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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머리~” 하니 쑥 빠져나갔다는 것은....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6-06 (목) 00:05 조회 : 23


쑥대머리~” 하니 쑥 빠져나갔다는 것은....


현대인들이 우리전통음악에 대해 관심이 적다는 생각을 해본다
.
지난 춘향제시 기념식에서 쑥대머리 하니 사람들이 쑥쑥 빠져나가버리는 것을 보았다. 혹여 행사장에서 무슨 일 있는가라고 물을 정도였다. 그 후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회자된게 쑥대....하니까 관중들이 쑥~빠져나간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보았다.

사실 참 이상하다.
우리의 정서 속에 있는 우리전통예술이 왜 외면을 당할까 하는 점이다.

각 나라마다 각국의 전통예술이 여행을 가보면 각각의 지역마다 상시적으로 공연되거나 또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통예술이 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튼 이러한 점에서 우리예술이 현대사회에서 상시적으로 공연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고,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우리의 전통예술을 어떻게든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는 점이다.

이번에 남원국립국악원의 풍류마당에 올려진 작품은 영화해어화 OST사랑 거즛말이를 통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정가앙상블 soul지기가 출연해 귓가에 맴도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다. ‘정가앙상블 soul지기는 정가를 전공한 세 명의 여성 가객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4년 제8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고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통 시조와 가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단풍, 꽃보다 더 고와라’, ‘탐춘(探春)’, ‘긴 사랑 긴 이별’, ‘언약이 늦어가니등 정가에서 사용하는 음색과 시김새를 바탕으로 일반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현대적인 음악기법을 더해 새롭게 편곡하였다고 한다.

국악의 성지이며, 국악의 고장인 남원에서는 큰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특히 정책수반자나 행정 등에서는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부분임은 물론, 당연히 지역사회에서 예술을 하시는 분들의 관심은 높아야 할듯하다.

하튼 국악이 국민들에게 이상하게 사랑을 받지 못한 듯 한데, 그 이상한 부분에 대해서 국악인들의 고민이 필요하다.  문화형성은 곧 대중성이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SNS 가 대중화 되어있고, 또한 그 효과가 엄청 큰데도 이를 위한 뭔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어떠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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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 대중예술과는 다르게 뭔가라는 것이 담이 쳐져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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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극장식의 공연이 주는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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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공연분위기를 원하지만, 실상은 공연분위기를 띄우지 못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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