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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화장품 산업 이제와 타당성 운운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8-23 (금) 00:21 조회 : 108


남원시,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확보!

남원 화장품 산업 이제와 타당성 운운


남원시는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확보했다”는 발표의 홍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사회의 반응은 오히려 또 다시 남원의 허브적거리는 “허브사업”이 될 것 같다며, 그 염려와 우려의 소리 마저 커지고 있다.


그간의 남원시의 능력이나 사업추진실태로 볼 때 브랜드마케팅 산업인 화장품 사업에 대한 성공의 가능성은 너무 희박하다 할수 있다. 행정이 기업처럼 혹은 기업과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다.  


남원은 지리산 섬진강과 요천 그리고 나름대로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다. 거기에 고전문학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며 또한 예술적인 면에서도 세계유산인 소리(동편제)의 고장이기도 하다.

그러함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낮이라 할 수 있는 주변 자치단체들과 크게 비교가 되는데, 오히려 새로운 브랜드 전략산업에 대한 희망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남원처럼 좋은 조건에서도 그마저 활용하지 못하고, 전국의 대표적으로 경쟁력 없는 도시로 변해버렸는데, 특히 아직도 허브적 거리고 있는 허브산업에 수천억을 투자하고서도 계속되게 밑 빠진 독에 물만 붓고 있는 속에서 또한 다름없어 보이는 화장품 사업이 같은 형태가 되지 않겠냐는 우려소리가 높기만 하다.


사실 ‘남원시의 화장품사업에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는 시민은 거의 없다는 것이 시민사회의 분위기다. 더불어 남원시 의회에서도 염려의 소리는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도 계속되게 천문학적인 투자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와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확보! ”라는 용역보고를 운운하는 것은 시민들을 더욱 당황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가능성이 없었다는 소리기 때문이다. 

근래 시민사회에서 화장품 산업에 대해서 무스한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또한 화장품산업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바닥이다. 처음 시작 시 검사기능만 갖추면 공장들이 들어와 대박이 날것처럼 설명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되게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자되어 각종시설들을 갖추면서 똑 같은 말들이 있어 왔다. 그리고 별별스런 목적의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그리고 이제와서는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확보! 라는 용역서가 나왔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웃기고 폴딱 뛸 일이다. 낮잠자던 강아지가 하픔하는 소리인 것이다. 그낭 된다 된다 하던게 계속되게 꺼리만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놀수는 없으니 시간끌기식인 것으로 밖에는 생각할 여지가 없다 할 것이다.  
사실 남원시는 좋은 원료를 운운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그 원료를 생산한다고 했을 때도 "지금은 일본과의 관계 때문에 원료 값이 비싸다며, 그 가격이 계속 유지되어야 남원이 정상적으로 가동 시 경쟁력이 있을 테지만, 그 이후 가격경쟁이 되었을 때 가격이 내려간다면 남원도 가격경쟁을 할 수 있냐"며 큰 의문을 제시하고 있어, 남원시의 화장품산업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듯하다.


특히 행정에서 관리한다면 일반 사업자들보다 더 경쟁력이 떨어질 것을 감안하면, 화장품산업에 대한 발상 자체의 적절성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우리의 토양이 그저 원망스러울 뿐이다. 

 -가람기자(jinsang-h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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