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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가 없으니 감천이도 없나 보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0-11-19 (목) 23:29 조회 : 126


지성이가 없으니 감천이도 없나 보다..

그간 소나무 이야기를 시내 중심가의 상가를 하는 분들에게도 몇 차례 불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을 먹으로 식당엘 갔더니 남원시에 근무하다 퇴직한 친구들이나 또는 같은 연배이신분들 그리고 현직의 후배들도 한마디씩들 합니다.. 
역시 나름 고생한다는 소리로,  시민들과는 상반되는 소리죠...

그런데 해질녁에 그간 시내권의 소나무 고사에 대해서 몇 번 이야기를 하시던 선배님이 이제 사진까지 찍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 어떻게 다루는가 보겠다고 기대를 한답니다..

어찌 저 역시 못 보았을까 만은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보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던 거였죠... 그간 여러 곳에서 소나무에 대해서 많은 소리가 났기 때문에 시민들이 다 느끼는 것을 나까지 거론하고 싶진 않았기 때문이죠..


하튼 소나무 문제에 대해선 뭔가 의혹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 지난 해에도 예가람길에 어울리지 않게 소나무를 심어 놓았길래, 사진으로 소개를 했더니 그 다음날 싹뚝 밑동을 베어 버렸던데... 하튼 저 정도의 소나무가 어딘가에서 소비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 중에 지성이와 감천이 이야기가 있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사람이 무슨 일이고 정성을 들이면 하늘이 감동을 한다는 말로 쓰이죠... 그런데, 남원시는 정성이 부족했던지, 능력이 부족했던지, 근래 참 시민사회가 어수선 합니다. 그래선지, 시민들의 원성이 커선지는 몰라도 한낱 가로수로 심은 소나무까지도 말라 죽어가고 있네요... 소나무가 심은지 바로 죽지는 않고, 몇 년이 지나야 죽는건데, 시민들의 원성이 너무 컷던가 봅니다.




사실 소나무가 미워서 겠어요.. 너무 세상살기가 힘들고, 뭔가 지역경제가 안 돌아 가는데다가 기존의 시민사회가 불합리 하다고 생각들이 드니 원성이 커진거죠.. 그런데다가 너무나 시민들의 심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엉뚱한 시설이나 토목공사만 하는 모습만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남원시의 투자 사업들이 돈만 쓰지 내용이나 효과는 보이지 않으니 안타깝고 불안한 겁니다.

결국은 내가 살아야 하고, 또한 우리의 후예들이 살아야 할 고향이 희망이 보이지 않고, 계속되게 피폐해지고 경쟁력은 갖추지 못하는 패배감에 빠져 있는 게 미래가 두려운 겁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청년일자리나 청년정책을 보면 어디를 보아 희망적인 정책이라고 하겠습니까..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발목이나 잡지 말아야 할 건데라는 생각이 드는 참으로 안타까운 정책인 거죠...

그만큼 행정력이 엉뚱한 방향에서 소비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보시는 건지...
업무 추진을 너무 행정편익에서만 이끌어 가려는 것은 아닌지.. 왜 편가르듯 하는지...

일반 공무원들이 일을 안 하는 것이 나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틀어주는 간부들의 생각이 부족하다는 생각들은 안 하시나요..??

왜 남원시는 뭔가 나아갈 방향이라도 잡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너무 추상적이지 않고, 차근 차근 실천할 수 있는.... 컨셉이 없으니 목표도 없고, 희망도 없는 것이 아닐까요.. 

참 오늘 의회 행정사무감사의 방송을 보면서.... 뭔가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있으면 내놓아 보아라는 의원님의 질문에 아무말도 못해야 하는 심정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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