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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행정을 합시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10-26 (토) 14:12 조회 : 193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행정을 합시다.



화장품 사업이 본격가동 된다는 발표에 또 투자해야 된다는 소리는 아니겠제..!

그간 화장품사업에 몇단계의 투자를 거치더니 이제 “화장품원료생산시설 본격 가동” 이라는 제하의 보도문으로 남원 천연물 화장품 원료생산시설 위/수탁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다는 보도문이다.
그간 여러 가지 과정을 걸쳐서 선정을 하고, 사업성이나 가능성을 파악 했을 것이다.
그런데 보도문의 내용을 보면 정말 현실성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한다. 그간 오랫동안 화장품산업에 대한 파라다이스를 부르짖었지만, 결국은 계속 투자한다는 소리만 나오고 희망인지, 기대인지 모르지만 효과를 가져왔다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또한 알게 모르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어제의 보도문에 의하면 “지리산권에 자생하는 자원식물을 이용하여 천연물 화장품원료를 제조하는 시설로 화장품원료의 추출과 농축, 정제, 발효, 건조, 포장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을 위/수탁운영을 한다는 내용이다.

남원시 이환주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그간 십여년 화장품 사업에 단계별 투자를 해 왔는데, 이 시설을 위/수탁한다는 것이다. 
그럼 남원시의 발표처럼 지리산권에서 자생식물이 상품화할 만큼의 생산량이 가능한가 하는 점이나 또한 사업성은 있는가 있는가 라는 차원에서 투자만 한 남원은 어떠한 기대를 해야 하는가 하는 차원에서 보면 난해하기만 하다.


농민들이 생산할 수 있는 그리고 재배를 통해서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업성이 확보되는 점이라고 한다면 지리산권의 어떤 자생식물로 사업성확보를 한다는 것인지... 그리고 원하는 만큼의 품종이 지천에 있거나 사전 확보가 되는 계획이나 검토가 어느 정도 인가에 대한 검증은 물론, 어떻게 가치창출을 가져올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도 전문적인 검증이나 발표가 있었는가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어떤화장품을 어떻게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저 막막하게 지리산권 자생식물이란 용어로 뜬구름 잡듯하는 사업을 사업성이라고 한다면 이는 생쑈가 아닌가 한다.

이러한 점에서 남원시는 화장품사업에 대한 충분히 검토가 된 추진과정과 기타의 주민들을 설득할만한 보고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간 몇 번의 진행과정을 들어 보았지만, 현실성보다는 기대심리만 가지고 사업추진을 한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인가 하는 점에서 책임성있는 남원시의 발표가 필요하다.

이제 남원시는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사고는 버려야 한다.  지금도 너무나 넘치고도 넘친게 애물단지 천지기 때문이다. 감당할 능력도 없으면서 최소한의 관리운영력도 확보하지 못한 속에서 투자란 명목은 너무나 무책임하고 남원발전의 저해요인이기 때문이다. 


남원시의 근래의 사업추진과정을 보면 투자만 해서 운영비만 들어가거나 아예 애물단지로 방치되어 버리는 현실성 없는 사업들만을 추진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고 보면 남원시의 의도는 이해 할 수가 없다.


인구정책을 쓰는데, 인구는 줄고, 경제적 여건을 조성한다고 투자하는데, 그 사업마다 돈 잡아먹는 하마가 되는 현실성 없는 투자는 물론, 시대에 부흥하지 못하거나 나 있는 것도 운영력을 확보 못하는 현실들은 왜인가!

안될 사람들과 짝짝꿍이 되어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제재나 개선을 못하고 계속되게 투자나 소비만을 부추기는 정책을 고집하는 이유들은 무엇인가?


안되는데, 아니 안 될 수밖에 없는 투자들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남원시의 변명이 필요할 것이다.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데도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책을 고민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시민들이 추구하는 많은 가능성 사업(프로그램+운영)들에 대해선 귀를 막아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매일 매일 추진하는 사업들이나 행사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할 뿐이라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 오늘도 몇 곳을 둘러보지만, 그 예는 바로 바로 문제점이 보이는 데도 느끼지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복지부동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왜 시민들의 소리는 아니 아예 남원은 행정만 있고, 시민은 없음이 아니던가..


오죽하면 축사에서 “참여할 사람들은 없고,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만 있다”는 내용이 축사다. 또한 참여한 의식있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나오는 소리가 젊은 사람들이나 알아야 하는데, 그 계층이 없다고들 말한다. 사실 60대중반인 내가 가장 젊은 층이니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다른 행사도 아니고 요즘 국가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항일사에서 말이다. 그것도 남원이라는 일본과의 악연이 뼈 속에까지 사무쳐 있는 고을에서 말이다.

남원시에는 분명 역사관이나 국가관을 함양하는 문제와는 괴리가 있는듯하다.


일제에 대한 거부감은 물론, 엄청난 오해의 소지마저 있는 남원시의 행위들은 지탄을 받을 수도 있는 설치물을 철거하라고 했다고 나에게 항의를 하는 정도이니...... 할 말을 잃게 한다 하겠다.



역사속의 남원인들의 호국활동이나 지역사랑하는 모습들을 너무나 모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남원시는 남원발전이나 시민을 위한 위민정책에는 관심이 없어서가 아닐까!


남원포유 편집실장 하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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