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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샘관련 민원에 대한 행정적 절차 걸쳐야...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7-12-30 (토) 00:57 조회 : 217




고샘관련 민원에 대한 행정적 절차 걸쳐야...


고샘지구 추억의 거리 조성사업을 하면서 고샘의 용도가 적절치 않다는 것 때문에 파괴해 버릴 계획은 옳은 판단이라 할 수가 없다.

그간 고샘이 사용하지 않자 수량도 적고 불필요하니 아예 없애버리고 필요한 곳에 시늉만 내려는 발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샘의 파괴를 지적했다하여 추진사업을 방해했다고 비난 하는 것은 옳다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파괴가 옳다라고 생각했다면 그냥 파괴해 버렸어야 하는 것이 행정이 해야 할일이 아닌가!  
 
문제는 이와 같이 남원시가 공공의 사업이라 해서 역사적인 시설들을 파괴하는 발상들은 시대에 적절한 판단이라 볼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이를 지적하여 공사에 차질이 있다해서 이를 공공사업의 방해로 몰고 간다는 것은 바람직한 행정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관련하여 허가를 득하거나 심사를 했어야 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행정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관련한 자료들에 대해서 소홀하게 업무처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최소한 제목에 대한 고찰이나 관련한 자료검토는 했어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치 못했음은 남원시의 업무태도에 문제가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대한 충분한 답변과 고샘의 파괴에 대한 해당부처의 검토가 요구된다.

본보(남원포유)는 고샘의 파괴에 문화적 가치가 있음을 고려하여 파괴에 대해서 지적을 하였다. 이는 고샘을 파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을 고려하여 보다 검토를 함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고취하고자 서다.
그리고 시민들의 여론과 고샘과 관련한 역사적 근거나 기타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였다. 그런데 공공의 사업이라고 해서 시민들을 호도하거나 사업의 방해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




고샘은 고지도(1700년대)에 표기된 대모상 / 대모천(大母泉)을 고샘으로 보고 있다. 이곳은 1300년경에 옥천조씨가 들어와 정착을 하였다고 하니 당시부터 샘이 있었기에 사람이 정착을 하게 되었으며, 검멀(큰마을)이란 이름처럼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남원시 발행 남원의 마을 유래, 남원시향토문화대백과, 기타 등) 

고샘관련 민원에 대한 행정적 절차 걸쳐야...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oard.php?bo_table=B18&wr_id=1050

역사성 깊은 고샘이 이렇게 파괴되고 있다. +2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oard.php?bo_table=B17&wr_id=23993

 



시스템관리자 2018-01-11 (목) 23:23
대모상이나 대모천이란 표현은 왜 했을까!
남원이 이샘물을 통해서 조성되었다는 의미가 깊다는 생각들을 많은 남원사람들은 했을 것이다.
대모란 의미가 보통은 친 할머니가 아닌 가까운 친척의 할머니를 뜻하고 있음을 보면, 여기에서 대모상이나 대모천이 뜻하는 바는 곧 젖줄 생명을 이어주는 새 등을 표현 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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