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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의 복당과 정치 방향...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5-11 (화) 13:20 조회 : 223


이의원의 복당과 지역정치 방향...


2021년엔 대선과 또한 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우리고장(임순남지구)에서는 현재 무소속이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여당의 지역위원장은 현 시장이 대리로 담당을 하고 있다. 또한 무소속 의원인 이용호의원은 민주당 복당을 신청하고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민주당의 입장에서 보면 내년도 대선을 겨냥한차원에서 전라도 지역의 현역의원의 역할이 크게 필요하기 때문에 복당은 가능해 보이지 않는가 하는 예측을 해 본다.

전라도에서 반발표가 나온다면 그 또한 상당한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이다. 유권자의 표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상징적인 그래프에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당의 이미지 상이나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정략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는 상당한 여지가 있는 부분일수 있다. 이렇게 그 의미나 상징성 등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약 복당이 된다면 당연히 위원장이 될 텐데, 지난번 이용호의원이 방송에서 강조하였듯 공천문제에 대해서 이용호의원을 반대하는 현역지방의원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공천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한  합의가 있어야 만이 복당을 하는데, 나름 명분이 필요해 보인다.

해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지난번 방송에서도 충분한 설명이 있듯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보를 할 듯 하다.  해서 어느정도 복당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한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공천권은 누가 갖는가하는 문제나 공천을 어떠한 방향과 차원에서 할 것인가 하는 점에서 상당 부분 나름 공천에 대한 문은 열려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또한 이 부분이 사실적으로 시민들에게 민주당에 대한 아킬레스건이 되어 왔기 때문에 시민여론이나 당원들의 결정에 많은 점수를 줄것이 예상된다. 이미 출마를 결심한 사람들은 그사람이 그사람인데다, 시민여론이나 당원들.. 그리고 지역이 민주당으로 인한 피폐나 선출직들의 역할 부족과 무능에 대한 책임을 당에서 시민에게 떠넘길수 있는 길을 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행정적으로 보아도 줄서기나 제편들기, 제사람 채우기 등이 결국은 민주당이 주원인이고, 선거라는 폐단 때문에 만들어진 문제점이기 때문이다. 흔하게 회자되는 말대로 승진이나 보직 등에도 의원에게 줄서기를 한다는 내용들이 공공연하게 피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역의 문제점이나 선출직들에 대한 무능, 그리고 행정의 무능 등을 민주당에서는 책임회피를 위해서 지역성을 내세워, 시민 여론이나 당원들에게 그간의 폐해를 떠넘기는 방안을 고민할 것이고 그 예가 복당이라는 방법으로 최소화 하지 않을까 한다.

하튼, 복당을 한다면 약간의 배분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차원에서 차기 공천은 현역 후보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당이나 전북당이나 그에 따르는 안배가 있을 듯하다.  약간의 반발을 예상하면서 이번 기회에 정치적 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솔직히 전라도에서 민주당 공천 없이 당선이 된다는 것은 특별한 상황이 필요하다. 인의적인 상황이라기 보다는 주민을 무시하는 선출직의 처신이 문제고, 또한 조건이 이상하게 꾀이는 경우인 것이다. 정치적인 권력이란 것이 그리 쉽게,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금의 선거법이 특별한 동지를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지역의 정서가 호남당이라고 하는 민주당의 정서가 없이는 후보자의 자력으로는 당선이 어려운 현실이다. 인물이 어떻고 능력이 어떻고 경력이 어떻고 라는 것은 거의 허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단지 후보자들의 자질이나 성향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비쳐졌는가 하는 시대적인 상황이 오히려 지도자를 평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이용호 의원이 일을 잘하고 지도자로서 꼭 필요한 사람이어서 표를 준 것이 아니라 이강래 전의원이 지역사회에 대한 소홀함이나 지방의원들 공천 등에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정도에 미치지 못한게, 화가 나서 표를 안주었다는 표현이 더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사실 지금의 지방의원들의 역할이 있었던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실 연거푸 3번이나 민주당에 표를 주지 않는 것은 후보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미 압도적으로 시민사회 속에 내재되어 있었음이다. 

하튼 이러한 현실에서 다음 2024년의 국회의원 선거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때까지 이용호의원이 지역당권을 얼마나 장악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지역의 낙후가 무조건 적인 민주당을 추종했기 때문이라는 책임론에서 민주당을 반대하는 부류도 상당하다는 점이나 또한 지방의원들의 공천에서 민주당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불만을 갖는 부류도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사실 자질적인 문제나 정치력이나 지역의 낙후에 너무나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때문이죠,.....

그러한 차원에서 보면 그 표가 오히려 이용호의원은 기대 할 수 없다는 쪽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복당을 했다 할지라도 당내에서의 반발표도 상당하다고 보는데, 그러한 점들을 감안하면 사실 2024년에는 더 어려운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과 같은 기회가 정당차원에서 보면 자연스럽게 물갈이가 되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정치적인 정리가 되기 때문이다.

혹여 다음에 공천에서 부당하다고 할 정도의 상황에서 공천에서 떨어진다면 그때는 오히려 더 좋은 호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시민들의 반발이 크게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튼 지금까지의 민주당내의 반대표들을 복당을 해서 얼마나 잘 갈무리 하고 정리해서 보다 내실있는 운영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복당이 좋아 보이지 않는 상황이 아닌가 한다.. 그렇다고 신청을 안 할 수도 없을듯하다.

하튼 위원장으로서의 잇점과 또한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얼마만큼 주민들과의 민원이나 갈등들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남원의 풍토를 만들어 갈지 기대를 해 본다.  또한 정치가 그러한 만큼 정치적인 갈등을 얼마나 해소 할 지에 대해서도 그 능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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