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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전북 1위’ 최우수 기관 선정에 대한 소회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0-07-06 (월) 14:01 조회 : 210


남원시, 지자체 합동평가 3년 연속 

‘전북 1위’ 최우수 기관 선정에 대한 소회



남원시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전북1위를 했다고 한다.

그럼 3년 연속 1위인데, 시민들이 느끼는 평가는 어떨까.. 또한 시 경쟁력 차원에서 시민들의 평가는 어떨까..


또한 외부에서 보는 남원시의 모습은 어떨까! 등등이 고려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말하자면 행정의 업무는 최고의 수준이란 이야기가 아닌가 그런데, 남원의 발전이나 남원의 경쟁력 등 에선 바닥을 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를 들어 관광 행정은 잘하는데, 관광객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이 행정을 잘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는 것이다.


 행정은 잘하는데,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나 지역경쟁력이 바닥이라면 이것이 행정을 잘하는 것인가 하는 해괴머니에 빠지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관선시대, 중앙정부의 주도적인 시대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특히 현 정부는 지방분권, 지방자치, 등등을 강조하며, 공동체, 도시재생 등등의 사업을 강조하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스스로 해결하라는 의미에서 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남원시 예산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민간조직인 중간조직의 활성화가 요구하는 것은 보다 전문성과 효과와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남원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투자만 했다하면 역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성나있는 시민의 소리며, 한탄이다.  남원시가 계속되게 추진하는 사업의 형태들이 했다하면 소비만을 위한 투자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나라나 그 지역이 뭐가 잘되고 있는가 혹은 상황이 어떠한가를 볼려면 그 지역의 지배계층이 누구이며, 어떠한 부류인가를 파악하면 금방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관광객이 몰려든다면 관광업과 관련한 종사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 지배계층이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가치가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원이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가 하는 점에 따라서 그쪽의 관계자들이 돈을 많이 벌게 되고, 또한 지배계층이 된다는 의미다.


남원은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던가요.. 지역의 경제가 그쪽으로 활발하다는 결과겠죠...  더 이상 말하면 반발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은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다시말하면 남원시가 지향하는 주력사업이 어느 쪽인가에 따라서 지역의 발전이 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가 추구하는 정책이 바람직하게 잘 되었을 때 지역발전이 온다는 논리도 됩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남원 시민들의 대부분의 바램은 문화관광이 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 할 것입니다. 문화관광이 활발해야 시민들의 삶과 질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죠.. 또한 그렇게 알고 있을 겁니다. 그간 그렇다고 믿어 왔으며, 남원이 산업사회가 올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죠..

하튼, 남원은 그간 그래 왔으며, 그렇게 갔을 때 남원이 발전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일자리와 인구 그리고 지역이 젊어 질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가요..  이웃의 자치단체들은 남원의 다양한 자원을 정말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자원이 시민의 경제나 삶에 미치는 효과는 별볼일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정에서 강조도 하지 말라는 정도로 화가 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죽하면 남원은 문화문화 하다가 다 망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민들이 느끼기엔 너무나 무모하게 돈을 쓰는데, 그 효과를 느끼는 시민들이 많지 않다는 것일겁니다. 돈만 쓰지 결과는 너무나 초라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변의 자치단체에 비교가 되는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니 오히려 남원이 더 못하다고 하는 층이 많아 졌습니다.  쉽게말해서 남원관광이란 차원에서 보면 초등학생(주변자치단체)과 대학생(남원)이 달리기 경쟁을 해서 대학생이 진겁니다.

그런데 행정은 1등입니다. 참으로 모순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요..


결론은 당연히 책임이 있는 정책을 공약했던 또한 총괄진두지휘하는 선출직들이 그리고 이러한 지시에 적절히 대응해야 하는 남원시의 영향력있는 정책을 담담하는 부서 및 부서의 간부들이겠죠... 그리고 이를 관리 감독하는 사람들 이겠죠...


그들이 시대를 상황을 보는 상황을 보는 시선에 문제가 있음이죠...


하튼 남원의 각종 사업장들을 보면 어처구니 없는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효과나 가치측면에서 너무나 주변의 자치단체와 비교가 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살림을 잘못해도 너무나 잘못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예산은 엄청 늘어났는데, 돈을 쓸데다 제대로 못쓴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제대로 된 아이템이나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저 소비하는데만 열심히라는 결론입니다.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ㅁ관련글 보기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oard.php?bo_table=B01&wr_id=8458


편집실 2020-07-06 (월) 14:09
행정은 잘하는데, 운영을 못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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