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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시대에서 본 오늘의 남원!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1-13 (수) 23:18 조회 : 232


남원시민단체가 하는 문화대학이나 만인문화제 등등을
제대로 응용만 했어도.....


홍보나 광고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 봄직한 용어가 AIDMA 원칙이란 법칙이다.
인간이 행동을 일으키기 까지는 주의(attention)하고흥미(interest)를 갖고욕망(desire)을 느끼고그리고 행동(action)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욕망과 행동사이에 기억
(memory)하는 단계가 있는 것으로서 AIDMA 또는확신(conviction)을 넣어 AIDCA라는 이론이 있다
이와 같은 이론이 광고나 홍보의 격언이며, 
커뮤니케이션 단계의 기초가 되고 있다.

요즘처럼 비대면 시대에는 활동이 줄고, 또한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은데, 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해서라도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 서핑을 많이들 할 것이다. 특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하는 욕구는 더할 것임을 볼 때, 그 관심도가 여행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때 보다 효과적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어쩌면 남원처럼 다양한 조건들을 갖춘 지역에서는 지역홍보를 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한다. 아직도 온택트시대에 따른 행정력을 발휘하였으면 하는 차원에서 홍보의 기본원칙이자 인간이 실행하기까지의 단계를 소개해 본다. 

소비자가 참여하기 까지는 5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법칙이다.
A : 
attention 하나의 홍보성 내용이나 광고는 소비자에게 주의를 집중시켜야 함
I : interest 흥미를 갖게하여 호기심을 유발시킬 만큼 재미 있어야 함..
D : desire 구매 욕구를 자극하여 구매 욕망을 불러 일으켜야 함.
M : memory 광고하는 상품을 보비자에게 확실히 기억 시켜야 함.

A : 
action 소비자가 욕구를 구매 행동에 옮기도록 촉구할 수 있어야 함..

이렇게 사람이 실행을 하기 까지의 법칙이지만, 실상 이렇게만 해서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에는 상황대처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생략되어 있다할 수 있다.
위의 아이드마원칙은 기본적인 교과서적인 이론이다. 요즘은 가장 큰 매체가 인터넷이다. 이러한 인터넷 매체에 적합한 상황과 테크닉을 통해서 가치 발휘를 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존 시대에는 매스컴이나 언론 매체, 잡지, 광고지 등을 통해서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표현을 잘하면 효과가 되었다고 한다면, 현대사회는 스마트 시대에 맞도록 웹이나 앱에서의 적합한 환경구축과 또한 다양한 체널, 그리고 그 환경에 적절한 테크닉이 중요하다.

오늘도 남원시장님께서는 공직자들에게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온택트행정을 강조한다. 과연 가능한가 하는 점이나 어디까지 가능하며, 그리고 그 성과를 갖도록 하는 능력을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 하는 점에서 의문을 가져 본다.
과연 공무원사회가 얼마만큼 능동적인 대처를 할것인가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시대가 또 하나의 소비를 부추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해 본다. 

돈 들여서 온택트에 적합하도록 여러 가지 자료들은 제작을 했는데, 이를 실행하고 가치를 접목시키는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는가하는 점이다.  목적달성을 하도록 하는 좋은 자료는 준비되어 있는데, 가장 중요한 활용이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다양한 체널에 맞는 적적할 행동을 실천할 수 있으며, 그 환경에 적절한 테크닉’이 발휘 되는가 하는 점에서 큰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더욱 문제는 이러한 부분을 외부에서 이렇게 해야 된다고 건의를 하거나 조언을 한다면 과연 받아들여지는가 하는 점이다. 그는 그만큼의 높은 시선의 차이 때문이다.
오히려 담당 공직자들은 지적을 비판한다고 할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안타깝고 답답함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대의 변화는 전통사회처럼 단순하지 않고, 사회발전이 더 큰 경쟁과 노력을 원하고 있다.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철저한 과정과 또한 능력을 요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철밥통화 되어 있는 현실에서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런 질문을 던져 본다.  오늘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오래전부터 그토록 거리두기 운동을 강조하고, 집단장소 관리에 주문을 해왔다. 그리고 많은 시민시회는 A병원의 코로나 19 관리에 문제점을 거듭 주장하였다. 오죽하면 불안하다고 환자들의 기피는 물론, 입원마저도 안 시키고 다를 병원을 전전한 시민들도 많다. 시중에서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무성할 때에 행정에서는 어떠한 조처나 대처들을 했는지에 대해서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업무에 바쁘고, 시달리는 힘든 고통이 있는 지도 알고 있다. 또한 일손이 부족했을 수도 있다. 어디든 일손이나 과잉된 업무에 시달리고 있음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많은 여론이 있었음에도 대처가 부족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현실이 입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문에 대한 메뉴얼을 보면 뻔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곳저곳의 찬양의 소리에 축배만 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요즘 무성한 상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평소의 업무에는 충분히 충실했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도 소홀함이 없었어야 더 잘하는 기관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청렴도 문제나 법정문화도시 마저 탈락되었다. 법정문화도시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도시임을 주장하는 남원시가 다시말하면 남원시를 닮아가야 한다고 주장한 문체부가 남원시를 법정문화도시에서 탈락 시킨 것이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도시가 더 잘하라고 사업비를 주었더니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왔다고 볼 수밖에 없음이다. 특히 문화도시 선정기준에 준해서는 크게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시민단체의 활동들을 접목만 시키었어도 탈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들의 운영은 자치능력이 높기 때문에 기준에 더 가까이 접근했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시민사회가 보는 문화도시 활동들이 소비위주로 보였기 때문에 시민사회가 많은 문제제기를 하였었다. 문제점이나 방향제시 특히 컨셉에 대해서는 각계에서 문제를 지적했던 것이다. 하튼 보도문을 보면 그 활동력에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겠다.
이렇게 남원시의 각종 사업들을 보면 현실감각에서는 문제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남원시는 사계절 관광이라는 차원에서 요즘 지리산 허브밸리에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준비를 하였다. 주제도
 “지리산허브밸리 겨울정원 온택트 개최”다. 과연 온택트 준비까지는 했다. 그런데, 온택트 개최를 아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돈이나 쓰고 보자!가 아니라면 이왕 투자는 했으니 시민들이라도 알리고 온택트 활동을 충분히 했어야 했다. 해당과에 묻고 싶다. 온택트 행사 하고 있는 가요?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보대처 능력과 상황 그리고 무한한 테크닉이 요구된다는 점은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실천 했어야 했다. 가상공간에서 또 하나의 정원축제가 이루어져야 했다. 최소한 크던 작던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야 했던 것이다.  상당한 투자를 했고, 필요한 소스들은 많이 준비되었다. 그런데, 참여나 활용자들이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단순한 소비만 하고 만 것이다. 딱 남원시식으로 소비만 할줄 아는.....

돈 드는 일까지는 잘했는데, 나름 비대면 시대에 맞도록 많은 영상물들도 준비를 했고...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지리산 허브밸리는 이용을 못하고 있다. 못하지만, 용어대로 온택트 정원을 운영하고 느끼고 즐기도록 그리고 온택트 방식으로 참여하도록 했어야 된다는 것이다. 아니 효과만이라도 보아야 한것이다.
허긴 그냥 써야 될 돈, 쓰고 보자식 이었겠지만...

나 같으면 말로만 온택트가 아니라 시대에 맞게 오히려 조금만 효과적인 운영을 하여도 보다 효과적인 경쟁력을 갖을 수 있다. 남들이 안 할 때 하는 것이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지금이 기회인 것이다.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갖기 때문이다.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기회로 알고 또 하나의 온택트 정원축제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  아니 활발하게 운영을 하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허긴 남원에서 뭘라고 혀, 혀봤자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여러 가지 잘했니 못했니 소리만 나올 것인데, 남원은 잘하면 오히려 비판이나 비아냥 거리는게 풍토인데.... 라든가 남원시 각 부서별 벽이 높아서 관계된 부서에서 배아파 비판 할걸... 하는 풍토는 사라져 줬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남원은 책무나 봉임이나 하는 말들이 사라진지 오래다. 아따 형님 뭘라고 머리아프게 추진할라고 하쇼... 대충 대충 넘어가요..라는 흔히 듣는 말처럼... 우리동네 마을가꾸기 사업이라도 할라치면 듣는 소리다.

이왕이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다양한 SNS 상에서 또 하나의 허브밸리의 겨울정원을 꾸려 보면 좋을 듯 하지만, 누구도 성원하지 않는다. 해주고 싶어도 욕먹을 것이 뻔하니 불평만 할수 밖에... 이것이 남원시의 풍토이자 남원의 풍토다.

하여간 온택트행정, 비대면 마케팅이란 것이 있다. 해보니까 되는데, 했으면 법정문화도시도 되었는데, 라는 것이 일부 의식있는 시민들의 생각이자 실행이다. 문화대학을 비대면으로 해보니까 성황을 이루었는데, 만인문화제를 수백명의 시민들이 비대면형으로 진행을 하고 이를 유튜브를 통해서 소개를 하고, 이를 더 효과적으로 반응형으로 보고집을 만들었다.  모두가 비대면 시대에 시민들이 작은 돈으로 이루어낸 성과인데, 이를 행정에서는 잘했다거나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 한마디 없이 오히려 우리는 못하는데, 쓸데없이 너희는 그런 성과를 이루냐는 식이라면 남원의 앞날은 비참 할 뿐인 것이다.

지금 오늘의 남원이 알게 모르게 병들어가고 있음은 왜 인가, 어떻게 남원이 미래의 발전된 남원이라고 기대할수 있을까! “행복한 시민, 더 큰 남원”을 말하며, 함께하자는 진실성 없는 말장난에 그저, 헛 웃음만 나온다.    

과연 오늘을 사는 남원인들은 무엇이 바람직한가 하는 차원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보는 차원 이어서는 남원의 발전은 지금처럼 그저 가장 경쟁력 없는 도시로 그리고 가장 먼저 사라질 도시라는 이름으로 때를 기다릴 뿐이다. 




편집실 2021-01-14 (목) 17:32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연동을 하는 법도 있음을 상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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