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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견인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1-22 (월) 12:32 조회 : 175


구도심권,지역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견인

자원봉사자 대구시 서구 달성공원 주변 날뫼골 공동체사업 벤치마킹..


참가자들의 말이다.  남원은 이곳에 비하면 너무나 좋은 조건인데도 왜 안 되는지 모르겠어~참가자들의 한미디씩 하는 말마따나 왜 우리 동네는 안 되는가 하는 점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계속된다. 사실 할 수가 있는데, 안되도록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표현이 더 근접해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 남원의 시내권을 관광코스화 하고 스토리화 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참가자원봉사자들은 남원과 비교하며, 다양한 소리를 하기 때문만이 아니고 필자는 남원시내권만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문화유적 답사를 수십회 이상 진행해왔기 때문이다. 

하튼 경제과가 본 보도문은 그간의 남원시의 보도문과는 다르게 좀은 남다르며, 현실에 접근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간 시민의 소리를 행정에서는 너무나 귀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문화관광분야에 대해서는 유별나다는 것이 시민들의 의견이다. 
남원의 문화유산들은 대부분이 방치되어 있다고한다. 특히 어줍잖은 공연이나 예술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거나 국적도 모르는 길거리 장사꾼들의 얄팍한 상흔들만 흉내내는 방향의 정책들 뿐여서 남원의 많은 문화유산은 거의 활용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데, 볼줄 모르는 사람들, 안 보이는 사람들이 남원의 문화에 대해서 말하고 또한 예술이라며, 전문가 흉내를 낸다는 점이다.  
그 들만의 얄팍한 문화들이 곧 남원문화예술로 둔갑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남원문화의 가치는 어디서 찾을 것인가! 하는 고민, 남원문화 발전을 위한 진정한 고민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무엇이 남원의 문화고, 예술이고, 또한 관광상품화 할것인가 하는 차원에서 진정한 고민이 필요 할 때이기 때문이다.

원탁회의 하면되죠.. 라는 말처럼 소통의 대단한 해결책이 되는양 말한다. 그 원탁회의 내용의 범위나 범주에 대해서 확인을 해 보았으면 한다. 대화의 폭이 어느 정도인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많이 알지 모르거나 낮은 시선에서 접근한다면 원탁회의 자체가 기분전환이나 불신의 해소책은 될만정 해결의 실마리가 되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이미 다 결정 난 사항들을 형식이나 흉내만 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들이 아닌가 한다. 

11월 3일 남원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그간 우리고장의 마을가꾸기사업 차원에서 주민참여와 지역봉사활동 영역을 확보하고자 고민을 하다가 기회가 되어 2018년도 사업방향 차원에서 대구시의 근대문화골목을 찾았다.

대구는 마을 주민들이 마을공동체사업으로 달동네(날뫼골)의 좁은 골목들을 주민스스로가 참여하여 정감있게 꾸몄으며, 동네사람들의 찡그리던 모습이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서 삶이 즐겁고 얼굴이 밝아졌다고 한다.  특히 자체적인 문화해설사들의 조직이 활성화되고, 직업화는 물론, 해설사들의 복지사업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체적인 수익사업 꺼리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동네로 끌어들이고자한 마을사람들의 노력의 결과라고한다.
주변에 약령시장과 한약전시박물관 그리고 근대 문화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근대문화골목과 달성공원 등이 최근 관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타지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구근대문화골목은 살아있는 문화와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청라언덕은 대구에서 기독교가 정착한 곳이다. 100여 년 전, 눈이 푸른 기독교 선교사들이 지은 서양식 건물로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들게 한다. 현재는 의료선교박물관으로 바뀌었다.

청라언덕으로 이어진 90개의 계단, 3.1 운동길은 당시 대구 고보 학생들이 만세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일본 순사의 감시를 피해 집결장소로 갈 수 있었던 비밀통로로 사용되었다. 가는 길에는 당시 사진들을 전시해 놓아 그날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곳 청라언덕에는 스위즈(Switzer) 주택, 선교 박물관, 챔니스(Chamness) 주택 등 당시 선교사들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대구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 선교사 묘역 은혜정원 등이 있다.
이러한 근대문화의 흔적들이 있는 주변과 연계하여 좁고 폐허가 된 골목을 주민 스스로가 나서서 가꾸고 꾸민 결과가 결국 관광코스가 되는 유명세를 얻는 마을로 변화를 가져 왔다고 한다. 
년간 150만명이 찾아오고 있다니 성공적 사례가 아닌가 한다.


요즘 도시재생사업이 우리고장에서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원은 그간 대한민국최초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몇곳의 투자를 했지만, 사실 투자방향이나 운영방향에서 이미 행정에서도 문제점들을 내놓고 새로운 방향으로나아갈 고민을 하고 있다. 여기에 또 문화도시와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문제는 주민들의 참여방법이나 범위 또한 주민들이 어디까지 노력할 것인가에 따라서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본다. 문제는 그간의 문화도시나 예가람길 등의 추진사업들이 주민들에게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는 점이다. 단지 참여자들만의 특혜로 돌아가거나 오히려 불신만 가져오는 소비만 조장했다는 비난만을 받고 있다.

지금도 시중에 떠도는 말들이 무슨 사업은 누가 망쳤고, 무엇은 누가 망쳤고, 무엇은 누가 망쳤다는 말들이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다. 해서 행정에서 추진하는 무슨 복지사업이니 농업이니, 허브사업이니 등등에서 주민 간 좋지 않은 혼란만이 양산된 것이다. 요즘 남원시는 주민주도형 골목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주민주도형으로 골목경제 활성화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해 광한루원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 비전을 제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총 10억원(국비 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남원시가 가장 변한 것은 남원시의 태도다, 남원시는 그동안 관(官) 주도적·시설조성 위주의 사업추진이 기대치에 이르는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상인-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골목경제협의체를 중심으로 골목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단순 물리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지양, 지속 가능하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득창출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것이다. 과연 운영에 어디까지 관여하며 그 방법에서 어떻게 진행될까에 대해서는 계속된 고민과 노력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민가주도형에서의 문제점 역시 상당부분 돌출될 것이며, 맡은바의 소임이나 행정적인 부분에서도 가능한가 하는 점들에서 많은 부분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예가람길 전국 대표 골목길 명소화하고자 하는 행정의 의욕이다. 이는 사실상 행정적인 용어에 불과 할수도 있다. 그간 나름 많은 부분투자를 해왔지만 운영력이나 결실이 미미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인데도 명품화를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단순한 의욕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세부적인 방식이나 검토도 없이 특히 마케팅 차원이나 홍보력 차원에서는 더 부족함이 돌출될 수도 없는데, 이러한 상황에 대한 철저함도 보이지 않는데, 명소화를 말한다는 것이 성급한 판단이 라는 것이다. 행정역이나 특별한 능력 등에선 변화가 없는데, 주민참여계획만으로 명소화가 그냥 만들어 지는가 하는 문제다.

한가지, 예술이 강물처럼 흐른다는 뜻을 갖고 있는 예가람길은 지나치게 문화예술 사업에 치우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가람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유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평가이다. 남원시는 그 답을 골목내 유휴공간에서 찾고 있다. 이곳에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예가람길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예가람길을 상징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BI도 개발한다. 광한루원-예촌-예가람길로 이어지는 관광상품과 투어 콘텐츠를 개발해 예가람길을 전국의 대표적인 골목길 명소화를 만든다는 포부이다. 남원시는 지난 해 11월, 주민-상인들로 구성된 예가람길 골목경제 주민협의체를 발족하고 올 1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분야별(SW/HW)기본 방침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발표다. 과연 어떠한 과정속에서 우선 결과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본다. 그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진정한 가능성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지역사랑 상품권 정착이다.

상품권을 사용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시민의식 확신과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가맹점 확보, 각종 수당정책과의 연계, 지불결제시스템 개선 등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올 상반기에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전문가 초청 상품권 활성화와 성공방안 시민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공직자들이 과연 어느정도나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 본다. 너무나 탁상공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역시 행정에서 말하는 전문가 역시 현실경험이 아닌 이론가들이기 때문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온누상품권 40억원어치를 판매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발표지만, 과연 어떠한 근거에서 하는 발표인지 의문스럽기만 하다.


네 번째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이다.
남원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비 4억9,500만원을 확보해 낡은 소방시설과 전기시설 교체사업을 펼친다. 문화관광형 시장 및 야시장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국비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공설시장, 용남시장, 인월 전통시장에 대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0억원을 확보, 1인당 최고 2,000만원을 연리 6%(2%는 보전)의 금리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금융지원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건에 48억5,500만원의 대출지원(이차보전 1억7,500만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는 발표다.
행정의 발표, 어디까지 어느 정도까지의 효과 그리고 어떻게 영속성을 확보하고 사업성을 확보한다는 것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냥 시도는 하겠다는 차원에서 기대를 해 본다. 또한 행정이 말하는 주민참여는 어떠한 선택과 집중 그리고 어느 선까지의 민간체제인가라는 의문과 주민들이 어느 정도의 권한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 것인가 하는 차원에서 행정이 좀 더 많은 고민과 노력하기를 기대를 해 본다. 이것은 경제과의 계획일 뿐이다. 기존의 문화광광 차원에서 또한 도시재생사업차원에서도 다양하게 사업계획이 조성되어 있다, 어떻게 어떠한 방향에서 접근하겠다는 계획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경제과에서 나오는 투자계획이 그나마 현실에 가장 가까이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각종 투자 계획들이 총괄적으로 관리되어 보다 효과적인 가치 창출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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