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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결과들이 나올지 뻔하지 않던가!

글쓴이 : 가람기자 날짜 : 2020-12-11 (금) 01:26 조회 : 239


어떠한 결과들이 나올지 뻔하지 않던가!

짜고치는 고스톱 판인지
, 무능한 마인드인지... 


세상에 공짜 하나도 없죠...

세상사 쉬운 일이 없죠, 더불어 공짜는 더 없죠... 
늦잠을 즐기는 나에게 전화벨소리 울려 일어나 전화를 받는다. 사실 밤늦게 까지 작업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 6시반경에 잠이 깨어 다시 잠을 잔게 벌써 8시를 갓 넘었다

아침부터 오는 전화내용이야 사사로운 개인이야기는 아니다. 뻔한 게 남원 돌아가는 정보들이다. 이렇게 시작된 남원의 여러 가지 소식이자, 문의, 문제점, 협조 등등.. 하루 종일이다
산악철도, 백의종군로, 원인모를 농촌, 귀농귀촌, 문화/관광, 홍보예산, sns활용, 엉뚱한 예산, 실적 없는 예산, 등등에서 젊은 사람들의 역할을 위한 모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귀농귀촌 정책, 등등에서 자원봉사 등등까지... 온 종일 이런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 항의들, 질문들... 

지난주는 어느 지인들과 어느 상가를 들렀더니 남원시의 대책 없는 사업들 때문에 망쳐버렸다는 하소연이다.. 그런데, 엊그제 전화를 걸어 봤더니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미 문이 닫혀져 있다는 소식도 있다.. 하튼 왤까

오늘도 업무차 어느 골목엘 들어갔더니 도로에서 무슨 공사를 하는 것 같다. 역시 개인공사는 아니고, 남원시와 직결된 공공사업이다.. 
사실 어떤 공사를 하는 지는 모른다. 그런데, 진입로부터 쭉 도로 중간이 파여져 있고, 부지포를 깔아 놓은 것을 보니 상당한 공사를 했던 모양이다

어느 정도 한참 골목을 들어갔더니 이런 저런 공사차량이 왔다갔다 하면서 청소도하고 다른 일반 차량들은 일방통행이고 뭐고 없이 무조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있다. 말하자면 공사차량이나 공사현장을 차량통행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아무 곳이나 앞이 터져있으면 가는 것이다. 그런데도 진입로들에는 안내자나 혹은 공사 현장이라는 표식 하는 없다. 그냥 이곳이고 저곳이고 차량이 진입하고 나가고 하는 것이다

하튼 하고는.......

하튼 이런 현상들이 시민들에겐 불만도 많고, 문제도 많고, 역시 두서없고, 기획이나 계획이나 실행이 부족하니 뭐가 제대로 되겠는가 마는 이러다 보니 남원에 사는 시민들은 불만도 많고, 불평도 많고, 분별력없이 패거리만 만드는 정치세력이나 또한 행정력 때문에 매사가 이분법적이다. 그냥 무조건적인 패갈림인 것이다

이렇게 하루 하루가 아침부터 남원 돌아가는 이야기부터 남원에 이러한 프로그램 쯤 있으면 좋겠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는 것들이다. 어떤 이는 젊은 사람들을 모아서 지역을 위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한다. 해서 내 의견을 묻는다

요즘은 특히 비대면에 대해서 묻는 질문도 상당하다. 하튼 컴터, 마케팅, SNS 활용 등등에 관한 문의가 많다.. 
특히 금년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비대면이 활성화 되고 더불어 장기화 되자 교육활동이나 학습활동들이 비대면이나 또한 비대면에 대한 관심들이 일상화로 변하고 있는 듯하는 분이기다.. 

어제는 책(보고서 형 화보집)을 편집하면서 큐알코드를 통해서 반응형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그 발상이 좋아서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사항을 책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추가를 하였다. 좋은 발상이기에 책에서 바로 휴대폰을 통해서 전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큐알코드를 추가 하였다

코로나 정국에서는 큐알코드가 상용활 될소지가 많은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알코드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해서 큐알코드와 단축주소를 추가 하였다

언젠가 페북에서 보조금 200만원인가 쓰는데, 그 정산보고를 하면서 엄청난 수고를 했다면서 누가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일들을 하겠냐는 문제를 지적한 글을 본적이 있다. 그렇다 사실 시민들이 행정에서 나온 보조금 좀 쓸려면 정말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필요이상의 조건들이 너무 까다롭게 많은 것이다.. 이유를 모를 사항들이 대부분인 경우들도 있는 것이다. 그 또한 계속 직업적으로 하는 일들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에겐 정말 어려운 사항일수도 있다. 특히 행정에서 쓰는 용어나 단어들이 너무 어려운 것이다. 아니 일반 시민들에겐 너무 익숙치 않은 용어들인 것이다.. 도대체 시민들의 참여나 시민운동에 대해서 뭔가 정부나 행정이 원치 않는가 한다. 뭔가 시민들의 활용이나 효과과 전문성을 간과하지는 않은가 한다

인건비로 따지자면 경과보고나 정산하는 일이 보조금보다 몇배나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는 점이다. 나는 한가지 행정에서 이런 저런 민간자원을 활용하는데, 진정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자치시대가 되면서 주민가 많은데, 이 부분이 원래의 목적한 방향에서 운영되는가 하는 점이다. 초심과는 다르게 오히려 행정편익이나 책임을 회피하는 면피용으로 이용되고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계획과는 다르게 반대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행정에서 예산편성되어 집행하는 내용들을 보면 한심해 보이고, 각종 예산들을 감시하는 기능들은 형식적이거나 오리려 악용되는 현상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효과가 떨어지는 투자들, 전문성이 오히려 벗어나는 위원회, 또한 면피용으로 악용되는 예산들 모두가 의도한 바대로 계획도고 감시나 가치나 효과를 위한 현실성은 오히려 면피형으로 전환되는 현실에서 어떠한 기대를 하고 그 가치가 발휘되길 기대하는 것은 이제는 기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저 착잡하기만.... 

현실성 없는 엉터리 같은 소비들... 시작부터 운영보다는 위탁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들.. 인구는 줄고, 전문성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왜 그리 시설들만 하는지.. 모두가 현실성과는 동떨어진 그저 쓰고 보자식의 자치행정력... 그런 컨셉으로 남원에서 소화가 가능한가요라고 묻는 어느 종교지도자님의 안타까워하는 심사가 왜 그렇게 내 가슴에 남는지...

 


가람기자 2020-12-11 (금) 01:30
고스톱 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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