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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관광산업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8-31 (토) 15:47 조회 : 162


남원 문화관광산업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


요즘 문화관광의 트랜드가 “선 문화”다.
선 문화는 기존의 문화유산 및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보면 곧 관광상품인 것이다.

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고장은 문화관광측면에서 아주 좋은 조건 속에 있는데도 그 활용능력에서 크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최소한 남원의 정치인들이 의지가 있다면 정책적인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풀어나가야 하지만, 누구도 이에 대해서는 형식적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다시 말하면 꼭 실천하고는 싶지만, 자신이 없어 보인다. 는 것이다.

문화를 점, 면, 선 문화 등으로 구분을 한다.  광한루각이 ‘점 문화’라면 광한루원은 ‘면 문화’라 할 수 있다.. 여기에 관련한 광한루각, 그리고 광한루원과 관련한 인문학적인 면, 또한 춘향전과 관련한 오리정이나, 버선밭, 춘향이 묘 등등은 물론, 광한루원의 인문학적인 면에서 관련한 여러 인물과 또 다른 문화들...  이렇게 광한루와 관련한 점, 면 등을 연결하는 것을 “선 문화”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선문화의 형태가 곧 더 큰 가치를 발휘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야행이 뜨던데... 그러한 문화 또한 선문화의 형태가 될 듯...

▲미션지를 통하여 아이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 함....

난 솔직히 우리 남원은 위와 같은 일들을 산업화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을 운영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했었다. 그것이 곧 지리산문화해설사과정의 1급과정이기도 하다. 지리산권이 배경이지만....

하지만 이러한 트레이닝을 하려면 몇일 정도는 합숙을 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이 든다.  과연 이러한 비용을 들여서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했을 때의 문제다. 과연, 사설로 남원에서 남원이라는 관광상품을 가지고 운영을 했을 때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문제다. 말하자면 상품가치가 없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행정은 다르다. 어떻게 보면 남원시의 큰 과제중의 하나가 남원이란 상품을 통해서  ‘남원관광상품을 만들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래서 행정만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원시는 지역경쟁력을 위해서 또한 자치시대에 가장 경쟁력있는 관심이다 해서 남원시 나름대로는 한다고 하지만, 결과들을 보면 시민들이 원하는 만큼에는 너무나 못 다가가고 있다.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관광한다면서 시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속되게 다양한 상품들을 계획하고 내 놓지만, 그저 투자만 할뿐 원하는 만큼의 효과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역내 농촌과 문화탐방 도시의 가족들을 초청, 농촌봉사 활동 및 문화답사를 실시 (사과판매촉진에 기여}

근래 문화도시니 재생도시니 공동체니 농촌관광이니 한다.
문화도시 하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의 폭을 넓히겠다는 의미겠지만, 그거야 곳곳의 주민자치센터나 여성회관이나 시민동아리를 통해서 넘치고도 넘친다. 그렇다고 보면 정책적인 면에서는 이러한 할동들을 활용하는 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좀더 가치있게 영속성을 갖도록 하는 방향에서 지역의 문화가치를 발휘하는 방법들이다.


▲인월면의 사과 농장에서 사과따기 체험 및 사과 시식 판매에 큰 효과

말하자면 문화활동을 통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나 일자리 등등을 추구하고자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으면 주변은 다양한 공방을 이루어 지고, 지역의 특산품들이 개발되어 경제적 가치가  유발되었을 때 효과가 있다 하는 것이다. 한데, 방법은 처음부터 다른 방법으로 너무나 주민들을 선동하는 데만 치중하여 결국을 오히려 지역의 경쟁력을 떨어뜨려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 곳의 많은 지역이 청소년 보호지역임을 감안하면 계획부터가 좀은 달라졌어야 할 것이다. 필자가 보기엔 처음시작부터 사업목적도 모르고 계획을 추진하는 아마추어리즘을 벗어나진 못한 계획였음을 강조하고 싶다.

※지금도 문화도시의 방향은 상당부분 달리하여 그 가치와 효과발휘를 위한 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추진사업 목적이나 방향 자체에 변화를 가져 와야 할 것이다. 운영은 말할 것도 없고......  
 

도시재생, 공동체사업 등등을 보자! 어떻게 하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면 우물안 개구리인 것이다. 그럴듯하게 활동들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취미활동선에서 끝난다면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했다 할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행정의 생각은 다르다.  상황에 따라서 핑계를 대기 때문이다.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시민들의 복지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어쩌다 분위기를 타서 효과가 있으면 어떻게 말하는 가... 전국에 남원을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했다고 할 것이다. 이런 자세에서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준비나 나아갈 방향이나 목표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그저 있는 돈이니 쓰고 보자식이 되고 있다.


▲ 석돈의 설명과 왜 석돈을 조성했을까를 생각해도록 함..

여기에 농촌관광이란 차원에서 누비고니 두발로 등등의 농촌체험이나 문화관광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다양한 공연이나 축제들을 이끌어 보지만, 결국은 집안잔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이 부분은 마케팅 부분으로 남원시 전체가 여기에 몰두해도 가능성이 희박한 부분을 민간이 한두 명에게 미루고 있다. 그것도 아주 형편없는 조건에서다. 참 안타깝고 중요한 부분을 쉽게 생각하는 남원시의 기획능력에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본다. 역시 남원시의 정치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들이다.

이러한 행정의 행위들이 모두가 이론적으로는 부질없는 짓이겠지만, 가만히 있으면 안한다고 불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그 또한 효과라면 효과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개인적으로 조금은 전문성을 살리고, 계획된 전략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계속되게 하는 사업들이 누적되는 효과를 가졌으면 하는 고민을 해 본다. 그리고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소비하는 돈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과정으로 바꾸어 좀더 주인의식을 갖는 사람들이 많도록 하는 것도 효과라는 생각을 해 본다. 역시 운영의 방법도 좀은 효과적이고 홍보성이 있는 운영을 하였으면 한다.

하튼 남원의 관광정책은 상품은 있는데, 상품홍보나 소개를 미약하다. 좀 더 구체적인 표현으로 상품 소개는 하는데, 안내를 못하는 격이 아닌가 한다.  결국 다양한 국민들은 알 길이 없으니  남원을 찾아 올리가 없을 것이다. 

남원은 그냥 우연히, 어쩌다 오는 사람 맞이하는 정도 수준을 못 벗어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로 방송국이 하는 쇼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넘치도록 오는데, 더 좋은 프로그램이나 더 많은 투자를 한 부분들에선 찾는 이들이 없는 것을 흔히 느끼는데, 그것은 곧 홍보의 차이인 것이다.


▲지역내 학생들에게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두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내 강일석)

쑈 프로그램이 방송국에서 다른 인기 있는 방송시간에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전달을 하는 것과 남원이 하는 돈 주고 하는 방식의 홍보는 아주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감정 없고, 철학 없는 홍보의 가치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해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 하겠다.  그리고 그간방문자들이 또 오고 싶도록 상품을 개발하고, 가치를 높여서 호기심을 자극하여 또 오고 싶은 남원이 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고민을 해 본다.

해서 남원은 기능은 있는데, 능력엔 한계고, 형식은 갖추었는데, 효과는 못내고, 하고는 싶은데, 따라가지는 못하고.. 참 답답들 하시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남원시는 얼치기형태의 사업추진들이 결국은 애물단지나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러한 상황의 현실을 타개해야 하는데, 그 노력이 일선의 공무원들이 해야 함에도 안 된다고만 할 것이다.  예산이 없다고만 할 것이다.  그런데, 대책도 없는 사람들이 자신 있다며, 하겠다고 아우성 일 테고, 말 그대로 속이 터지고, 답답해서 환장할 것이다. 오죽하면 요즘 남원시 공무원들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가 되고 있는 것이다.


▲남원문화대학 수강생들의 시내권 문화답사

인구 몇 명 안 되는데, 공무원수가 부족해 업무상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 현상인 것이다.  남원처럼 산업사회도 아닌지역이 새로운 형태의 행정에 고민할 일도 없을 것이다. 특별히 1~2등을 계속 해서 경쟁할일도 없는 업무라서 창의성을 요구하는 행정도 아니다. 이미 다른 자치단체들이 경험한 업무들만 하기 때문에 다른 자치단체에 문의하면 해결나는 일들이다. 여기에 특별한 아이템이나 창작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오죽하면 남원시 의회 같은 곳에서 나오는 보도문도 사람까지 바뀌어도 보도문은 거의 유사함을 보면 그저 예전 껏 답습하는 수준이 남원시 행정인 것이다. 오히려 사무나 업무나 너무 변화가 없어서 나타해지다 보니 게을러지고 나 몰라라 하는 철밥통이 된 공직자가 많아서 문제가 되고 다른 직원들의 업무가 늘어나게 되고 있지 않은가 한다. 해서 아주 흔히 듣는 소리가 뭔가 지역에 맞겠다 싶은 건의나 계획서를 내면 왜 그런 걸 복잡하게 하실려고 해요?라는 말을 흔히 듣기 때문이다.


▲남원문화대학에서는 남원을 중심으로한 지리산권을 통해서 문화마케팅을 위한 준비를 20년이상 계속되게 진행하고 있다.


하튼 남원의 현재의 관광정책의 방식으로는 제 기능은 발휘되지 못한다고 본다. 관광정책이라고 말할 수도 없지만, 오히려 조직이나 구성들이 해야 할일을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보니 방해 요인들이 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과 하다고 할지는 모르지만, 필자의 의견은 아닌 듯하다.
오히려 지금의 상황은 시민스스로가 자생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들까지 결림돌이 되는 요인들이 아닌가 한다는 생각에 우리시의 대부분의 조직들이 그렇지 않은가 한다.


문화자원/예술/환경/농특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종합예술..
시대에 맞는 홍보전략 및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해야...


 






시스템관리자 2019-08-31 (토) 18:06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 내가 아는 만큼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버리지 않는한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대책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대부분 내용을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현재 상황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되기 때문 이기도 하고 괜히 존말 귀향보내기도 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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