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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관광안내소라니....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8-22 (화) 13:27 조회 : 252





저게
, 관광안내소라니....
    
     
그런데 웬 정미시설

덜그덩~
예상했지만, 그저 약간 미동만 한다.
고래등 같은 건물에 웬 물레방아...궁금함을 참지못하고 문틈 사이를 통해서 안을 들여다 보니 정미소의 정미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보인다. 웬 방앗간을 이렇게 어울리지 않게.....

위의 내용은 광한루 동편쪽의 대궐같은 건물이 있기에 찾아가 본 내용이다.

도대체 저게 뭐할려고 신축을 했을까하고 생각을 해보면서 실내속을 보자말그대로 정미소 관람시스템이다. 수십억은 들었음직한 한옥건물에 몇억은 들여서 헌 정미소기계를 뜯어다 설치했을 것이다. 필요없는 정미소 기계 뜯을려면 환경비니 철거비니 해서 상당한 돈이 들어 갈건데, 덜컥 남원시가 물었으니 누군가는 휑재깨나 한 꼴이다.

여하간 관광안내소를 하고 떡을 판다고 한다 그리고 많이 생각중이라는 답변이다. 현지를 답사를 하는데, 마침 사용자가 있어서 문의를 하니 체험활동장인가 뭔가를 한다고 한다 

여러분들이 남원시는 돈이 쓸데가 없어서 별짓을 다 한다며 한번 가보자고 해서 몇번 가본 결과다. 지금까지의 모습으로는 어디를 봐도 신통치가 않다. 안내소도 그렇고 떡장사도 그렇고, 아무리 잘 된다 할 지라도 너무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사실은 예촌이니 한옥마을이니 하면서 컨셉에 적절치 않은 도편수니 큰목수니 찾는 것이나 건물의 형태는 물론,  재질 등에서도 너무나 무모하다 할정도로 남원과는 주변과는 어울리지 않는 '참 헐일 되게 없다'고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여관하나 운영할려고 이와 같은 무모한 계획, 자체가 어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광한루원 하나로는 효과적인 관광사업에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망정 예촌이 지금과 같은 한옥마을의 계획은 무모하다고 밖에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튼 좋겠다. 국산 나무를 원형으로 잔듯한 나무를 사용하여 나무거 터지거나 틀어지지 않으면 좋을 건데, 사각으로 깍아선지 나무가 뒤틀리는 경우들로 벽도 약간씩 틀어진 모습들은 좋은 모습들은 아닌 듯 하다. 또한 요즘엔 별로 벌어지지 않은 나무들도 많은데, 굳이 비싼 나무들을 이용했지만, 한옥이 정상적인 모습을 유지한데, 적절한가 하는 점들을 생각해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한다는 생각이다. 

하튼 금년 겨울을 견디어 보아서 어떠한 결과들이 돌출 될것을 예상하며, 벽들이나 기타의 틈새가 바늘귀가 아니라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가 된다면 겨울나기에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편집실 2017-09-20 (수) 09:19
건물이란 배치나 시설 등 을 잘 고려하여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들어서자 마자 엉뚱한 시설을 했음이나 또한 구조적으로 시도부터 건물의 용도를 시설에 맞추는 꼴이 되어 사실상 쓸모없는 계획이 되어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되어야 한다. 참 머리아픈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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