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송하진 지사의 정계은퇴 선언 관련]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
도민들의 지혜를 모아 송지사님의 열망 실현할 것
오늘(18일) 송하진 전북지사님의 정계 은퇴 선언이 있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전북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송하진 전북지사님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전북을 하늘만큼 사랑한다, 이제 네 편 내 편은 없고 우리 편만 있을 뿐”이라는 지사님의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송하진 지사님은 전북을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답고 안전한 고장,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산업경제를 혁신하며 발전하는 고장, 청년과 어린이가 희망을 키워가는 고장,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호영 전라북도지사 경선후보는 송하진 지사님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민과 소통하고 지혜를 하나로 모아, 낙후 위기를 돌파하고 전북의 성장을 이룰 것입니다.
지난 8년간의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좋은 것은 계승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필요한 것은 더해서 송하진 지사님이 닦아놓은 전북발전의 밑그림을 더 크게 완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송하진 지사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경선후보 안호영
