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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안전엔 나몰라라!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0-11-21 (토) 11:41 조회 : 191


남원시, 시민 안전엔 나몰라라!
수차례 안전 요구, 수개월 방치후 잠깐만에 땡!

무척 긴시간이다. 내가 느끼기엔 그만큼 위험요소가 컷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해당부서에서 아니 남원시의 120봉사대 같은 곳에서 관심만 가지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일이다.
그런데도 수개월째 모른체 하는 것이다. 사실 시민들에게 피해가 있건 말건 관심도 없는 게 남원시 행정이라는 생각을 대다수의 시민들이 갖기 때문이다.

어쩌면 남원시의 살림이 이 정도도 여유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수입이나 효과도 없는 일들을 매일 파고 뒤집고 하는데, 정신이 팔리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지도 모른다.. 어찌 시민들의 애로가 보이겠는가!

현재와 같이 아주 간단히 잠깐이면 보수가 가능한 정도다. 그런데도 수차례 문제제기와 위험성이 큰데도 내 방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남원시의 행정이나 위민봉사자세를 가름하는 척도인지도 모른다.
하튼 땅이 꺼지면서 상수도 밸브부분이 상당부분 땅속으로 꺼져 내려 앉았던 것 같다. 위로 그냥 끌어 올리면 수도관이 터질 염려도 있었던 부분여서 학계로 전문가들로부터 실태파악을 하기 위해서 오랜시간이 걸렸는지는 모른다. 그간 어쩌고 저쩌고한 변명 한마디나 시민에게 죄송함을 표한적도 없기 때문이다.


하튼 보수를 해서 사람접근을 막아 놓았다. 그간의 행태로 보면 제대로 안전하게 조처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안심이 되는 정도는 아니다. 남원시의 상수도 문제에 대해서는 수년전 정읍까지가서 수자원공사와 토론을 한적까지 있으니 그 당시 수자원공사에서 남원시의 상수도 관리와 시민에게 어떻게 보고를 하는가에 대해서 아는 시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시민의 안전에 문제가 있으면 방치가 우선은 아니었다. 최소한 해당과는 신고를 받았을 것이고, 그에 따라서 우선 조치를 하고, 추후 문제에 대한 해결을 했어야 했다. 그것이 바람직한 직무고 업무 인것이다. 마냥 방관할 일은 아니란 것이다.

결국 계절이 바뀌도록 방치하다. 지난 밤에도 손도 안되었던 것이 오늘 밤 산책길에 보니 보수를 해 놓았다.

역시 남원은 시민들의 삶이 버겁다. 지역경쟁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시민들의 삶은 힘들고 버거울 뿐이다. 더불어 행정의 힘은 더욱 커질 뿐이다. 다시말해 시민이 못살고 힘들면 행정의 힘은 더욱 막강해 진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이다.

위치가 남원시민들의 대부분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사랑의 광장 앞 도로 건너편뚝길이다. 또한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켕싱턴리조트에서 춘향교를 건너시내권으로 진입하는 길몫이다. 또한 남원시가 동편제거리라는 차원에서 인도에 설치물을 해 놓은 장소이다. 다시말하면 공원겸, 설치물이 있으며, 남원시가 내노라 하는 여러가지고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는 도로다. 특히 지난해 까지만 해도 걷고 싶은 도로 1번지이다. 그런데도 위험요소를 방치하고, 관리는 나몰라라 하는 것이다.


남원시는 무조건적인 투자를 하고 운영관리는 나몰라라 하는 것이 주 특기 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각종 시설을 하고도 내노라 하는 곳이 없지 않는가! 시설은 하는데, 관리 운영과는 거리가 멀다. 역시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또한 미관상으로도 흉해 보이는 데도, 전혀 관심이 없는 행정력으로 무슨 가치나 효과 등을 기대 하는 가에 대해서 남원시는 고민 되어야 한다.


편집실 2020-11-22 (일) 03:14
그나마 좁게 있던 통행로 마저 1/3만 남긴듯하다.... 하필 둘때가 없어서 그 좁은 곳을 자재 저장하는 곳으로 사용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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