이나 출산 자체도 남원에서는 어려운 현실에 있다. 그런데 행정이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이나 대책도 없이 오히려 좋다고 호도한다면 이는 순 거짓말이 된다..
행정의 거짓말은 일반 시민들의 거짓말과는 다르다. 행정은 공익을 위해서 운영되기 때문이다. 남원시도 행정이 행정다운 보다 선진적인 이론과 사고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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