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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形 행정』을 위한 Innovation Namwon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9-19 (목) 22:21 조회 : 157






Marketing 形 행정』을 위한

Innovation Namwon


남원시도 좀 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먼저 행정이 『
Marketing 形 행정』 이 되도록 체질 개선 하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요즘 정부도 공동체니 분권이니 자치시대의 실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남원은 행정이 행정의 편익만을 생각하다보니 주민들을 돌아보지 못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참 사회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많은 현실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남원시 부시장실에 있었는데, 누군가는 모르지만, 전북도의 국장실이나 아니면 사무관실에서 전화가 온 것 같았다. 옆에 앉아있었으니 전화속의 내용이 들리기 때문이다.
내용인즉 “이게 무슨 소리냐며 순창시 남원읍이라는 말이 떠돈다”는 듯한 내용이다. 참으로 한심한 소리에 왜 이런 소리가 나오냐면서 걱정스럽다는 듯한 내용의 전화였다. 전화를 받고 있는 부시장님의 얼굴색이 변하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하튼 남원시는 시민들의 의견과는 다르게 행정 편익 위주의 행태가 이미  고질화 되어 시민사회가 양분화 되는데 앞장선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항의를 하면 시민간의 갈등 현상을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 보인다.

사실 우리사회의 선동적인 정치적 행태가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사상적인 이데올로기화하여 이분법적인 논리속에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삶이다. 지자체에 맞는 그 좋은 조건에서의 급격한 지역의 낙후, 이로 인한 인구 이탈과 따르는 급속한 노령화속에 지역의 공동화 현상은 심각한 정도 그 이상이다.

빽빽하던 옛 동네의 주민들은 사라지고 텅비어버린 도심의 주택들이 심각한 공동화 현상이 되고 있다. 모양새까지 나빠진 도심의 비어버린 주택들을 헐어버리고 공공의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어떻게 인구는 크게 줄어가는데, 만들기만 만들면 어디서 온 차들인지, 빽빽하게 차들이 차버리는 현상은 또 무슨 기현상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사람도 줄고, 집들도 텅텅 비어버려 이를 헐고  주차장을 만들었더니 웬 차량들만 늘어나는지 오히려 심각하기만 하다.

도대체 이런 현상들은 왤까! 무엇이 잘못된 걸까? 오늘 전자원봉사센터장들의 회의장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요즘 사과값이 떨어지자 장수사과농사를 하는 주민들이 군청마당에 사과를 쌓아놨다고 한다.  왈(曰) 사과 농사로 돈 잘벌때는 말 한마디 않더니 사과값 떨어지니 책임지라고 한다는 것이다. 농촌에 각종 특혜 다주면서 사과농사져서 돈벌게 해줬더니 이제 사과값 떨어졌다고 책임지라고 하는 그 심사는 또 무엇인가! 우리의 현실이다. 

이렇게 우리사회가 공짜의식 무임승차적인 사고가 팽배해 있다. 도대체 이 책임 누가 져야 할까..?
방법은 고기만 줄것이 아니고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제 『Marketing 形 행정』을 위한 Innovation Namwon을 만들어 가는 길이 필요하다. 사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실시가 되어야 할것이다. 그토록 강조했지만, 우리시의 행위는 참으로 형식적이다.   쑈만 하고 있었고, 꼭 안될사람들하고만 시늉만 내고 있다.

이제라도 쑈만 하시지 말고, 변화하는 행정을 통해서 새로운 형태의 남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남원포유 편집실장 하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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